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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황 이룬 “제천-송학 환경사랑” 창립총회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 "우리 고장 대기환경 우리가 지키자"는 슬로건으로 “제천-송학 환경사랑”이 출범했다. 2023년 8월 8일, 제천시 송학면 주민자치센터 2층에서 제천시민과 송학면민, 국민 1,500여 명이 참여하는 시민단체가 출범했다. 창립총회에는 150여 명의 주민들과 회원들이 참여하고 강원도 태백, 동해, 영월, 단양 등에서 격려 방문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 단체에 고문으로 참여한 인사는 엄태영 국회의원, 송광호 전 국회의원을 비록하여 지역 국회의원 후보들이 모두 참여했고, 전국적으로 명망있는 인사들도 대거 참여했다. 특히, 송학면 20여 경로당의 노인회장들이 고문으로 참석하여 전 면민의 지지를 받는 단체로 주목받게 되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창립총회에서는 총회준비위원회가 의결한 정관제정, 임원선출, 사업계획 및 예산계획안 등이 일괄 상정되어 원안으로 통과되었다. 총회 상정안건이 통과됨으로 고문단 50명, 자문단, 20명, 운영위원 20여명, 회원 400명을 갖춘 매머드급 단체가 결성된 것이다.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박남화씨는 “비정치단체로 여야 구분없이 지역문제 해결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한다.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생존권이다. 앞으로 주민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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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9
  • 충북 단양군, 전담팀(TF) 구성해 잼버리 참가자 지원에 만전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김문근 충북 단양군수가 태풍 예보에 따라 세계잼버리대회에서 조기 퇴영해 단양에 오는 일본 스카우트들을 위해 전담팀(TF) 구성 등 지원에 만전을 다할 것을 특별 지시했다.   단양군은 8일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에서 조기 퇴영해 단양에 오는 일본 참가국 스카우트 지원을 위한 전담팀(TF) 구성과 문화·관광·체험행사 등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156개국이 참석한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는 지난 8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 일원에서 열렸다. 태풍 6호 카눈이 한반도로 북상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브리핑을 열고 전국 8개 지역으로 156개국 3만 6천여 명을 이동시키기로 결정했다.   일본 1,600여 명의 대원들이 단양으로 이동 결정함에 따라 단양군은 부군수를 단장, 행정복지국장을 부단장으로 TF팀을 구성해 발 빠른 지원 준비에 돌입했다. 구인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일본 대원들은 구인사 광명전 등 5개소에 머무를 예정이다.   단양군은 대원들을 위해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각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온달관광지,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관광지를 견학하고, 만종리 대학로극장에서 연극 공연 관람 등 체험행사를 지원한다. 구인사는 명상과 다도, 불교 박물관 견학 등 템플스테이를 제공한다.   충북도에서 도립교향악단과 충북미술협회에서 부채 만들기, 캘리그라피 등 공연·체험행사를 지원한다. 조식과 석식은 구인사 구내식당의 사찰음식을 제공해 집단급식을 실시할 예정이고, 중식은 관내 대규모 식당을 활용해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경찰·소방과 전담 요원 지정 및 연락 체계를 구축해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관광통역사와 공무원을 활용해 통역을 지원한다. 보건소는 코로나19 방역 실시 및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제공하고 유증상자 관리 및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문근 군수는 “잼버리 행사가 단양에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및 기관·단체 가 최선을 다해 협조해주길 부탁드리고 단양군민도 일본에서 온 대원들을 따뜻하게 맞아주길 바란다”며, “대원들이 구인사를 통해 한국의 불교 문화를 익히고, 도전·개척 정신을 배우는 한편 단양에 머무르면서 순박한 단양의 정신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원들은 단양에서의 일정을 소화한 뒤 12일 서울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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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9
  • 잼버리 대원들 480명, 9일 제천서 역사, 문화 및 레저 체험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는 태풍‘카눈’북상으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서 조기 퇴영한 스카우트 대원 480명이 9일 제천지역을 찾아 역사와 문화, 힐링과 레저가 있는 체험활동을 갖는다고 밝혔다.   제천 방문 일정을 살펴보면 9일 오전 제천의 대표 관광지인 의림지 역사박물관 등을 방문한다. 이후 제천 시내에서 점심 식사를 마친 후 한방생명과학관 견학 및 배론성지, 청풍문화재단지 등을 관람한다. 제천시는 참가자들의 안전한 체험활동 및 힐링 여행을 돕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12명과 관광과 직원 5명 등 지원전담팀을 배치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태풍 카눈 북상으로 조기 퇴영한 참가자들이 우리 지역과 한국의 역사와 문화, 힐링과 레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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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8
  • 제천경찰서, 살인예고글 카드뉴스 제작ㆍ배부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경찰서(서장 임경호) 여성청소년과는 최근 온라인에 ‘살인 예고’ 게시물이확산됨에 따라 8일 관내 46개 초ㆍ중ㆍ고교 학생ㆍ교사ㆍ학부모에게 긴급 스쿨벨 카드뉴스를 제작해 전달했다.    이번 긴급 스쿨벨은 ‘단순한 장난으로 시작된 글이 이웃과 사회에 극도의 불안감을조성하므로, 평온한 일상의 회복을 위해 작성ㆍ유포행위를 멈춰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어 살인예고글 게시 행위는 협박죄(특수협박죄) 등으로 강력 처벌될 수 있음을경고하며 SNS 등에서 이를 인지한 경우 즉시 112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제천경찰서는 흉기난동 범죄와 살인예고 글에 대해 모든 가용경력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개학 이후 학교전담경찰관(SPO)을 통해 살인예고글과 관련한 범죄예방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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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8
  • 제천FC어린이축구단, 창단 16년이 지났어요
    ▲왼쪽부터 박정희 감독(건설과), 엄기성 수석코치(건축과), 허진호 코치(건설과)   “어제인가 싶었는데 벌써16년이 지났어요” 제천지역의 저소득가정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체육활동을 통한 정서적 지원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제천FC어린이축구단이 창단 16년 동안 뒤에서 남모르게 아이들을 가르쳐온 3인방이 있다. 이들 3인방은 제천시청에 재직중인 박정희 감독(건설과), 엄기성 수석코치(건축과), 허진호 코치(건설과)이다.    제천FC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매해 20명~30여명 아이들이 정기적으로 축구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매월 2~3회의 정기훈련과, 하계 및 동계 전지훈련, 친선 경기 참가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3명의 코치진이 재능기부를 하면서 자원봉사자로 지도하고 있다.     그동안 16년 동안 3인방들이 가르친 아이들이 약500여명 정도이다. 3인방이 처음 아이들과 함께 시작할 때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재능기부를 했던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가고 있다.     제천FC는 2008년 6월 18일 월드비전에서 창단이래, 월드비전 전국축구대회에서 2010년 준우승, 2011년 우승, 월드비전제주지회장배 2011년 준우승, 2012년 우승, 2015년 제5회 청주시장배 유소년축구대회 유소년부 우승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재능기부 이외에도 월드비전사업의 통폐합에 따라 2016년 1월부터는 신백아동복지관 한울타리도서관(관장 석진)으로 이관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영향력을 확대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축구를 할 수 있도록 자원을 아끼지 않고 노력하고 있다.     제천FC어린이축구단 박정희 감독은 “시작이 어렵지만 축구를 할 수 있는 터, 그 터가 아이들에겐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터이고, 그 터에서 자란 아이들이 새로운 터를 만들 수 있는 그 날 까지 열심히 축구를 가르칠 예정이다”라며,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을 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이 뿌듯하고 아이들이 훌륭하게 잘 자라 주는 모습에 감사하고, 지금은 대학생이 되었을 그 친구들이 보고 싶다” 고 말했다.        또한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먼 미래의 주인공이 될 제천FC어린이 축구단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한다.”라고 덧 붙이며, 많은 도움을 준 충청북도풋살연맹 이민영회장, 장영오고문님, 새제천로타리클럽과 많은 지인들께 고마움을 전했다. 이들 3인방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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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5
  • 익명의 독지가, 이재민 성금 이천만원 든 종이가방 용두동 전달
      익명의 독지가가 2일 제천시 용두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호우피해 이재민을 위해 성금 2,000만원이 든 종이가방을 전달하였다.    익명의 독지가는 남에게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은 듯 종이가방만 민원대 복지담당 직원에게 동장님께 전달해달라고 하며 봉투를 놓고 떠났으며, 종이 가방을 확인하니‘호우피해 이재민을 도와주세요!’라는 메모와 현금이 2,000만원이 있었다.   신순임 용두동장은 “익명의 독지가의 뜻에 따라 귀한 성금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에게 소중히 전달하겠으며, 빠른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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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3
  • 제천 시내지역 하천변 산책로 전면 개방
    ▲폭우로 물에 짐겼던 하소천 산책로를 정비작업을 마쳤다.     제천시가 지난 7월 400mm가 넘는 집중호우 발생에 따라 관내 하천변 산책로를 통제한 후 20여일만에 전면 개방한다.    시 관계자는 추가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과 집중호우로 인해 파손된 하천 변시설물 정비작업을 이유로 하천 변 산책로 통제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향후 집중호우 가능성이 낮고 시설물 정비작업이 완료되었다고 판단하여 이번 하천변 산책로 전면 개방을 결정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로 그간 하천변 산책로 통제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이 다시금 생활의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후 온난화에 따라 날씨의 급격한 변화가 자주 발생하고 이로 인한 인명피해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집중호우가 예상될 때 하천 변 산책은 가급적 자제하고 하천변 산책로 통제 시 하천 내에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하소천, 장평천, 고암천 둘레길 조성사업을 조기에 완공하여 시민들에게 건강한 운동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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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3
  • 제천시, 국제음악영화제 기간 응급체계 구축
      제천시 보건소(소장 이운식)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행사기간에 안전사고 에 대비하여 야간· 휴일 약국 운영과 응급의료기관 홍보에 나섰다. 현재 제천시는 24시간 운영하는 응급의료기관 2개소와 야간 및 휴일 약국 9개소가 운영 중에 있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병의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도감독을 할 예정이며, 심야시간대 응급진료 및 의약품 구매의 편의성을 증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에서도 손쉽게 안전상비의약품을 구매할 수가 있다. 제천시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95개소가 운영 중이며 해열제, 소화제, 감기약, 파스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행사기간 동안 제천시민과 관광객들이 야간 응급지원체계에 대해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응급의료기관, 야간과 휴일 운영약국,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천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응급의료포털(E-Gen)에서 자세하게 확인 가능하며, 이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감염병관리과 의약관리팀(☎043-641-316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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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3
  • 단양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영예
      충북 단양군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이 시작된 2012년도 이래 첫 수상을 하게 됐으며, 우수상 수상과 함께 7,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일자리대상은 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창출 목표, 대책을 수립해 공표하고 그에 대한 정량과 정성 추진 성과를 확인해 우수 자치단체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종합평가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지난해 하반기 75.9%라는 역대 최고 고용률 달성을 비롯해 역대 최고 여성 고용률(69.4%)과 노인 고용률(53.5%), 충북 도내 최대 농업 고도화 취업자 증가 등 각종 일자리 정량 지표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정성 지표에서는 ‘더 단(합된)단(양의)한(마음) 일자리 실현’을 목표로 △더 즐거운 문화관광 △더 활기찬 청년 △더 넉넉한 미래농업 △더 따뜻한 취약계층이라는 4가지 전략을 추진해 지역 특성에 맞춘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창출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양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일자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도 이번 평가에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지역수요맞춤 레저스포츠 전문가 양성과정 ▲단양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선정 ▲체류형 관광도시 구축이라는 5가지 사업에서 일자리 지표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가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확보된 인센티브는 청년 창업자 지원, 직업교육, 지역특화 일자리 창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올해에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단기 전략을 수립해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펼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지역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했던 사업들이 성과를 내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관광투자 유치, 연수원 등 기관 유치 뿐만아니라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양질의 일자리가 많아 살기 좋은 단양’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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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2
  • 충북농기원, 정부 보급종 종자(맥류, 감자) 신청하세요!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맥류는 8월 26일까지, 감자는 8월 31일까지 정부 보급종 종자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거주하는 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맥류 보급종은 겉보리(올보리) 6톤, 청보리(영양보리) 3톤, 호밀(곡우) 10톤이다. 가격은 소독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다.    20kg 기준으로 소독한 겉보리·청보리 종자는 26,020원, 미소독 종자는 24,270원이다. 호밀은 미소독 종자만 공급하며 41,730원이다. 확정된 맥류 보급종 종자는 9월 중순부터 10월 초순 사이에 농협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가을에 공급하는 감자 보급종은 수미 33.6톤, 조풍 0.4톤, 두백 0.1톤이다. 가격은 20kg 기준 수미·조풍은 31,400원, 두백은 37,600원이며 11월 중에 농협을 통해 공급된다.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여우연 과장은“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보급종 특성과 재배 유의 사항을 숙지하고 농가에 맞는 보급종을 선택, 기한 내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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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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