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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문화재단 네트워크 포럼 ‘지역문화 파트너십 in 제천’Part 2 개최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는 오는 28일(목) 오후 3시부터 제천엽연초수납취급소 문화창고에서 제천문화재단 네트워크 포럼‘지역문화 파트너십 in 제천’Part 2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천문화재단은 지난 5월 2일“사람과 사람을 잇는 문화의 창(窓)”이라는 비전 아래‘지역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정책수립’,‘문화예술 향유 기회의 질적·양적 확대’,‘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한 영상산업 활성화 도모’라는 3대 추진전략을 반영한 1차 네트워크 포럼을 진행했다. 계속해서 이번 2차 네트워크 포럼은“지역문화분권시대 지역적 고유성을 위한 문화자치로의 이행전략”이라는 주제로 지역문화예술 전문가 분들의 주제발제와 지역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한 토론이 진행된다.               1부 주제발제는 경민대학교 공연예술과 박상순 교수가“10년 후 제천 우리는 무엇을 준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첫 순서를 진행하고, 이어 “지역문화분권시대 지역의 문화정체성 향상을 위한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충북연구원 김양식 수석연구위원의 발제가 진행된다. 2부에는 박태준(한자교육연구회 제천지회장)을 좌장으로 충북문화재단 기획전략팀 전영주 차장, 제천문인협회 한인석 회장, 제천청소년 문화의 집 정영순 관장 등이 참여하여 종합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제천문화재단 김연호 이사장은“네트워크포럼을 통해 제천문화재단이 지역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선순환 시킬 수 있는 사업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앞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 제천문화재단 네트워크포럼의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jccf.or.kr)를 참고하면 된다.               포럼문의 제천문화재단 문화예술진흥팀 ☎ 043-645-4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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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2... 산타가 간다
      ▲ 플래시몹 모습     겨울왕국제천 페스티벌 시즌 2 홍보를 위해 제천 시민과 학생들로 이루어진 ‘산타가 간다.’가 지난 22일 제천의 대표 관광지인 의림지를 비롯하여 단양의 도담삼봉, 아쿠아리움, 원주의 중앙시장을 방문했다. 산타복장을 한 40여 명은 제천축제송으로 플래시 몹을 펼치며 가는 곳 마다 이목을 끌고 화제를 일으키고 있으며, 겨울왕국제천 페스티벌 시즌 2를 알리며 흥행을 위한 붐업(Boom Up) 조성을 똑똑히 하고 있다.   홍보단은 플래시 몹을 마치고 시민 · 관광객들과 함께 SNS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제천 골든벨을 통해서는 작은 선물을 제공하는 등 일반시민 참여형으로 겨울왕국제천 페스티벌 시즌 2 안내하고 있다. ‘산타가 간다.’는 축제가 있는 다음 달 7일에는 서울로 장소를 이동하여 겨울왕국제천 페스티벌 시즌 2를 서울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산타가 간다. 청주 동영상] https://youtu.be/rZCZYbV586U   겨울왕국제천 페스티벌은 작년 제천시가 제천시 일원과 의림지를 무대로 펼쳤으며, 신규겨울축제로서는 이례적으로 네이버 실시간 검색 1위까지 오르며 많은 참여가 있었던 겨울 대표 축제로 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 한편, 제천시는 더 많은 관광객과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작년보다 더 다양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축제 흥행을 준비하고 있다.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2는 12월 20일 금요일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서 점등식을 시작으로 개막된다. 축제문의 : (재) 제천문화재단 : 043- 645-4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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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제1회 봉양 박달콩축제 개막
    제천시 봉양읍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주포리 일원에서 전략 농․특산물로 육성 중인 박달콩을 주제로 ‘제1회 봉양 박달콩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정지역인 봉양읍에서 재배한 품질 좋은 콩과 봉양 로컬푸드를 제천시민을 비롯한 자매결연 마을인 서울 동대문구 전농1동 주민 등 외부 방문객들에게 선보이며 신선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봉양 농민이 직접 재배한 백태, 서리태, 속청, 쥐눈이 등 박달콩을 비롯하여 된장, 고추장 등 가공식품과 사과, 오미자, 건백수오 등 농․특산물 판매 및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순두부 만들기, 맷돌 돌리기, 떡메치기, 콩고기․콩차 시식 등 콩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막식이 열리는 23일(토)에는 전국한우협회 제천시지부에서 준비한 한우시식회도 마련되며, 부대행사로 23일(토) 힐링콘서트에는 인기가수 박구윤, 24일(일) 열린음악회에는 조은새 등 초청가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24일 열린음악회에서는 주민화합 행사인 봉양읍민 노래자랑도 함께 열린다. 봉양읍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봉양 박달콩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농산물 판매 활성화의 기회를 만들어 축제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축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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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2... 산타가 간다
        ▲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 2를 알리기 위한 미녀 산타군단     충북 제천에서 펼쳐지는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 2를 알리기 위한 미녀 산타군단이 화제다. 시는 제천시 문화의 거리 메인 무대에서 펼쳐질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 2를 홍보하기 위해 제천시에서는 시민으로 구성된 40여 명의 산타들을 모았다. 이들은 지난 17일 대전역을 시작으로 청주 성안길, 충주 공용 버스터미널 충주 문화의 거리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플래시 몹과 제천에 대한 퀴즈로 일반인들을 즐겁게 해 주었다.   ‘산타가 간다.’에 참여한 한 제천시민은 “우리 고장에서 열리는 축제를 알릴 수 있어 사명감을 가지고 참여했다.”며 긍지를 가졌다. ‘산타가 간다.’ 퍼포먼스를 대전역에서 지켜본 한 시민은 “겨울에 벚꽃이 핀다는 발상이 신선하다. 꼭 방문하여 겨울축제를 즐기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의 시민참여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2 산타가 간다. 플래쉬 몸 퍼포먼스는 유튜브 제임스 TV로 라이브 방영이 됐으며, 축제는 오는 12월 20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27일까지 제천시 문화의 거리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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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겨울왕국제천 청소년 빅 콘서트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자 '10대들의 신박한 힙합콘서트'를 오는 20일 수요일 저녁 6시 30분 제천여름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0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 및 지역 내 청소년들이 연말을 맞아 공연을 즐기며 그 동안의 학업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특별하고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본 공연은 특유의 긍정적인 힙합으로 M.net '고등래퍼 2'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하온과 래퍼 ph-1, 우디고차일드, 키썸, DJ쥬스 등 청소년 사이에서 핫한 라인업으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힙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2020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에게는 무대와 가까운 VIP구역을 지정하여 입장 팔찌를 배부할 예정이며 전석 스탠딩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 관객들도 청소년과 함께 즐기며 리프레시 되는 시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앞으로 재단은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문화예술로 해소하고 건전한 문화여가 생활을 유도할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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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제천시 도심 활성화를 위한 CT 페스티벌 개막식 개최
      제천시는 세명대학교(총장 이용걸)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지역사회와 대학의 협력을 통해 도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씨티(CT:Come Together)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관내 대학생들의 시내 유입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점차 노령화되어가는 도심에 젊음과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서 학생들이 주도하여 기획하였다. 이번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오는 4일 저녁 6시30분 문화의 거리에서 열리며 세명대 학생 커뮤니티의 다채롭고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5일과 6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시민회관과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댄스·밴드·디제잉·힙합·치어리딩·어쿠스틱 밴드 등 다양한 공연과 패션전을 비롯한 사진전, 캠페인, 시음·시식, 진로적성 탐색, 물품제작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세명대가 수행하고 있는 지역사회 협력사업 ‘유니콘(UniC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행된다.   유니콘은 지역과 하나 되는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해 지역·대학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모든 사업을 총괄해 일컫는 명칭으로, ‘University Collaborating with Neighborhood’의 첫 글자를 딴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그동안 캠퍼스 공간에서 머물러 있었던 학생축제를 시민들의 생활공간으로 확장함으로써 학생들과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행사 리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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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 제천시 도심 활성화를 위한 CT 페스티벌 개막식 개최
      제천시는 세명대학교(총장 이용걸)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지역사회와 대학의 협력을 통해 도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씨티(CT:Come Together)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관내 대학생들의 시내 유입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점차 노령화되어가는 도심에 젊음과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서 학생들이 주도하여 기획하였다. 이번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오는 4일 저녁 6시30분 문화의 거리에서 열리며 세명대 학생 커뮤니티의 다채롭고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5일과 6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시민회관과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댄스·밴드·디제잉·힙합·치어리딩·어쿠스틱 밴드 등 다양한 공연과 패션전을 비롯한 사진전, 캠페인, 시음·시식, 진로적성 탐색, 물품제작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세명대가 수행하고 있는 지역사회 협력사업 ‘유니콘(UniC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행된다. 유니콘은 지역과 하나 되는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해 지역·대학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모든 사업을 총괄해 일컫는 명칭으로, ‘University Collaborating with Neighborhood’의 첫 글자를 딴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그동안 캠퍼스 공간에서 머물러 있었던 학생축제를 시민들의 생활공간으로 확장함으로써 학생들과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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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 지적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
    땅 그리고 삶 殿 제천시 금성면에 위치한 지적박물관(관장 리진호)은 1999년 10월 개관하여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지적인들의 삶과 애환을 담은 <땅과 함께 살아간 그들의 이야기 - 땅 그리고 삶 殿> 을 10월 26일(土)부터 12월 22일(日)까지 전시를 한다고 밝혔다.   땅은 모든 것을 품어 키우는 생명의 근원이며 한 국가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세금의 근간이기도 하다. 조선시대에는 땅을 매개로 농지를 조사 측량하여 실제 작황을 파악하던 양전사업을 실시하였는데 현재의 이것이 현대의 지적(地籍)으로 발전하였다. 지적의 역사는 국가의 역사와 그 맥락을 같이하기 때문에 그 어떤 역사보다도 시작이 빠르다고 할 수 있다. 모든 역사가 그러하듯이 지적의 역사도 지나간 일기장이 아니라, 현재 안에 살아 있다.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라 끝맺어져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에서 지적이라는 제도가 본격적으로 창설된지 115년 동안, 특히 대한제국기~ 일제강점기 격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인생의 영원한 동반자로 지적을 선택한 15인의 이야기를 그들이 남기고 간 서장(書狀)과 저서 등을 통해 지적역사의 발자취를 되돌아봄과 동시에 과거와 현재의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만들어보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한국지적사』라는 책을 저술하여 지적을 학문으로 정립하고 “세번 죽어도 지적을 위하여 죽는다.”고 호를 삼지(三地)로 지은 故 원영희 선생님의 유품은 근대 한국 지적의 역사의 빛과 그림자를 알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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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6
  • 제23회 제천박달가요제 성황리에 마쳐
    ▲ 제23회 제천박달가요제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이 주최하고 CJB청주방송이 주관한 ‘제23회 제천박달가요제’의 본선 경연이 지난 20일 저녁 여름광장에서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23번째를 맞는 이번 가요제에는 21:1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뚫은 10팀의 본선진출자와 1만여 명의 관객이 음악과 함께 어우러져 뜨거운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방송인 김승현과 가수 강소리의 진행으로 성대한 막을 올린 이번 경연은 1․2차 예심을 통과한 패기와 열정을 가진 10팀의 참가자들이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제천 시민을 비롯해 전국에서 전통가요를 사랑하는 마니아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연을 지켜봤다. 지날 달 태풍 ‘링링’으로 연기되어 가요제를 손꼽아 기다렸던 만큼 관객들의 호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또한, 주현미, 조항조, 금잔디, 진시몬, 나팔박, 김다나 등 전통가요를 대표하는 초청가수들의 축하공연도 그 열기를 더했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목포행 완행열차’를 부른 손동욱(남·35, 경남 김해)씨가 차지했으며, 금상은 ‘내가 바보야’'를 부른 이상훈씨(남·23, 경기 수원), 은상은 손세윤씨(남·37, 부산), 동상은 윤서령씨(여·17, 충북 청주), 인기상은 정재욱씨(남·27, 경북 영천)가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가수인증서 수여로 트로트 가수의 자격이 주어진다.   김연호 이사장은 "권위 있는 신인가수의 등용문으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박달가요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가요를 사랑하는 전국의 모든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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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제23회 제천박달가요제 개최
    전국 최고의 트롯 가요제 제천박달가요제가 이번 주말로 다가왔다. 지날 달 태풍 ‘링링’으로 연기됐던 제23회 제천박달가요제가 오는 19일(토) 저녁 6시 30분 여름광장(동명초등학교 옛터)에서 개최된다. 박달도령과 금봉낭자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간직한 박달재를 널리 알리고, 성인가요의 활성화를 위하여 시작된 박달가요제는 국민들의 호응 속에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요제로 자리매김하며 올해로 23회째를 맞았다.            올해 최고의 히트작인 방송 프로그램 ‘미스트롯’ 열풍에 힘입어 전국 64개 시군구에서 전국 트로트가수 지망생 214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1․2차 예심을 거친 최종 10명의 본선참가자들이 결선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21: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오른 이번 10명의 참가자들은, 9월 4일부터 본선일까지 합숙훈련을 통한 전문가들의 집중 트레이닝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한편, 방송인 김승현, 가수 강소리씨가 MC를 맡아 진행되는 이번 가요제는 트로트가수 주현미, 조항조, 금잔디, 진시몬, 나팔박, 김다나가 출연하여 본선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며줄 예정이다.       ▲ 가요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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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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