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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달성, 지방선거 제천시장 출마 선언
    ▲행동하는 시민정책단 김달성 단장이 16일 지방선거 민선8기 제천시장 출마 선언을 밝혔다.(사진=김달성 단장 제공)     행동하는 시민정책단 김달성(49세) 단장이 금일(16일) 오전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2022년 지방선거 민선8기 제천시장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김 단장은 아래와 같이 대표공약을 발표했다.   1.휴양&요양의 도시(시립요양원 설립, 사회공헌형일자리 창출, 실버택지 조성, 사물인터넷 로봇을 통한 노인 자가서비스 확대, 요양기관 직접적 지원확대, 한방을 통한 재활 의료서비스의 재택서비스 상용화), 2.명동로타리-국민은행사거리 구간 일방통행으로 도시 교통체계를 변경(교차형 횡단보도설치, 인도와 차도의 경계석 없는 보행자도로, 상시 불법주정차 단속요원 신설(단속보다 안전과 교통흐름의 중심으로),    3.구걸의 관광이 아닌 관광객이 스스로 찾아오는 관광으로 변모  4.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폐지하고,시민이 즐기는 축제로 본연의 의미로 전환   5. 기업유치는 소극적 정책입니다. 제천시가 기업을 만드는 적극적인 정책으로 바꾸겠다.(소순환방식의 지역기업설립, 소극적 지원이 아닌 창업부터 판매, 유통까지 함께 책임지는 공생구조로 전환. 아이디어 하나로 창업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6. 도시 외곽의 대형아파트 신축 규제하고 현 도심의 아파트 재건축 지원을 통해 도심내의 효율성을 증대(도심 재건축 시 철거비 지원, 노후주택 및 상가 매입이 아닌 장기 유상임대 주차장화, 소로중심의 주택 담장철거지원)   7. 인구 유입정책도 중요하지만 인구 유출을 막는 정책을 중심으로 청년정책을 수립(청년주거보증금500만원, 결혼주거보증금 1500만원 지원, 청년펀드를 통한 지역 청년들의 창업지원, 노인경제문화지역 집중육성을 통한 청년창업의 기회 확대)   8. 질 좋은 공교육 환경을 조성 9. 농민의 생활과 수익에 보탬이 되는 정책 수립(읍면 단위 배송시스템 구축, 소작농 판매중개 시스템 구축, 태양광 사업 지원확대,  읍면 단위 외국인 및 청년 단기간 노동자주거시설 지원)   10. 청년 및 중장년 직업교육활동에 대한 지원책을 수립 11. 노인경제문화지역을 선정 및 집중지원정책을 수립(예) 노인전용 이발소, 미장원, 실버호프, 실버식당(청년창업-공간제공 : 주1~2일 일하는 형태   12.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기업의 배송시스템과 방식의 통합플랫폼 유통공사를 만들겠다. 13. 보건, 노인복지의 강화를 통해 귀도의 도시로 만들겠다. 14. 눈꽃축제를 환경파괴형이 아닌 자연축제로 전환하고 시민들이 불편하더라도 환경보호정책 수립(쓰레기 재활용 확대 및 규제강화, 재활용포인트적립 및 지역화폐 지급)   15. 다문화 지원확대를 통한 외국인 노동자 및 유학생 주거정책 수립(대학가 주변 원룸촌) 16. 행정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통해 시민 참여 기회 높이겠다.(공청회이 제도화(사업비기준을 통한 공청회개최를 명시한 조례개정, 조례로 규정한 각종 위원회의 통폐합을 통한 행정이 효율, 제천시 정보공개 투명화, 각종위원회 위원 명단과 활동 공개, 수의계약 업체별 현황을 공개, 정책수렴주간을 통한 전부서의 시민의견과 소통을 강화)   다음은 김달성 출마자의 기자회견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2022년 지방선거 민선8기 제천시장선거에 출마하는 김달성입니다.   저는 평범한 시민입니다. 지방자치 30여 년 동안 우리지역 정치를 바라보면서 과거의 방식에 벗어나지 못하고 지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 못한 채, 그들끼리의 정치를 보고 있을 때면 답답함이 많았습니다. 4차산업혁명, 초고령화사회, 기후위기의 현실은 예상하기도 어려운 혼돈의 시기입니다. 그런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을 준비하여야 할 지금, 우리 지역 정치현실은 정말 답답하기만 합니다. 우리 정치의 모습은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은 말(구호), 같은 방법이었습니다. 관광, 축제, 한방산업의 활성화 내새웠었고, 아니면 대규모 이벤트성인 대형병원, 대기업유치 방식 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정치인만 바뀌었지, 정치인들의 말과 방법은 항상 같았습니다.  30여 년 동안 변화하지 못한 정치로 인해 결국 시민 삶의 만족도만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지난 30여 년 동안의 정치를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과거에 대한 반성과 새로운 미래에 대한 고민을 시작해야 합니다. 저 김달성은 지금껏 다양한 지역현안을 고민하며 잘못된 정책에 대한 반대운동을 통해 시민에게 알렸고, 지역 정치인들의 자정을 요구하는 것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최소한이 도리라는 생각으로 행동하며 살아왔습니다. 삼한의초록길반대, 노인종합복지관(하나웨딩홀)이전반대, 꽃•조경사업반대, 시설중심 관광산업 반대운동 등을 하였습니다. 반대운동을 진행하면서 힘없는 시민인 제가 할 수 있었던 것은 유인물을 만들고, 배포하고, 1인 시위를 통해 시민들에게 사업의 부당성을 알리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반대운동은 시민들의 지지 • 응원과 달리 우리지역의 정치인들에게는 무의미한 것으로 치부될 뿐 무엇 하나 변화되지 않는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지역정치의 근본적인 변화가 없는 한 제천의 미래는 없습니다. 이에 저는 새로운 대안을 통해 구태정치와의 답습을 끊고, 우리지역 정치에 경종을 울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조직도, 돈도, 빽도 없는 그저 평범한 시민입니다. 하지만,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과 사람이 정치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정치철학에 대한 각오는 누구보다도 열정으로 가득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힘겨웠던 지난 2년 우리지역의 정치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었습니까? 체류형 관광이라는 명목 하에 구석진 공간까지 찾아가며 꽃과 조경으로 사업을 일관했습니다.    시민의 발걸음도 없는 제2의림지에 60억이 넘는 데크공사 그것도 모자라, 성(城) 조형물과 야간조명, 20억 원의 용추폭포 전망대, 45억이 들어간 청전뜰의 에코브릿지, 점말동굴의 45억 등... 하지만 어느 누구도 반대와 우려의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지역의 정치인들!! 시민의 볼멘 목소리가 하늘을 찔렀지만, 시민을 대변한다고 자청했던 정치인들은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저 김달성은 정치도, 행정도 경험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책적 비전도, 소신도 없이 그저 민원성 의견만 제시하며, 인사하고 홍보하는 그런 무능한 정치는 거부하겠습니다!   겉치장에만 연연하고, 형식에 얽매여 추진하는 전시성사업 역시 거부하겠습니다! 부동산 소유자, 건축 • 토목업자 중심으로 혜택이 돌아가는 개발중심사업이라면 저는 그것을 거부하겠습니다! 혈연 • 학연 • 지연으로 얽혀 바른말 하지 못해 적당히 도움주고 도움 받는 연결고리라면 그들과 거리를 두겠습니다! 관행이라는 명목 하에 묵인되어 왔던 불합리한 모습에는 표가 떨어지더라도 할 말은 하겠습니다!   제천시민 여러분!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4차산업혁명이라는 대전환의 시대에 젊은 세대는 줄고, 베이비부머세대가 은퇴를 시작하는 지금의 제천은 생존의 중요한 기로에 서있습니다.   과거의 냉철한 평가를 통해, 새로운 제천으로의 출발을 위한 자구책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앞으로의 제천은 형식과 겉치레가 아닌 실용과 실속의 방향으로 대전환해야 합니다. 도시의 외곽확장을 멈추고, 원도심의 효율적 선순환을 고민해야 합니다. 대형토목건설에 기댄 낙수효과 정책이 아닌 시민 삶에 직접 보탬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저 김달성은 대형 이벤트성 공약이 아닌 우리지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미래도시로의 기초를 만들어내겠습니다.   우리 제천시가 다른 도시보다 먼저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한다면, 제천은 분명 전국 최고의 도시가 될 수 있습니다. 저 김달성과 제천의 오늘과 미래를 바꾸는데 함께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민선8기 제천시장출마자 김달성 배상     김달성 출마자 프로필 ❍ 성 명 : 김 달 성 ❍ 소속정당 : 무소속 ❍ 나 이 : 만49세(72년생) ❍학력 1984년 제천동명초등학교(졸) 1987년 제천중학교(졸) 1990년 제천고등학교(졸) 1998년 대구대학교(졸) 총학생회장 역임   ❍주요 약력 - 대구대학교 총학생회장 역임 - 대구경북지역 총학생연합 조국통일위원회 위원장 역임 -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중앙상임위원 역임 - 제천교육희망네트워크 사무국장 역임 - 삼한의초록길반대시민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역임 - 제천참여연대 정책분과위원장 역임 - 행동하는 시민정책단 단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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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6
  • 전 제천시 행정복지국장 김흥래, 세명대 전체 수석졸업
    ▲세명대학교 전체 수석졸업의 영예를 차지한 김흥래 전 제천시 행정복지국장(사진=세명대학교    전 제천시 공무원이 충북 세명대학교 2021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전체 수석졸업(공동 2명)의 영예를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제천시에서 행정복지국장을 지낸 김흥래 씨로 법학과 재학 4년 간 전 과목 에이플러스(All A+)를 받았다. 이에 2월 16일(수) 오전 11시 세명대 학술관 제1컨퍼런스홀에서 열린 비대면 졸업식에서 권동현 총장권한대행으로부터 전체 수석 졸업상을 수여받았다.    그는 2017년 말 제천시에서 명예퇴직을 한 직후 법학과 신입생으로 입학해 젊은 학생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부했다. 교수님에겐 깍듯이 제자의 예를 다하고 동기들에겐 큰 형님 같은 리더십으로 모범을 보여 학생들의 큰 귀감이 되었다. 학생활동도 활발하게 펼쳐, 신입생 시절에는 공부스터디를 만들어 동기들에게 사회경험과 학급 노하우를 공유하고, 자격증 대비반에서는 가장 앞장서 정보를 제공하며 동기들의 취업을 도왔다.    그밖에 봉사활동 동아리에서 제천노인회관과 협력해 ‘어르신 법률 교실 시리즈’ 유튜브를 제작해 송출하는 등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을 활용한 봉사를 실시하며 새로운 봉사 활동 영역을 개척하기도 했다. 재학 중에 배운 법률 지식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국가 행정기관 내부 쟁송에서 승소하게 해 준 일화도 있다. 세명대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대내외적으로 학교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김흥래 씨는 “세명대에서 역량이 뛰어난 교수님들로부터 배우며 그동안 부족한 지식을 보충할 수 있었고 각종 학업 증진 및 학생 복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포함한 어려운 이웃들의 법률적 애로사항을 초동 단계에서 해소해 주는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또 “세명대를 직접 학생으로 다녀보니 참으로 좋은 대학이라는 사실을 새삼 확인했다”며 “지역에서 세명대 학생 입학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모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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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6
  • 여동식 회장, 제천시장 출마 선언
    ▲ 제천시생활안전협의회 여동식회장     <중부저널 석의환 기자> 제천시 생활안전협의회 여동식(60세)회장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천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여동식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시장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부득이 언론을 통해 시장선거 출마 의사를 알린다”고 말했다.    여동식 회장은 정책공약으로  "첫째, 기업을 더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경영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둘째, 제천시 도시계획을 전면적으로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셋째, 제천을 국제 관광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넷째, 역사를 잊지 않는 문화도시 제천을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청년 및 중장년층까지 일자리의 기회를 통하여 희망을 주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여섯째, 장애인 회관을 건립하겠습니다.  일곱째, 예술인 회관을 건립하겠습니다.”라며 일곱 가지 공약을 밝혔다.     다음은 여동식 회장의 출마 선언문 전문이다.   “대한민국의 중심도시! 새로운 비전을 향한 제천 건설을 위하여!!”   존경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를 빌어 6월 1일 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합니다. 국민의 힘 당원으로서 비전 있는 제천시민으로 거듭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합니다.   사랑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제가 이렇게 시장선거 출마를 결심한데는 제천의 경제상황을 비롯한 지역현안이 너무나 긴박한 상황으로 치닫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19가 상황을 더 악화시키기는 했지만 그 이전부터도 이미 지역경제는 실종되고 세금 퍼붓는 사업만 난무하는 실정입니다. 제천 경제는 많이 위축되고 일자리는 늘어나지 않으며 소상공인은 어렵습니다.   누군가 앞장서야 합니다. 저 여동식이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제천을 살기 좋은 도시뿐만 아니라 살맛나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사업을 통해 쌓아온 풍부한 경험으로 제천 경제의 성장 동력을 회복하고, 일자리를 늘려 제천시민이 보다 더욱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활짝 웃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이에 제천시장 후보로 출마하며 제안 드리는 정책공약은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저의 제천시민을 향한 열정적인 몸짓과 마음은 영원할 것입니다.   섬세한 공감능력으로 시민들의 마음에 먼저 다가가겠습니다. 이러한 준비를 통해 시민 지방 정부를 구성하여 제천시 예산을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데 온전히 투자하겠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시민여러분과 함께 공유하며 제천의 희망적인 도약을 향해 나아갈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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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5
  • 제천경찰서, 경감이하 계 팀장급 인사발령
        제천경찰서 경감이하 계 팀장급 인사발령   연번 계급 성 명 발령 또는 제청사항 현부서 및직위 발령일자 1 경감 전상근 청문감사인권관실민원실장근무를명함 중앙지구대장 22. 2. 8. 2 경감 김범주 112치안종합상황실관리팀장근무를명함 전입(충주서) 〃 3 경감 권이중 경무과경무계장근무를명함 112치안 종합상황실 〃 4 경위 한승문 정보안보외사과 공공안녕정보외사계장근무를명함 생활안전과 생활질서계장 〃 5 경감 윤수복 정보안보외사과안보계장근무를명함 전입(단양서) 보안 6 경감 신현만 수사과수사심사관근무를명함 전입(서울청) 수사 7 경위 김종휘 수사과지능범죄수사팀장근무를명함 수사과 수사 8 경감 이윤모 수사과형사1팀장근무를명함 수사과 수사 9 경위 유삼규 수사과형사3팀장근무를명함 수사과 수사 10 경감 박성문 수사과유치관리팀근무를명함 전입(인천청) 수사 11 경감 김원구 생활안전과CCTV관제센터근무를명함 ('22.2.9.道자치경찰위원회발령시까지 업무지원) 봉양파출소 22.2.9. 12 경감 허영재 생활안전과생활질서계장근무를명함 ('22.2.9.道자치경찰위원회발령시까지 업무지원) 전입(단양서) 〃 13 경감 김학용 여성청소년과여성청소년계장근무를명함 ('22.2.9.道자치경찰위원회발령시까지업무지원) 덕산파출소장 〃 14 경감 (승) 고진환 경비교통과교통조사팀장근무를명함 ('22.2.9.道자치경찰위원회발령시까지업무지원) 수사과 〃 15 경감 정진홍 경비교통과교통관리계장근무를명함 ('22.2.9.道자치경찰위원회발령시까지 업무지원) 정보안보외사과 〃 16 경감 권시중 강저지구대장근무를명함 ('22.2.9.道자치경찰위원회발령시까지업무지원) 정보안보외사과장 〃 17 경감 김수생 강저지구대순찰1팀장근무를명함 중앙지구대 22.2.8. 18 경감 김태화 강저지구대순찰2팀장근무를명함 청전지구대 〃 19 경감 장석일 강저지구대순찰3팀장근무를명함 청전지구대 〃 20 경감 김일한 강저지구대순찰4팀장근무를명함 112치안 종합상황실 〃 21 경감 진영석 강저지구대금성치안센터장근무를명함 112치안 종합상황실 〃 22 경감 신영배 강저지구대 근무를 명함 금성치안센터장 〃 23 경감 이강록 중앙지구대장근무를명함 ('22.2.9.道자치경찰위원회발령시까지업무지원) 전입(단양서) 22.2.9. 24 경감 조춘식 중앙지구대순찰1팀장근무를명함 강저지구대 22.2.8. 25 경감 최승준 중앙지구대순찰2팀장근무를명함 112치안 종합상황실 〃 26 경감 홍명기 중앙지구대순찰3팀장근무를명함 청전지구대 〃 27 경감 최만철 중앙지구대순찰4팀장근무를명함 청전지구대 〃 28 경감 임영종 청전지구대순찰1팀장근무를명함 청전지구대 〃 29 경감 이창수 청전지구대순찰2팀장근무를명함 강저지구대 〃 30 경감 김홍구 청전지구대순찰3팀장근무를명함 중앙지구대 〃 31 경감 김광영 청전지구대순찰4팀장근무를명함 청전지구대 〃 32 경감 주만정 용두파출소장근무를명함 ('22.2.9.道자치경찰위원회발령시까지 업무지원) 여성청소년과장 22.2.9. 33 경감 윤기욱 용두파출소순찰1팀장근무를명함 봉양파출소 22.2.8. 34 경감 고종율 용두파출소순찰2팀장근무를명함 전입(서울청) 〃 35 경감 김석현 용두파출소순찰3팀장근무를명함 전입(대전청) 〃 36 경감 지진용 봉양파출소장근무를명함 ('22.2.9.道자치경찰위원회발령시까지업무지원) 경비교통과 22.2.9. 37 경감 윤병철 봉양파출소 근무를 명함 봉양파출소장 22.2.8 38 경감 장영일 봉양파출소백운치안센터장근무를명함 용두파출소장 〃 39 경감 손형우 청풍파출소수산치안센터장근무를명함 (신임310기배치시까지용두파출소4팀장 업무지원) 강저지구대 〃 40 경감 심민섭 덕산파출소장근무를명함 ('22.2.9.道자치경찰위원회발령시까지 업무지원) 경무과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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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1
  • 민주당 권오규 충북도당 생활체육정책특별위원장 기초의원 출마선언
    ▲권오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생활체육정책특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권오규(56세) 충북도당 생활체육정책특별위원장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충청북도 제천시 기초의원 마선거구(남현동,두학동,장락동,신백동)에 출마 의사를 밝혔다. 권오규 회장은 "지역에서 여러 역할을 맡아 헌신적으로  봉사해왔고, 제천 토박이로 인맥과 경험을 토대로 지역발전의 대변자 역할을 수행하면서 주민들의 손과 발이 되겠다.“고 밝혔다.         ❍권오규 - 1967년생 - 제천시 배드민턴연합회 전무 ㆍ 상임부회장(전) - 제천시 신백동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전) - 제천시 신백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현) - 졔천시 신백동 극동아파트입주자 대표 회장(현)   - 충북도당 생활체육정책특별위원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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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8
  • [인물]제9대 영월박물관협회 회장에 조명행 아프리카박물관장 선임
    ▲ 조명행 아프리카박물관장(사진=영월박물관협회제공)   <중부저널 석의환 기자>지난달 27일 제9대 영월박물관협회장에 아프리카박물관 조명행 관장이 선출됐다. 조 회장은 1965년 외무고시에 합격해 칠레대사 등 30여 년을 국제무대에서 활약한 외교관 출신이다. 강원도 영월에는 미디어기자박물관, 아프리카미술박물관 등 23개의 박물관이 있다. 조 회장은 “코로나사태로 군소박물관들이 자력으로 운영하기 힘든 상태를 맞이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심적부담은 크지만 영월관광센터 내에 박물관 코너를 만들어 홍보하고, 영월소재 소규모 박물관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운영인력문제를 지원하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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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8
  • 충청북도의원 제천시 제1선거구, 김대호 출마 선언
    ▲제천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협의회 김대호 회장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협의회 김대호(48세)회장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충청북도 제천시 도의원선거 제1선거구(청전동, 의림지동, 용두동, 중앙동, 영서동, 송학면, 백운면, 봉양읍)에 출마를 선언하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대호 회장은 "국민의 힘 충북도당 대변인으로 활동하면서 축척한 정치적 경험을 살려 교육 때문에 떠나는 고장이 아닌 좋은 교육을 받기 위해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김대호 회장의 출마의 변 전문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제천시민 여러분, 충청북도 제천시 도의원선거 제1선거구 출마예정자 김대호입니다. 올해는 대통령선거와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그동안 저는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 이사, 한국BBS 제천시지회 사무국장, 청전동 자율방범대원, 제천시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 위원등을 역임하며 제천의 민심을 두루 청취했고, 이제는 살기 좋은 새로운 제천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함께 이루고자하는 소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에 6월 1일에 실시하는 지방선거에서 제천시 제1선거구 국민의 힘 도의원 후보로 출마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이 필요합니다. 세대교체가 필요할 때입니다.  임인년 검은 호랑이 해에 큰 호랑이 김대호가 발로 뛰며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충청북도에서 제천이 소외지역으로 치부되지 않고 균형 있는 예산분배가 되도록 강력히 맞서 싸우겠습니다.   저는 충청북도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협의회 부회장과 제천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협의회장을 2년간 역임하면서 충청북도교육청과 소통하며 우리 미래의 교육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교육 때문에 떠나는 고장이 아닌 좋은 교육을 받기 위해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국민의 힘 충북도당 대변인으로 활동하면서 정치적 경험도 축적했습니다.   코로나사태의 장기화로 우리는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가족이 웃는 행복한 제천, 살기 좋은 제천을 만들어 희망이 넘치는 지역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서민 경제는 피폐해져가고, 빈부격차의 간극은 점점 심각합니다. 우리 지역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비율이 높아, 다른 지역보다 더욱 힘겨운 상황입니다. 힘든 시기인 만큼 세대교체를 통해 더 소통하고 북돋우면서 이 어려운 시국을 함께 이겨내야 합니다.   청년들은 떠나고 지역을 지키려는 사람들은 점점 힘이 빠집니다. 이럴 때일수록 함께 고민하며 우리의 고향을 잘 지키고 젊은 청년들이 자리 잡고 살 수 있는, 살기 좋은 제천을 만들어야 합니다. 참 어려운 과정이지만 하나하나 함께 소통하며 저와 함께 힘을 모아 풀어간다면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시민을 살피는 정책과 제도로 충청북도 제3의 도시에 걸 맞는 충분한 예산과 우리의 몫을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천시 1선거구 도의원 출마예정자 김대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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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인물]국민의 힘 최명현 전 제천시장, 시장 선거 출마 공식 선언
    ▲ 국민의 힘 최명현 시장출마기자회견(사진=석의환기자)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국민의 힘 최명현 전 제천시장이 18일 오전 10시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2년도 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임을 공식 선언했다. 최 전 시장은 ‘꿈을 담고, 서로를 품고, 시민을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 쇠퇴한 도심지를 살맛나는 도시 △치유와 관광이 어울리는 복합형 관광도시 △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 골고루 잘사는 제천시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러면서 선거 후 사분오열되는 민심을 모우기 위해 전임시장이 해왔던 사업이라고 무조건 축소 내지는 백지화하지는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국민의 힘 당직자 외에도 여러 명의 기자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는데 일부에서는 발표된 공약이 기존의 정책들과 차별됨 없이 너무 보편적이라는 평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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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인물]새로운 봉사활동을 꿈꾸는 박영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장
    ▲박영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장   <중부저널 석의환 기자>제천과 관련된 관광 사진의 대부분은 이 사람의 앵글에서 포착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6년 서울 동대문구청과 청량리역에서 전시되었던 “2016올해의 관광도시 제천” 홍보사진전을 보고 제천을 찾게 되었다는 서울 사람들. 그들은 한결같이 제천이 이렇게 볼 것이 많은 줄을 몰랐다고 했다. 박영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장(63)은 32년의 공직생활에서 문화관광 및 홍보와 관련된 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청풍호 주변의 자드락길 개발과 사진찍기 좋은 명소사업 유치 등에 노력하였으며, 지역의 문화유적과 역사 그리고 제천 10경 및 숨어있는 비경을 찾아 작품으로 담아내어 전국에 알린 제천의 대표 사진예술인이다.   박 지부장은 (사)제천예총 부회장으로 제천지역 선조들의 삶의 역사를 예술의 혼으로 뿌리내리도록 지역의 예술인들이 자기 계발과 열정의 혼을 담아 공개발표 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은 물론 지역 발전에 동참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1988년 대한적십자사 제천시봉사회에 가입하여 34년째 각종 재난 현장과 지역의 소외된 곳을 찾았으며, 제천시봉사회장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천지구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적십자봉사원대회를 개최하였고, 청소년적십자(RCY)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였으며, 조손가정과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을 남모르게 지원을 해주는 등 자원봉사 5,000여 시간을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전공을 살려 오지마을을 찾아다니며 어르신 장수 사진을 찍어주는 봉사활동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한수면, 중앙동, 교동, 장애인단체 등 300여 명의 어르신 집 안방에 장수 사진을 걸어드리는 효도를 하기도 했다.  박 지부장이 이처럼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남다른 DNA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어릴 적 제천역 주변에서 어렵게 살면서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사는 법을 일찌감치 터득했기 때문이 아닌가 할 정도로 정의를 위해서는 물불을 안 가리는 성격이기에 공직 재직시 공무원 직장협의회를 창립하는데 선봉에 서기도 했으며 이후 공무원 노조를 탄생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그는 2019년 퇴직 후에도 봉사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그동안 몸에 밴 봉사 정신을 토대로 시민들을 위한 더 큰 봉사를 꿈꾸고 있다. 이를 위해 도농 복합지역인 화산동 및 남부 5개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실을 파악하고 있다. 특히 숙원사업이나 불편한 점을 들어 제천시나 충청북도에 전달하고 설득하여 관철되도록 실현시킴으로 살기 좋은 마을, 귀농 귀촌이 증가하는 마을이 되도록 주민의 대표자로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하여 열정을 쏟아보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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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 임다엘군, 첫돌맞아 성금 기부
    ▲ 충주 임다엘군 첫돌 기부(사진=충주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충주시 목행용탄동의 임다엘군이 11일 첫 돌을 맞이하여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해 성금 36만5,000원을 목행용탄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용식)에 기탁했다. 자동차부품 제조회사 화인텍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다엘 군의 아버지 임요한 씨와 어머니 이예경 씨는 임다엘 군이 태어난 날부터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매일 1천 원씩 1년간 저축해 성금을 마련했다. 임요한 씨는 “자녀의 첫 생일에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알려주고 싶었다”라며, “작은 정성이나마 소외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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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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