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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비행장 찾기 릴레이 챌린지”인증 봇물
    좌측부터 ▲송만배 위원장 ▲이상천시장 ▲엄태영 국회의원 ▲배동만 의장     지난 14일부터 제천비행장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리자는 응원의 뜻으로 시작된 제천비행장 찾기 릴레이 챌린지가 온라인상에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국방부 소유 제천비행장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리기 위한 범시민 운동에 대한 시민들의 동참과 홍보, 그리고 반드시 성공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시작되었으며, 범시민추진위 송만배 위원장을 시작으로 엄태영 국회의원(고문)과 이상천 시장, 배동만 의장 등이 동참해 그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들은 응원 메시지가 담긴 표어를 들고 촬영한 사진을 SNS 등에 게시 하여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 표현과 함께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챌린지를 이어 나가고 있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를 주도하고 첫 번째 참여자로 시작한 송만배 위원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범시민 운동에 대한 대대적인 시민 참여 붐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비행장의 군사목적 용도 폐지라는 목표가 달성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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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8
  • 제천시 원도심 상권르네상스 사업배달창업 공유주방 입주자 모집
      제천문화재단 상권르네상스사업단에서는 오는 10월 5일까지 배달창업 공유주방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시대 새로운 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배달창업 공유쥬방 사업은, 임대료나 인테리어 비용 등 창업자들의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줄여 창업의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어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성장소는 중앙시장 1층 먹자골 데크 앞 빈 점포들이며, 점포당 5~6평의 주방공간과 함께 30석 규모의 공용 푸드코트가 들어설 계획이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공유주방 공간, 내·외부인테리어(냉난방 및 공조 등) 및 공용 취식홀 △공유주방 운영에 필요한 주방기기 및 설비(냉동고, 냉장고, 오븐, 화구 등 15종 이상) △창업교육 및 메뉴개발지원 △위생등급 인증 △홍보 마케팅 △점포 임차료 등이다. 본 사업에 총 5팀을 모집 중으로, 선정된 입주자들은 2022년 초 개업을 목표로 창업 기본 교육 및 컨설팅, 배달메뉴개발,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관련 교육, 협의체 설립 등을 추진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천시청 또는 제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천시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단(☎043-641-465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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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8
  • 제천시, 산림분야 그린 뉴딜사업 공모사업 선정
      제천시가 정부에서 추진중인 한국형 그린뉴딜정책 산림분야 공모사업에 선정, 총 5개 사업지 45억 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업내용으로는 실내 및 실외정원 조성을 위한 △제3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숲 20억 원 △하소동 시민문화타워 10억 원 △동현동 청소년수련관 △청전동 제천교육지원청 △제천하소배드민턴장 각 5억 원이다.    특히, 제3산업단지 내 미세먼지 차단숲은 제3단지 입주여건 향상에 기여하고, 중앙고속도로 차량 배기가스 및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대기오염물질의 생활권 유입 차단과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하소동 시민문화타워는 2017년 화재가 발생한 스포츠센터 부지에 화재참사의 아픔을 치유하고, 희망과 활력의 공간으로 재탄생하기를 바라는 시민의 염원을 담아 건립 중으로,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정서치유를 위한 생활속 정원 체험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동현동 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는 청소년 종합수련시설로 청소년프로그램과 연계한 활용가치가 높도록 사업을 진행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2년 상반기 실시설계 후 2022년 내 공사를 완료하여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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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8
  • 사랑을 나누고 어려움을 해결하는 사람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제천시협의회 제천솔뫼학교 찾아 집수리봉사를 했다.   제천시 직·공장새마을협의회(회장 박경배)는 지난 27일 제천솔뫼학교(교장 김종천)를 찾아 집수리 봉사에 나섰다. 이날 회원들은 연탄보일러를 기름보일러로 대체하고 씽크대까지 새로 설치했다. 김종천 교장은 "사랑나눔을 해주신 덕분에 올겨울에는 연탄가는 번거로움을 덜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경배회장은 "직장회원사와 함께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끊임없이 관심과 애정을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살기좋은 제천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솔뫼학교는 자원봉사자들이 구성이 되어 어르신들에게 한글 등을 교육하며, 검정고시를 통해 최고령 중.고등과정 합격자를 배출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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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 제천 자작문화학교 엄태석 대표 문체부 장관표창 수상
      제천 자작문화학교 엄태석 대표가 27일 "제 48회 세계 관광의 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세계 관광의 날(매년 9월 27일)은 관광산업의 발전과 관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제연합(UN)산하 세계관광기구(UNWTO)가 제정한 국제기념일이다.   엄대표는 30여 년간 문화기획자로 활동하며, 중부내륙 지자체와 ▶여행기획자 양성 ▶여행꼭지점카페 ▶찾아가는 관광서비스 등  지역연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중부내륙 관광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2018년부터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PM(프로젝트 메니저)으로 활동하면서 미션투어 프로그램을 기획, 비대면 소규모 여행 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코로나 19시대 언택트 안전여행을 전국에 확대 보급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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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 2021년 제천 관광택시 탑승객 1,000명 달성, 가족, 소규모 관광객 위주.. KTX-이음 연계 여행상품 가장 인기 많아 -
      올해 3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제천 관광택시가 사업 시행 6개월 만에 탑승객 1,000명을 돌파했다. (사)제천시관광협의회는 제천 관광택시의 탑승객이 2021년 9월 27일 기준 397대 1,054명을 기록하며 1,000명 탑승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예약 포함 408대 1,101명) 이로서 올해 3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제천 관광택시는 6개월 만에 전년도 전체탑승객의 2배에 달하는 탑승객을 유치하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7월 코로나-19의 국내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제천 관광택시도 2주간 사업을 중단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으나, 운영을 재개한 8월 들어 하루에만 13대가 운행될 정도로 관광객의 사랑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KTX-이음과 관광택시를 연계한 코레일관광개발(주)의 “KTX+제천관광택시”상품이 가장 많은 승객을 모집한 것으로 파악됐다. 탑승 인원은 2인이 가장 많았으며, 운행횟수는 여행 성수기였던 8월에 가장 높았다. 자율여행과 패키지(여행사 상품 등)의 선택비율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사)제천시관광협의회 김태권 회장은 “전통적으로 관광객방문이 많은 10~11월을 대비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모객 시스템을 지속 점검하겠다”며, 옥순봉 출렁다리 개장, 한방바이오박람회 등 지역 내 관광이슈와 접목하여 운행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제천 관광택시는 코로나19가 출현한 2020년 5월 도입되어 첫 해 207대 542명의 탑승객을 기록했다. 탑승요금은 1대당 5시간권 5만원(최대 6시간), 8시간권 8만 5천원(최대 10시간)이며 (사)제천시관광협의회(☎043-647-2121) 및 제천시티투어 공식홈페이지 (http://citytour.jecheon.go.kr) 에서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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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 제천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전시민 지급
     제천시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시민에게도 1인당 25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시는 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모든 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차별 없는 상생 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부가 지원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6월말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제천시 인구의 90.6%인 13만 2,313명만 지원대상이 되고 9.4%인 1만 2,375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지난 24일까지 536건의 이의신청이 접수되어 인용 212건, 불인용 70건으로 결정 되었고 254건의 이의신청이 심사 중에 있다. 이에 이상천 제천시장은 코로나19 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30억 9,400만원의 자체재원 집행을 결정하였다. 금 번 지원결정에 따라 제외된 시민들에게 1인당 25만원을 제천화폐 ‘모아’로, 신청 및 지급 시점은 세부적인 논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해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생지원금 31억원과 국민지원금 300억원 등 총 330억원 규모의 돈이 올해 말까지 지역 곳곳을 순환하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살리고 지역경제 회복의 물꼬를 트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6일부터 지급한 정부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24일 기준으로, 11만 1,804명에게 총 279억 5,100만원이 지급되어 93.2%의 지급률을 보이고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제천시민 모두의 건강한 생활과 활발한 경제순환을 위해 전 공직자가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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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 제천시, 시립미술관 건립 위한 두 번째 관문 거쳐
       제천시가 추진 중인 제천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사전타당성 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1차 서류심사 통과에 이어 지난 24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평가단의 현장 평가를 받았다. 24일 문체부 소속 평가단은 제천시청을 방문하여 제천시립미술관 건립 기본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유로운 토론방식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주요 질의내용으로는 전문가‧시민의견 청취 여부, 운영계획의 현실성, 지역 일부 반대 여론에 대한 논의 등이다. 이후 평가단은 제천시립미술관 건립예정지를 방문하여 주변시설물(예술의전당 및 여름광장, 시민주차타워 등)과의 연계가능성, 건물 활용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건물을 둘러 본 뒤 평가를 마무리했다. 이날 미술관 건립을 찬성하는 제천시민 100여명이 미술관 건립예정지에 운집하여 평가단 환영과 미술관 건립 희망메시지를 연호하는 한편 6~7명으로 구성된 미술관 건립 반대 시위도 이어졌지만 큰 마찰 없이 마무리 되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평가 결과에 따라 보완사항이 있을 경우 보완계획을 수립하여 최종평가에 대응하겠다”면서, “미술관 건립 추진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도심 활성화라는 두 가지 핵심과제를 완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원도심에 세계적 작가를 테마로 한 지역의 상징적인 예술 랜드마크 조성을 통해 도심권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하고 지역예술인들의 작품 전시는 물론 충북도 종합예술 세계를 연중 다양하게 표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제천시립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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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 장락청소년문화의집, 2021 중국 펑저우 국제 청소년 서화전 온라인 시상식 참여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3일 자매결연국인 중국 펑저우시와의 청소년국제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2021 펑저우 국제 청소년 서화전 온라인 시상식’에 참여하였다.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제천지회에서 주관하는 제21회 제천 청소년 한마음 예술제 미술 분야 수상자 청소년들의 작품을 이번 시상식에 출품하였으며, 그 중 대제중학교 전준혁 학생(빛), 내토중학교 장지연 학생(고래의 마음 아픈 하루) 및 의림여자중학교 김가람 학생(지구야 내가 지켜줄게)이 영예의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대면 교류가 막힌 국제상황에서 각 나라 청소년들간의 교류와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펑저우시 인민정부 외사판공실은 ‘2021 펑저우시 국제 청소년 교류 온라인 캠페인’을 개최하게 되었다. 펑저우시를 포함한 한국, 일본, 폴란드, 리투아니아,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7개 국가의 청소년들이 출품한 300여 점의 미술 및 서예 작품 전시를 통해 펑저우시와 자매도시 청소년들간의 우호 교류를 촉진 하였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우수 작품들을 창작한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각 자매도시의 전폭적인 지지를 감사하기 위해 펑저우시 인민정부 외사판공실에서는 중국서예가협회 겸 청두시 청년서예가협회 소지섭 부주석, 쓰촨성 미술가협회 회원 겸 펑저우시 미술가협회 주다이린 부주석 등 전문가들이 오프라인 심사를 통해 총 300여 점의 작품 중 80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우리 청소년들이 해외 청소년들과 활발한 교류활동을 이어가며 자신의 꿈을 펼치며 대한민국과 제천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서화전은 “2021 펑저우 국제청소년 서화전 온라인 전시회” 링크(https://mp.weixin.qq.com/s/cIKM8NPzESIyPIQb5ne8Vw)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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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5
  • 청풍호반 관문 금성면, 농촌중심지활성화를 위한 시동
      제천시는 24일 도농상생의 중심지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금성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배동만 제천시의회의장, 엄태영 국회의원 , 시·도의원, 관계자를 비롯한 금성면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중심지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금성면을 축하하였다.     금성면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청풍호반으로 이어지는 관문에 위치하여 제천시내와 남부지역의 가교역할을 하며 제천 중부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아왔으나, 점차 노후화되는 인프라와 늘어나는 문화복지수요의 충족이 절실하였다. 이에 시는 2017년 9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신청, 국비 44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63억원 규모로 선정되어, 2018년부터 시설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 후 주민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난 3년간 추진하고, 24일 착공하여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특히, 금성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핵심사업인 복지문화센터 조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 복지문화센터는 기존 금성면 복지회관과 인근 주택을 철거하고, 지상2층, 연면적 998㎡ 규모로 조성되어 주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됨은 물론, 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및 지역의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안전보행시설을 확충하여 지역주민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그간 이루어진 주민역량강화를 통해 실질적으로 금성면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농촌중심지사업을 통해 지역민에게 도움이 되고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불편과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아울러, 올해 선정된 농촌협약을 통해 중심지사업을 마무리한 이후 2023년부터 금성면 지역내 부족한 보건, 보육기능을 보강하여 인구증가와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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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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