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7(금)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8.20 22:07   조회수 : 840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KakaoTalk_20200820_212116885.jpg

신인숙 대표가 재난안전취약계층 지원금을 제천시에 기탁했다.

 

 


 

개인 사업체인 삼성화재 신인숙대리점(대표 신인숙)은 수해민들이 생활에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20일 재난안전취약계층지원금으로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신인숙 대표는 “집중호우로 인한 큰 피해로 슬픔에 잠겨있을 수해민들을 위해 지원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 충북지부를 통하여 관내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물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성화재대리점 신인숙 대표가 재난안전취약계층 지원금을 제천시에 기탁했다. 신 대표는 20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집중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사용해 달라며 성금 1천만 원을 이상천 시장에게 전달했다. 신 대표는 “집중폭우로 피해가 큰 지역에 수해복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안정된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빠른 피해복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7330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삼성화재(신인숙) 대리점, 재난안전 지원에 앞장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