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5(수)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1.05.14 10:10   조회수 : 1,782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홍천군 방문단 모습.jpg

제천시는 지난 13일 허필홍 홍천군수를 비롯한 홍천군민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문화의거리 달빛정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도시재생 선진지 견학을 위해 제천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문화의거리 달빛정원의 자연형 폭포 및 수로를 둘러보고 인터렉티브 경관조명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달빛정원을 포함 최근 개관한 3개의 도심형 게스트하우스(엽연초, 칙칙폭폭999, 목화여관)에는 준공 이후 관광객들과 청주시, 충주시, 아산시 등 타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방문이 꾸준히 이뤄지는 등 그간 시에서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온 도시재생사업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문화의거리 달빛정원,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하여 역세권, 영천동, 화산동 등 도심 각 지역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전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2266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제천 문화의거리 달빛정원과 게스트하우스, 도시재생 선진 견학지로 인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