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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1.22 16:43   조회수 : 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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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_유일상 부의장 지방의정봉사상.JPG

제천시의회 유일상 부의장이 18일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중부저널 김서유 기자>제천시의회(의장 배동만) 유일상 부의장은 지난 18일 열린 제86차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와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각각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원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유일상 부의장은 자유발언과 조례안 발의 등 지방의정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22일 제천시의회 의장실에서 전수식을 가졌다. 유 부의장은 “백신 접종과 함께 코로나로 인한 상처가 점차 아물어가고 있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여전히 그늘이 드리운 곳이 많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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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유일상 부의장,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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