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1.11.22 21:56   조회수 : 2,314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지적박물관 전경 (2).jpg

지적박물관 들어가는 입구 모습이다.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지적박물관장 이범관 교수(경일대 부동산지적학과)는 지난 11월 21일 오전 11시 지적박물관에서 정진 제천시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성남 제천고등학교장, 김영수 제천동중학교장을 초청하여 제천지역의 향토교육과 영토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교육간담회는 영토교육의 세계중심 도시를 표방하는 지적박물관의 관계자와 외부의 독도전문가, 그리고 지역 교육계 인사들이 상견례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중요 논의는 제천지역의 특화된 자연환경과 의병도시로서의 정체성, 제천학의 체계화, 제천정신의 정립 등을 위해 지적박물관과 지역의 교육계 인사들이 자주 소통하며, 선도할 것을 다짐하는 등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범영 지적박물관 이사장, 장은숙 지적박물관 교육원장, 박석희 한국독도교육연구소장, 김정윤 삼지출판사 사장, 심여원 지적박물관 부설 독도ㆍ간도영토체험관 교육사 등이 참석하였다.

 

 

태그

전체댓글 0

  • 4879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지적박물관, 영토교육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