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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수조속에 ‘산타와 크리스마스트리’ 등장

- 메인수조에 3m 높이의 대형트리 설치, 산타복장의 아쿠아리스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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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2.14 10:39   조회수 :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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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수조속 트리와 산타(사진=단양군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단양의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 수조 속에 산타와 크리스마스트리가 등장했다. 다누리아쿠아리움(이하 아쿠아리움’)이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아쿠아리움은 지난 11일에 이어 18일과 25일 지하 2층 메인 수조에서 산타 옷을 입은 아쿠아리스트를 등장시켜 8m 깊이 물속에서 물고기 먹이 주기 시연과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메인 수조 내에는 3m 높이의 대형 트리를 설치하였다.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1층 출구에서 아쿠아리움 스탬프투어를 완료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기념 스티커 증정 행사 이벤트도 마련했다. 다누리아쿠아리움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마련했다안전한 관람과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다누리아쿠아리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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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수조속 트리와 산타(사진=단양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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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수조속 트리 (사진=단양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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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사진=단양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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