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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현직 의원 제천·단양 유세 펼쳐

- 원희룡 정책본부장 등 국민의힘 제천·단양 선대위 지원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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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3.03 19:43   조회수 : 13,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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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정책본부장과 엄태영 국회의원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제천·단양 엄태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정책총괄본부 부본부장, 충북도당 공동선대위원장)은 3일 제천 중앙시장 일대에서 원희룡 정책본부장 및 태영호 국회의원, 배현진 국회의원, 이혜훈 전 국회의원, 전희경 전 국회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후보 당선을 위한 국민의힘 제천·단양 선대위 지원유세를 펼쳤다.

 

원희룡 정책본부장은 “국민에게 충성하는 윤석열 대통령만이 기울어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다” 며, “부정부패와 싸워온 전과 없는 깨끗한 후보에게 투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태영호 의원은 투표는 심판이라며 “안보를 위기로 몰아넣은 무능한 정권을 심판하여 정권교체를 이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배현진 의원은 오랜 시간 기다려온 순간이라며 “윤석열 후보만이 대한민국을 정상으로 만들어 놓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혜훈 전 의원은 제천의 딸임을 설명하며 “정치적 이득을 위해 국민을 갈라치기 하는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정권교체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전희경 전 의원은 “현 정권의 독주를 막기 위해서는 윤석열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며 지지를 호소했다.

 

엄태영 의원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부터 얼마남지 않은 대선까지 더욱 총력을 다해 힘을 모아야 한다”며, “다시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제천시민과 단양군민 여러분이 함께해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했다. 한편, 3월 5일(토) 오전에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제천을 찾아 선거전 마지막 주말 총력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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