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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16 06:10   조회수 : 1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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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충북도의원에 출마하는 제천시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양순경 도의원 후보가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경용 제천단양지역위원장,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를 비롯해 도·시의원 후보, 당원 등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하여 개소식을 축하했다. 
 
양 후보는 제천시의회 3선 의원을 지냈으며 제7대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양 후보는 제천시의회 3선을 역임 했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도의회 의정활동도 지난 12년간 양순경이 잘해오던 일과 다르지 않다며, 그동안 소외된 북부권 특히 제천의 몫을 제대로 챙겨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 후보는 충북관광공사가 제천에 유치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제천 공공병원 설립과KSPO(국민체육진흥기금) 스포츠가치센터 유치 등을 공약했다. 
 
양 후보는 능력이 검증된 꼭 필요한 도의원으로 사즉생의 각오로 예산을 확실하게 제천으로 확보해 오는 기적을 만들어 내겠다며, 양 후보를 꼭 선택해 달라고 했다. 양 후보는 제천여중·고와 세명대교육대학원을 졸업 했으며, 5, 6, 7대 제천시의원,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제천여중총동문회장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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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어민주당 충북도의원 양순경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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