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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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서, 금융기관 직원에 전화금융사기 예방 유공 감사장 수여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경찰서(서장 송해영)는 26일 전화금융사기 범죄를 예방한 ㅇㅇㅇ농협 ㅇㅇ지점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지난 4월 20일 피해자 A씨(88세,남)는 정부기관을 사칭한 조직에게 속아, 위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현금 1,500만원을 인출했다.   직원은 고령의 피해자 A씨가 고액의 현금을 인출하는 것이 의심스러워현금사용처를 묻고보이스피싱 범죄가 의심되어 곧바로 112로 신고했고, 현금을가지고 현금 전달장소로 이동하던 피해자 A씨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 경찰관을 만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송해영 서장은“은행원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112신고로 전화금융사기를예방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 홍보 활동으로 전화금융사기 범죄 근절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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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6
  • 제천소방서, 화재취약대상처 현지 지도 방문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김정희 충북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을 비롯한 류지노 제천소방서장은 26일 제천시 왕암동에 위치한 인팩이피엠 공장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봄철 화재예방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시설 방문을 통해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장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곳곳을 돌아보며 화재예방 안전관리 규정 준수 여부와 화재 발생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전반적인 공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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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6
  • 세명대학교, 전국 최초 ‘등록금 책임환불제’ 발표
    ▲왼쪽부터 이승현 세명대학교 학생회장, 권동현 총장, 제정임 저널리즘 대학원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세명대(총장 권동현)가 전국 최초의 대학 등록금 책임환불제 시행을 앞두고 2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동현 세명대학교 총장과 김호현 부총장 등 교수진 5인이 참석했으며 한상익 홍보센터장이 사회를 맡았다.   세명대의 등록금 책임환불제는 학생이 교육 불만족으로 자퇴할 때 해당 학기 등록금을 전액 환불하는 정책이다. 팬데믹 시기 제대로 된 대면 수업이 진행되지 않았을 때 장학금을 지원하는 형태의 환급 정책은 있었으나, 입학 후 교육 불만족에 대해 등록금 100%를 환불하는 정책은 세명대가 전국 대학교 최초로 도입한다. 세명대는 오는 2024학년도 신입생부터 이 제도를 전격 시행할 계획이다.   ▲세명대학교 권동현 총장(사진 가운데) 및 학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총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현재 지역대학들은 저출생의 여파와 수험생들의 수도권 대학 쏠림 현상으로 입학인원이 점점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고, 결국 국가균형 발전에도 부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험생들이 대학마저 ‘서울과의 거리’로 결정한다며, 대학은 오직 ‘교육의 질’로 평가받고 선택되어야 한다고 이번 정책의 배경을 설명했다. 세명대가 자부하는 ‘교육의 질’에 관해 권총장은 오직 세명대학교에서만 제공하는 10가지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경험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권 총장의 발표에 이어 세명대학교가 첫 발을 내딛는 ‘등록금 책임환불제’에 관해 김호현 부총장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권동현 총장은 “교육 수요자인 학생은 질 높은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자신이 받은 교육에 대해 평가하고 당당히 요구할 권리도 있다”며 “세명대에서 처음으로 도입하는 등록금 책임환불제는 그러한 권리보장을 향한 의미 있는 첫 걸음”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세명대의 ‘등록금 책임환불제’라는 도전이 나비효과를 일으켜 대학의 본질인 ‘교육의 가치’를 회복하고 학생의 권리가 존중받는 우리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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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6
  • 단양군 1회 추경예산안 618억 원 규모 증액편성
    ▲단양군청 전경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단양군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으로 총 618억 원을 증액 편성해 20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역대 1회 추경 중 가장 큰 규모다. 예산규모는 기정예산 4,274억 원보다 14.45%가 증액된 4,891억 원이 된다. 일반회계는 574억 원이 증액된 4,549억 원, 특별회계는 44억 원이 증액된 342억 원이다.    분야별 세출규모 증가 내역으로는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가 181억 원(29.3%)으로 가장 많았고 농림해양수산 분야 141억 원(22..9%), 환경 분야 80억 원(13.0%), 문화 및 관광 분야 76억 원(12.3%)등의 순으로 증액 편성했다. 세부내역으로는 더 활기찬 지역경제를 위해 ▲단양구경시장 노후전선 정비 2.5억 원 ▲태양광 주택보급 사업 1.7억 원, 더 따뜻한 보건복지를 위해    ▲청소년 수련관 리모델링 15.8억 원 ▲부모급여 지원 7억 원 ▲노인일자리 지원 4.6억 원, 더 넉넉한 농업농촌을 위해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21억 원 ▲농업인복지회관 외벽보수공사 및 주차장정비13.3억 원, 더 즐거운 문화관광을 위해 ▲시루섬 기적의 다리 경관조명 10억 원 ▲관상어 체험 전시시설 설치사업 34억 원    ▲단양호 음악분수대 조성사업 15억 원 ▲보발재 전망대 조성사업 15억 원, 그 밖에 ▲단양읍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5억 원 ▲생활권 보행환경 조성사업 34억 원 ▲수변로 주차장 조성사업 30억 원 ▲하진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9억 원▲영춘면 소재지 주차장 조성사업 10.5억 원 ▲군정설명회 건의사업 및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48.4억 원 ▲상하수도 사업 35건 87.4억 원이 편성됐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추경안은 민선8기에 계획된 주요 현안사업과 공약사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지역의 미래를 위한 신규 개발사업에 투자함과 아울러 주민숙원사업 등 지역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집중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각종 현안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여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단양군의회 제317회 임시회에 상정되어 4월 27일 부터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세부적인 예산심의가 이루어지며, 5월 3일 본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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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6
  • 단양교육지원청, 밝은 학습 환경 실현하는 교육복지안전망 펼쳐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 충청북도 단양교육지원청은 취약계층 학생 85명을 대상으로 4월~5월에 걸쳐 한 달간 안경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안경지원 사업은 환경에 따라 시력의 변화를 겪는 학생들에게 적절한 시기에 시력교정을 위한 안경을 지원함으로써 학습 환경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다.    안경을 지원받는 학생은 지원 신청 한 안경점을 방문하면 된다. 이번 안경지원 사업은 단양 지역 안경점 3곳이 동참한다. 평소에도 나눔을 실천하는 밝은 눈 안경점(대표: 이선종), 안경세상(대표: 임재일), 이안경원(대표: 이기봉)은 학생들에 대한 응원, 그리고 지역 복지를 위한 협력과 공동체적 역할을 실천하였다.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은 “이번 동참이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어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지역이 더불어 함께하는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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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6
  • 단양군, 명소탐방 ‘시티투어’ 29일부터 운영
    ▲사진/2022년 시티투어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이 대중교통을 이용한 관광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택시와 버스를 이용해 주요 관광명소를 하루에 둘러보는 시티투어 코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버스 투어는 매주 토요일(A코스)과 일요일(B코스), 1박 2일 코스(A+B)로 운행한다. A코스는 단양읍 고수대교 앞 관광안내소를 출발해 만천하스카이워크∼단양강잔도∼도담삼봉·석문∼구경시장∼충주호유람선∼하선암∼사인암으로 구성됐다. B코스는 봄과 여름에는 솔솔 도토리 숲, 가음과 겨울에는 고운골 남한강 갈대숲∼온달관광지∼구경시장∼다누리아쿠아리움∼수양개 빛터널∼이끼터널을 운행된다.    ▲사진/2022년 시티투어    1박 2일 버스투어는 A코스와 B코스를 합쳐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 진행된다. 버스 투어는 이용 차량이 대형 관광버스라 쾌적하고 안락한데다 문화관광해설까지 들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하루 참가비는 대인과 소인 구분 없이 A코스 1만 8,000원, B코스 2만원, 1박2일코스 3만 8,000원이다.    투어 택시도 단정한 복장과 함께 친절·관광 교육을 이수한 택시 운행자로만 운영할 예정이라 많은 관광객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대 4인 승차로 제한한 투어 택시는 A,B 코스 모두 대당 10만 원이고, 1박 2일 코스는 대당 20만 원이다. 시티투어 코스에 포함된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강잔도, 구경시장은 최근 큰 인기를 끌며 전국적인 핫 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2022년 시티투어    적성면 애곡리 산 1-3 일대 24만2000여㎡의 터에 조성된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만학천봉전망대와 하강레포츠시설 등을 갖췄다.해발 320m에 지어진 만학천봉전망대는 달걀을 비스듬하게 세워놓은 모양으로 30m 높이 보행로를 따라 걷다 보면 소백산과 단양강이 어우러진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단양강잔도는 단양읍 상진리(상진대교)에서 강변을 따라 적성면 애곡리(만천하 스카이워크)를 잇는 길이 1200m, 폭 2m로 조성됐다. 총연장 중 800m 구간은 강과 맞닿은 20여 m 암벽 위에 설치돼 강물 위에 있는 환상과 함께 걸을 때마다 짜릿한 스릴과 재미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구경시장은 관광객 사이에 '먹는데 우선 욕심 부린다'라는 뜻의 먹부림 장소로 손꼽힌다. 이들 먹거리 중 황토마늘을 재료로 만든 만두와 족발, 치킨, 순대 등이 특히 인기다.   군 관계자는 "시티투어를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의 주요 관광 명소를 한 눈에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면서 "새로운 관광 코스를 개발하는 등 시티투어가 더욱 대중화 될 수 있도록 마케팅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티투어의 신청 또는 자세한 내용은 (사)단양군관광협의회(043-423-169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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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6
  • 홍광유치원 안전교육‘화재대피훈련’진행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 충북 제천 홍광유치원(원장 조재현)은 4월 25일(화) 홍광유치원 원아 131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위해 화재대피훈련을 진행하였다. 이날 홍광유치원은 유아들이 화재 시에 신속한 대피 방법과 대피 경로 등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였다. 특히 화재 시 매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손수건에 물을 적셔 호흡기를 정확히 가리고 대피할 수 있도록 훈련하였다.   훈련에 참여한 홍광유치원 원아들과 교직원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발생 시 행동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익혀서 화재 시 대처능력을 한층 더 키워나갈 수 있었다. 안전업무 담당 박미라 교사는 “홍광유치원은 월1회 안전생활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화재대피훈련을 통해 유아들의 소방 안전의식이 제고되고, 지속적인 훈련으로 안전한 생활이 습관화되기를 바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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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6
  • “충북교통연수원, 교통안전 UCC 공모전 개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교통연수원(원장 오흥교)은 충청북도・충북도의회・충북도교육청과 함께 교통안전문화 확립을 위한「청소년 교통안전 UCC 공모전」계획을 4월 26일(수) 공고했다. 이번 공모전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도내 초・중・고교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4. 26.(수)부터 6. 15.(목)까지 진행된다.    우수 작품에 대하여는 충북도지사・도의장・교육감・연수원장의 상장을 수여하고 부상으로 최우수상 100만원(1명), 우수상 50만원(3명), 장려상 30만원(6명)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아울러 입상한 초・중・고 학생의 UCC작품을 지도한 우수 지도교사(4명)에 대하여도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 작품은 도민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통안전교육의 자료로 활용된다.     참여 방법은 교통연수원 홈페이지에서 공모전 참가신청서 양식을 작성하여 4. 26.~ 5. 18.까지 제출한 뒤, UCC작품을 5. 19.(금) ~ 6. 15.(목)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북교통연수원 홈페이지(www.cbtti.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교육과(043-297-655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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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5
  • 김창규 제천시장, 충북도지사 만나 지역 현안 건의
    ▲김창규 제천시장, 충북도지사 만나 지역 현안 건의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김창규 제천시장이 핵심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충청북도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는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 24일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 김호경, 김꽃임 도의원, 이영순, 박해윤 시의원 등과 함께 김영환 도지사를 만나 제천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충청북도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2차 공공기관 이전대상 제천유치 지원’과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에 제천시 계획 반영’, ‘3조원 기업유치 및 투자유치 협조’, ‘ 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종목 제천 개최’등으로, 특히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비혁신도시, 인구소멸 위기도시 중심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반드시 제천으로 이전될 수 있도록 충청북도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영환 지사는 제천시민의 정서를 이해했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기업의 투자유치는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도정의 큰 틀에서 모든 지역에 소외없도록 할 것이라며, 제천은 최고의 관광인프라를 가진 도시인만큼 지역의 강점을 잘 살려 줄 것을 당부하기도 하였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앞으로도 정부 예산 반영 및 시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충청북도와 주기적으로 만나 긴밀히 소통하고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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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5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학교 급식 현장 점검 나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현문)가 24일과 25일 양일간 학교 급식 현장을 찾아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점검에 나섰다. 박용규 의원(옥천2)과 박재주 의원(청주6)은 24일 옥천 안내초등학교, 청산초·중학교를 찾아 학교급식 시설·설비 노후 정도 및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급식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5일에는 이욱희 의원(청주9)이 청주 내곡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배식을 참관하고 학교 관계자와 급식의 질 향상 및 급식 만족도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이 의원(청주9)은 20일 제408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에서도내 두 학교의 실제 급식판 사진을 비교·제시하면서,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학교 급식 점검 및 학교 급식 담당자에 대한 직무 연수가 형식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지적하고, “학교별 급식 질격차를 해소하고 도내 모든 학생들이 양질의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달라”라고 주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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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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