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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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전교차로 안전운전 가이드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회전교차로에 대해 알고 안전하게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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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4
  • 2022년 1월부터 달라지는 정책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2022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정책들이다. ▣ 2022년 최저임금 9,160원 시행 2022년도 최저임금을 기존 8,720원에서 440원 인상된 9,160원으로 인상.     ▣ 영아기 첫만남꾸러미 지원사업(1.1~ ) 가정에서 비용과 시간 걱정 없이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첫만남이용권, 아동수당, 영아수당 등 영아기 첫만남꾸러기 지원사업을 신설·확대 시행.   1.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2022년부터 모든 출생아에게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200만원 바우처를 지급.   [대상 및 금액]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2022년 출생아동에게 200만원 1회 지원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간 사용 가능   [지급방식] 출생 아동 보호자의 국민행복카드에 이용금액(200만원) 충전 *유흥업소, 사행업종, 레저업종 등 지급목적에서 벗어난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 가능   [지급시기] 2022년 4월 1일부터 지급 예정   [신청시기] - 방문 신청 : 2022년 1월 3일부터 - 온라인 신청 ① 복지로(www.bokjiro.go.kr) 2022년 1월 5일부터 ② 정부24(www.gov.go.kr) 2022년 1월 7일부터   2. 영아수당 신설 2022년 출생아부터 어린이집이 아닌 가정에서 양육하는 아동은 두 돌전까지 기존 가정양육수당(0세 20만원, 1세 15만원) 대신 영아수당을 지급   [대상 및 금액]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가 만 두 살(24개월)이 될 때까지 월 30만원 지원 [지급시기] 2022년 1월 25일부터 *매월 25일 지급 [신청시기] 2022년 1월 5일부터   3. 아동수당 2022년 4월 1일부터 아동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수당 지급 대상 연령을 기존 만 7세 미만 아동에서 ▶ 만 8세 미만 아동까지 확대.   [대상 및 금액] ('22년 1월 기준) 2014년 2월 1일 이후 출생 아동은 만 8세 생일이 도래하는 달의 전달까지 아동수당 매달 10만원 현금 지원   [지급방식] 계좌에 현금 입금 ※ 이번 연령확대로 지급대상이 된 7~8세 미만의 경우, 2022년 4월 25일부터 지급 *4월 지급 시, 1~3월분 소급 지급하며, 2021년에 연령 도래로 지급 중단된 수당은 소급지급하지 않음   [신청] 2022년 2월 중(※세부 일정 추후 안내)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 또는 복지로 또는 정부24 온라인 신청 *온라인 신청은 아동의 부모만 신청 가능합니다.     ▣ 의료비 세액공제 확대 정부는 2022년부터 아이를 원하지만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양육으로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가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의료비 세액공제를 확대 시행.   [혜택] - 난임시술비 세액공제율 기존 20%에서 30%로 확대 -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세액공제율 기존 15%에서 20%로 확대 및 공제한도(연 700만원) 적용 제외     ▣ 공휴일·대체공휴일 유급휴일 적용 2021년 8월 4일,「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에 따라 기존 설날, 추석, 어린이날에 더해, 3·1절, 광복절, 개천절 및 한글날까지 대체공휴일로 확대 적용.   300인 이상과 공공기관은 2020년 1월 1일부터, 30인부터 299인까지는 2021년 1월 1일부터 적용해왔으며 2022년 1월 1일부터는 5인 이상 30인 미만의 민간기업에 대해 공휴일과 대체공휴일을 유급휴일로 보장. 부득이하게 공휴일에 출근했다면, 주휴일 출근과 동일한 방식으로 휴일근무수당을 받을 수 있다.   (출처=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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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4
  • 영월군, 재해위험 해소 위해 국·도비 등 총 310억 예산 투입
    ▲ 영월군청전경(사진=영월군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강원도 영월군이 금년도 재해위험정비사업으로 10개 지구, 국비155억, 지방비155억 등 총310억의 예산을 확보하여 재해위험지역 개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해소, 산사태피해 예방 등 재해위험 요소를 해소해 나간다고 밝혔다.   침수피해 우려지역 해소를 위한 재해위험지역 개선사업은 팔흥교 재가설(196억)과 벌말소하천 정비사업(23억) 2개 지구로 국비 102억원을 포함, 총 219억원을 확보하여 실시설계를 완료하였으며 금년 상반기 중 인허가사항 완료 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해소사업은 청령포지구를 포함한 총 5개 지구에 대하여 국비41억, 지방비 41억 등 총 82억 의 예산을 확보하여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산사태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업으로 법흥리외 2개 지구 주택지 인근사면에 대하여 변위계, 제어기, 방송시스템 등 설치하기 위하여 구역별 3억원씩 총 9억원을 확보, 금년 상반기내 설치완료 할 계획이다. 김재구안전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과 중앙정부로부터 국·도비 사업비 확보에 매진하여 인명피해 제로화 등 영월군민들이 재해로부터 보다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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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4
  • 제천경찰서, 임인년 새해 순국경찰관 묘역 참배
    ▲제천경찰서 지휘부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3일 순국경찰관 묘역을 참배했다.ⓒ(사진=제천경찰서제공)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임인년 새해를 맞아 제천경찰서 이동환 서장은 3일 오전 각 부서 과장 등 지휘부 10여명과 함께제천시 백운면 소재 “순국경찰묘역”을 찾아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했다. 제천경찰서 지휘부는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헌화 했으며, 안전한 지역치안과 시민이 안심하는 든든한 경찰로 나아가기 위해 실시했다. 이동환 서장은“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현재의 우리가 평온한 일상을 누리고 있는 것이며, 순국경찰관의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시민을 위한 제천경찰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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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원주시, 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최대 3백만 원 지원
    ▲ 원주시청전경(사진=원주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강원도 원주시가 1월 3일부터 기업자금 융자담보용 신용보증수수료를 기업별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원주시 소재 중소기업 가운데 제조업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종 기업이 대상이며, 기업에서 보증수수료를 선(先) 납부 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10% 증가한 총 4천 8백 4십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더 많은 기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원주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지원과 더불어 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에 일조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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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2022년도 촛불장학회 장학생 선발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재단법인 촛불장학회(이사장 이성철)가 2022년도 촛불장학회 장학생 신청자를 1월 3일부터 28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한다.        대상은 2월 1일 기준 부모 또는 본인이 원주시 읍·면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수업을 받은 4년제 대학 입학 예정자 및 재학생으로 수시 입학생(단, 예체능 계열 예외)과 2년제 대학생은 제외된다. 장학금은 학기당 100만 원이며 선발된 장학생의 1학기 성적이 B학점 이상이면 2학기 장학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선발 요강과 신청 서식은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돼 있으며, 촛불장학회 홈페이지에서도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재단법인 촛불장학회는 1990년 2월 ‘자신의 몸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촛불’의 의미를 새기며 원주시 읍·면 지역에서 수학하고 장차 향토 발전에 이바지할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향토장학재단으로 현재까지 2,015명의 학생에게 총 14억 2천 6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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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단양관광공사 공식 출범
    ▲ 단양관광공사 전경(사진=단양군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단양군의 관광산업을 견인할 단양관광공사(사장권한대행 신경주)가 공식 출범했다. 3일 단양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공공성에 전문 관광마인드를 접목해 ‘단양관광 진흥을 선도하는 관광전문 공기업’을 경영 목표로 총 10개 관광사업장을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대행 사업장인 온달관광지, 도담삼봉, 고수동굴 주차장, 천동관광지, 다리안관광지, 소선암캠핑장, 대강캠핑장, 소선암자연휴양림에 군이 직영하던 소백산자연휴양림과 자체 사업으로 만천하스카이워크까지 운영하는 복합형 지방공사로 거듭났다. 예전 단양관광관리공단이 운영하던 골프연습장, 볼링장, 사계절썰매장과 시외버스터미널 등 주민 편의 시설들은 군이 직영해 주민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게 된다.   특히, 지난달 300만 이용객을 돌파 한 만천하스카이워크가 공사로 이관됨에 따라 자체 사업 확대, 수익사업 발굴 등 민·관이 상생하는 관광산업 활성화의 중추적 역할 수행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공사 조직은 사장/본부장 체제 아래 ▲경영지원팀 ▲마케팅팀 ▲관광시설팀 ▲휴양림팀 ▲만천하팀 등 5개 팀 68명으로 운영된다.   신경주 사장권한대행은 “단양관광공사 임직원 모두가 하나로 결집해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단양 관광의 진흥을 위해 앞장서 일하겠다”며 “지역 관광을 견인하는 전담 기구이자 관광 단양의 미래 100년을 책임지는 조직으로 단양관광공사가 거듭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관광공사 출범에 따라 2009년부터 충북의 첫 관광전문 공기업으로 시작해 단양 관광을 이끌어온 단양관광관리공단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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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제천시, 여행 꼭지점 카페 10곳 운영
    ▲ 여행 꼭지점 카페 홍보물(사진=테마여행10선기획단 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제천시가 관광안내소의 시간적·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다양한 관광안내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여행꼭지점 카페’ 10곳을 선정·운영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행꼭지점 카페는 관광안내소가 없거나 문을 닫은 시간에도 여행자들이 편하게 관광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관광안내지도, 홍보용 간판 등 지자체 관광홍보물과 기념품을 비치하고 있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핫플레이스 카페가 관광객들이 편하게 접근 할 수 있는 민간 관광안내소의 역할과 관광 안내자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제천시의 여행꼭지점 카페는 더블럭(미당), 산자락(탁사정), 본초다담(의림지), 푸른언덕(신백동), 동도리동(신월), 카페 인모단(청풍), 선인의 향기(금성), 프롬유케이(의림동), 넉넉한 사람들(백운), 다와연(덕산)으로 지난해 6곳에서 21년에는 4개 업소를 추가 선정, 총 10개가 운영중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관광안내소가 없거나 운영이 종료된 시간에도 관광객을 위해 지역 여행 정보를 제공할 필요는 있었지만 무한정 관광안내소를 확충할 수는 없었던 고민을 여행꼭지점 카페를 통해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행객들이 편하게 제천관련 여행정보를 구할 수 있는 민간 안내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며, 꼭지점카페에서는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으니 한 번씩 둘러 볼 것을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단에서는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명실공히 지역 관광홍보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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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제천문화재단, 문화오디오북 제작
    ▲ 문화오디오북 표지(사진=제천문화재단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이 ‘문화오디오북, 나의 살던 고향은’을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한 문화오디오북은 세명대학교 지역문화연구소에서 공모한 “나 그리고 제천 이야기”수상작을 협조 받아 편당 10분 내외 분량의 문화오디오북 총 10편이 완성됐다.   문화오디오북에는 관광부터 동화, 고을<里>이야기, 제천국제음악영화제출품영화 및 음악, 우리 이웃의 훈훈한 사연 등이 담겼다. 재단은 누구나 문화오디북을 청취할 수 있도록 공식 유튜브를통해 업로드 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2022년 새해에도 좋은 이야기의 문화오디오북 제작 및 지역문화예술콘텐츠 발굴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디오북 시장은 코로나19로 늘어난 화상 미팅과 넷플릭스 등 OTT 동영상 콘텐츠에 피로감을 느낀 이용자들이 몰리며, 콘텐츠 분야신흥 강자로 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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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충북도 2022년 1월 1일자 인사발령
      ▣ 1급(개방형) 승진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 맹경재   ▣ 2급 승진 ▲재난안전실장 허경재 ▲의회사무처장 고근석 ▲청주시 부시장 오세동   ▣ 3급 승진 ▲정책기획관 박기순 ▲신성장산업국장 안창복 ▲바이오산업국장 최응기 ▲자치연수원장 김형년 ▲국토교통부(인사교류) 이 호 ▲총무과(교육) 채홍경 ▲총무과(교육) 한충완   ▣ 3급 전보 ▲행정국장 신형근 ▲보건복지국장 박중근 ▲경제통상국장 이종구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순영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 이기영 ▲총무과(교육) 신성영 ▲충주시 부시장 김두환   ▣ 4급 승진 ▲총무과 장인수 ▲회계과장 이병조 ▲경제기업과장 정선미 ▲사회적경제과장 김선희 ▲행정안전부(인사교류) 신용찬 ▲바이오산업과장 최종범 ▲교통정책과장 유희남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김대진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행정과장 강창식 ▲충북도립대학교 사무국장 홍지연 ▲자치연수원 행정지원과장 배기웅 ▲청남대관리사업소장 오유길 ▲북부출장소장 이택수 ▲기후대기과장 오주영 ▲동물위생시험소장 신동앙 ▲농산사업소장 황규석 ▲국민권익위원회(전출) 최 원 ▲농업정책과(교육) 장기봉 ▲토지정보과(교육) 이헌창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 장후봉   ▣ 4급 전보 ▲옥천군 부군수 권영주 ▲영동군 부군수 정진원 ▲괴산군 부군수 민영완 ▲음성군 부군수 이제승 ▲단양군 부군수 안성희 ▲공보관 강성환 ▲세정담당관 김주회 ▲청년정책담당관 조병철 ▲법무혁신담당관 김준영 ▲총무과장 서완석 ▲자치행정과장 문석구 ▲복지정책과장 서동경 ▲노인장애인과장 박노학 ▲신성장동력과장 맹은영 ▲농식품유통과장 전재수 ▲문화예술산업과장 김진석 ▲체육진흥과장 장형석 ▲관광항공과장 이설호 ▲균형발전과장 이혜옥 ▲환경정책과장 박대순 ▲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김경호 ▲의회사무처 정책복지전문위원 이덕항 ▲의회사무처 산업경제전문위원 김경희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부장 김두환 ▲자치연수원 교육운영과장 고광필 ▲에너지과장 나동희 ▲혁신도시발전과장 이석식 ▲진천군(전출) 임보열 ▲신성장동력과(교육) 김종호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행정과(교육) 장우성 ▲자치연수원 행정지원과(교육) 이정노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 김인재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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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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