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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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태영 당선인, 더 낮은 자세로 섬기겠다
         ▲ 21대 총선에서 승리한 미래통합당 엄태영 당선인이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1대 총선에서 승리한 미래통합당 엄태영 당선인은 16일 선거구를 돌며 유권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지역주민을 섬기겠다”라고 다짐했다. 엄 당선인은 이날 오전 제천 의림동 중앙교차로에서 출근 시간에 맞춰 1시간 동안 부인 이종선 여사와 함께 손을 흔들며 출근길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엄 당선인은 유세차량을 타고 제천 시내와 외곽 지역을 순회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오후에는 단양으로 이동해 퇴근길 지역 주민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와 함께 엄 당선인은 이번 선거 기간 우선 민생경제를 살리겠다고 공약했듯, 제천 중앙시장과 내토시장 등 전통시장을 차례로 돌며 상인들을 만나 성실한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엄 당선인은 17일 당선증을 교부받고 같은 당 충북도의원과 제천시의원, 단양군의원 등과 함께 충혼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질 예정이다. 엄 당선인은 “10년 만에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선거 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항상 낮은 자세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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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6
  • 제천시, 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선정
    ▲ 기념촬영 모습   제천시(시장 이상천)가 충청북도 주관으로 실시한 2020년(19년 실적) 국·도정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1위)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함께 2억 2,93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시군종합평가는 충청북도가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 및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표에 대한 시군의 종합적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평가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등 5대 주요 분야 118개 지표에 대하여 이루어졌다.   제천시 전 공직자들은 이번 평가에 대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둠은 물론, 이를 통해 지역의 행정서비스 품질 제고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제천시는 정량지표 85개중 72개를 달성하여 84.7%의 높은 달성률(1위)을 보였으며, 3개의 정성지표 중 24개에서 최우수 또는 우수지표로 선정되어 과거 대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나타냈다.   한편, 시는 금번 부상으로 확보한 재정인센티브로 금년도 주요 시책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특히, 제천시는 지난 몇 년 간 최하위권에 머물렀지만 작년 한해 절치부심의 심정으로 시장주재 실적 보고와 이경태 부시장과 1:1 컨설팅을 지속 실시하고, 부서별 협업관리 등 총괄부서인 기획예산과와 실무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토대로 이번 성과를 이뤄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성과는 제천시민들의 성원을 바탕으로 전 공직자가 한 뜻으로 합심하여 이뤄낸 결과다.”라며, “지난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우수한 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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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6
  • 이후삼 국회의원 후보 낙선인사
      ▲ 이후삼 국회의원 후보가 낙선인사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충북 제천·단양 국회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는 21대 총선 결과 발표 다음날인 16일 오전 8시부터 제천 명동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이 자리에는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박성원 도의원, 김병권 시의원, 김홍철 시의원, 김대순 시의원, 배동만 시의원, 이재신 시의원 그리고 이정현 시의원이 함께했다.   이후삼 후보는 “겸허한 마음으로 결과에 승복한다”며 “지지를 보내주신 많은 주민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삼 후보는 “보내주셨던 따듯한 격려와 성원에 행복했다”며 “이를 잊지 않고 더 좋은 제천 단양을 만들고자 했던 마음, 처음처럼 항상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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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6
  • 제천.단양 미래통합당 엄태영 승리
       ▲ 제21대 총선 제천.단양 국회의원 미래통합당 엄태영  당선인이 환호하고 있다.   제21대 총선 제천.단양 국회의원에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인 이후삼 후보를 누르고 큰 표차로 승리를 거둬 여의도로 입성했다. 엄 당선인은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신 유권자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열정과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약속드린 공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먼저 민생경제 살리기에 집중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 우량기업 및 투자 유치에 전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변방의 역사를 끝내고 제천․단양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바꾸겠다”면서 “이를 위해 주요 핵심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로드맵을 이른 시일 내에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엄 후보는 “저를 지지했든 하지 않았든 간에 여러분의 따끔한 질책과 충고의 말씀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함께 경쟁했던 이후삼 후보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엄 후보는 “당선의 기쁨보다 파탄 지경에 이른 지역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중책에 어깨가 무겁다.”며, “일할 기회를 준 제천.단양 지역주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더 낮은 자세로 지역주민을 섬기고, 선거기간 드린 약속을 더 성실하게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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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5
  • 제21대 총선 출구조사,엄태영 후보 56% 얻어 이후삼 후보 앞서
      제21대 총선 제천.단양 지역구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가 56%,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 42.8%를 얻어 엄태영 후보가 13.2% 표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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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5
  • 미래통합당, 민주당 이후삼 후보 뇌물수수 의혹에 대하여 성명서 발표
    미래통합당은 민주당 이후삼 후보 뇌물수수 의혹에 대하여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민주당 이후삼 후보가 같은 당 소속 전 도의원으로부터 뇌물수수 혐의로 피소되었고 청주지검에 고발되었다고 한다. 내용인즉슨, 지난 대선 당시 다수의 시도의원들로부터 선거사무실 운영비 명목으로 돈을 받았고, 지난 지방선거 당시에도 민주당 공심위원장을 맡고 있던 이후삼 후보가 경선비용 목적으로 돈을 받고 돌려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민주당 소속 모 도의원이 “이후삼 후보 고소 기사 퍼나르면 고발조치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으나 이는 협박성 발언에 불과하다. 이후삼 후보가 피소된 것은 엄연한 사실로 확인되었고, 선거당시 사무실 운영비를 받았다면 이 또한 불법일진데 왜 부인을 못하는 것이며, 제천시민들의 알권리 차원에서 진의를 확인하자는 취진데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이후삼 후보는 지금 즉시 나와 이 문제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며, 진상조사를 통해 제천단양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야 할 것이다. 사법당국은 고발장이 접수된 만큼, 철저한 조사와 수사를 통해 이 사실을 확인해야 할 것이며,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일벌백계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2020. 4. 15 미래통합당 충청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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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5
  • 제천문화원, 세명대와 함께하는 3.1절 문화나눔행사 전면취소
    ▲ 3.1절 100주년 기념행사    제천문화원(원장 윤종섭)은 101주년 세명대와 함께하는 3.1절 문화나눔행사를 당시 제천 3.1만세운동에 맞춰 오는 17일에 진행 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금년 행사를 취소하기로 제천시와 내부회의를 거쳐 결정했다. 국가보훈처충북북부보훈지청과 제천시의 지원으로 진행되어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세명대학교 청년들 중심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세명대 사무처, 학생처 등과 연 초 논의가 되었으나 코로나19로 개강이 미뤄지는 등 국가비상사태와 제천시의 대응 방침에 따라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또한, 천안독립기념관의 후원으로 3.1절에 맞추어 태극기문화재사진과 여성독립운동가, 나라를 위해 싸운 여성들 사진전은 8.15광복절을 기념한 사진전으로 연기하여 8월 15일에 진행하기로 했다.   윤종섭 제천문화원장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외부활동자제, 개인위생수칙 준수, 밀집환경 피하기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 규칙을 잘 준수하여 제천이 청정 도시로 다시 거듭나도록 하는데 제천시와 그 뜻을 함께 하기로 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제천문화원 원장단은 4.17 제천에 3.1만세운동이 실제 있었던 날에 그 주역인 이범우 묘소를 찾아 참배로 대신하겠다." 며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은 잊지 않고 기리겠다는 확고한 뜻을 밝혔다.     ▲ 이범우 묘소     ▲ 3.1절 100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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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5
  • 엄태영 후보 “진인사대천명…현명한 선택 기다릴 것”
      4․15 총선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는 투표일인 15일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리겠다”며 개표 때까지 차분한 분위기에서 일정을 소화한다. 과거 같으면 투표소를 찾았지만 사전투표제가 도입된 이후 후보의 동선은 달라져, 엄 후보도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제천 영서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엄 후보는 “제천․단양의 미래와 희망을 위한 선택”이라고 이번 선거의 의미를 설명한 뒤 “그동안 과분한 사랑과 많은 성원을 보내준 여러분께 머리를 숙여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유세 탓에 목이 쉰 엄 후보는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굳은 각오로 선거에 임했다”며 “어떻게 헌신하고 봉사할 것인지를 생각하는 겸허한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엄 후보 선거캠프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겸허한 마음으로 선택을 기다리겠다”며 애써 의연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초긴장 속에서 투표 진행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선거캠프가 겉으로는 ‘진인사대천명’이라고 입을 모으며 담담한 표정이었지만 이번 선거에서 판세가 막판까지 초접전 양상을 이어가면서 긴장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엄 후보 선거캠프는 “엄 후보는 공개 일정이나 별도 메시지 발표 없이 선거사무소에 머무르며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원들과 함께 투표 경과와 개표방송을 지켜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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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5
  • 엄태영 후보 “엄태영을 선택해 달라”며 지지 호소
    4․15 총선 충북 제천․단양 선거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14일 “엄태영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엄태영을 선택해 달라”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엄 후보는 지지층 결집과 부동표 흡수를 위해 후보 가족이 총출동, 아파트단지와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평소보다 짧은 유세를 이어가면서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남은 화력을 집중했다. 엄 후보는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권의 위선과 폭주를 견제하고 오만하고 뻔뻔한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총선에서 압도적 승리로 유권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기회는 평등하며,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외쳤지만 그들은 ‘기회는 특권이고, 과정은 반칙이며, 결과는 기득권 유지’였다”면서 비판을 이어갔다. 재선 시의원과 재선 제천시장을 거친 엄 후보는 “제천․단양을 위해 잘 준비되고 경험과 능력을 갖춘 후보가 누구인지 현명하게 판단해 선택해 달라“면서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었다. 그러면서 “국가지정 관광단지 조성과 기업도시․우량기업 유치, 신성장산업 육성 등을 통해 ‘투자 유치-일자리 창출-인구 증가’의 경제 선순환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또 “문화관광분야 공공기관 유치, 단양 순환모노레일 설치, 관광시설 확충 등 관광산업생태계 선순환 구축과 융복합 관광활성화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주장했다.   엄 후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시설․경영 현대화를 지원하겠다”면서 “청년 벤처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고 양질의 청년 일자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250여개 시민단체가 ‘국회의원선거 좋은 후보’로 연속 선정할 만큼 좋은 후보로 평가받았다”며 “이제는 엄태영을 국회에 등원시켜야 한다”는 유권자와 시민단체의 목소리를 전했다.   엄 후보는 “비장한 마음으로 이번 총선에 나선 만큼 반드시 승리해 그동안 그랬던 것처럼 더 낮은 자세로 현장정치를 복원, 지역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써 가겠다”고 표심에 호소했다. 엄 후보는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지난 2일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던 의림동 자신의 선거사무소 앞 중앙교차로에서 집중 유세와 총선 승리 결의를 통해 13일 간의 선거전을 마무리했다. 엄 후보는 이 자리에서 “내일은 문재인 좌파정권과 민주당의 독재와 오만을 심판하는 날”이라며 “그들을 심판하고, 통합당과 엄태영의 지지를 간곡하게 부탁드린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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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4
  • 이후삼 후보, 이번 총선은 코로나19경제위기 극복과 함께 ‘더 좋은 제천·단양’을 위해 집권여당 재선국회의원이 필요한 선거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 유세현장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제천·단양 국회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는 공식선거운동기간 마지막 날, 이번 총선은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의 대응과 함께 ‘더 좋은 제천·단양’을 만들기 위해서 집권여당 재선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성공적인 방역대응으로 전 세계가 부러워할 만한 성과와 신뢰를 얻고 있다. 해외 외신들은 대한민국이 성공적인 방역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세계경제위기 대응에서도 성공적인 대응을 할 수 있을거란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이후삼 후보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사태의 확산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성공적인 방역의 사례를 남긴 바 있다”면서, “코로나19의 종식과 언제 다가올지 모를 세계적 경제위기에 대응을 위해서는 지금까지 일을 잘하고 있는 정부가 제대로 일 할 수 있도록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라고 이번 총선의 의미를 규정했다. 이어 이 후보는 “이번 총선은 코로나19 대응 뿐 아니라, 제천·단양의 적임자가 누구인지를 선택하는 선거”라면서, “지난 1년 9개월 동안 청와대-정부-국회를 잇는 집권여당 네트워크로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해결한 저 이후삼이야 말로 ‘더 좋은 제천단양’을 위한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후삼 후보는 “국회의원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닌, 바로 실전에 투입되는 자리로 지금과 같은 위기 속에서는 일할 줄 아는, 일 해본 사람이 필요하다”며, “이제 재선국회의원이 되어‘이후삼이 시작한 일, 이후삼이 마무리 하겠다’는 각오로 더 많은 예산확보로 더 좋은 제천단양을 만들 이후삼을 다시 한 번 선택해 달라”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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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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