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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태영 의원, 국토교통위원회 청원심사소위원장 선임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충북 제천시‧단양군)이 15일 국토교통 분야에 대한 국민들의 청원을 심사하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청원심사소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열린 국회 국토교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엄태영 의원을 청원심사소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이 의결됨에 따라 엄 의원은 향후 국토교통위원회 관련 소관 청원 사항에 대한 심사를 담당하게 된다.     청원심사소위원회는 국회법 및 국회청원심사규칙에 따라 국회의 민의 수렴이라는 기본적 가치 실현을 위해 국민들의 청원을 심사하는 소위원회로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와 함께 국토교통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는 소위원회 중 하나이다.    엄태영 의원은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국민들의 목소리를 국정운영에 제대로 반영하도록 노력하는 것은 국회의원의 당연한 책무”라며, “국민들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삼고 경청하는 청원심사소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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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5
  • 박지헌 충북도의회 의원‘자원순환세’법제화 도입 촉구 퍼포먼스
    ▲박지헌 의원 자원순환세 도입촉구 퍼포먼스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박지헌(청주4) 의원은 13일 단양군을 방문하여 ‘자원순환세‘ 법제화 도입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박 의원은 충북도의회 의원 연구모임인 ‘환경사랑연구모임’의 대표를 맡아 지역 환경문제에 대한 연구 과제를 추진하던 중, 단양·제천지역 시멘트 생산업체 운영으로 인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피해를 인지했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피해현황을 점검하기 위하여 현장을 방문했다.    ▲박지헌 의원 자원순환세 도입촉구 간담회 개최   이번 방문에서 박 의원은 지역환경 개선, 피해주민 지원 등을 위해 ‘자원순환세’ 법제화 도입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쳤고, 단양군과 시멘트 생산업체를 방문하여 관계자들과 자원순환세 도입 법제화 추진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자원순환세는 시멘트 공장의 폐기물 반입과 재활용에 세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시멘트 생산업체가 위치한 6개 시・군(제천, 단양, 강릉, 동해, 삼척, 영월)에서 법제화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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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3
  • 충북도의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지원성금 기부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피해 지원 성금 전달식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도의회(의장 황영호)는 13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황영호 의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이의영 의원(의원상조회 회장)과 고근석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의원들과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451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노영수 회장에게 전달했다.    황 의장은 “지진피해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의원들과 직원들이 힘을 모았다.”라면서, “하루빨리 인명구조와 피해복구가 이뤄져 피해지역 주민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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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3
  • 제천시 2023년 읍면동 시정설명회 종료
    ▲김창규 시장이 봉양읍 시정설명회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제천시는 지난 10일 한수면을 끝으로 '2023년 읍면동 시정설명회'를 마쳤다. 지난달 30일 봉양읍과 백운면을 시작으로 한 이번 설명회는 읍면동 기관단체장과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불편 사항 건의사항과 지역 발전 등 현장감 있는 다양한 의견들이 제안됐다. 이번 읍면동 시정설명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120여 건이다.      시는 1회 추가경정예산에 필요한 사업비를 반영해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안된 의견들은 추후 주민 의견 수렴과 부서 등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김창규 시장은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업은 바로 추진하고, 예산 반영이 필요한 사업은 제천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예산을 편성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상호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현장행정을 강화해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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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1
  • 박덕흠 의원, 충북 경찰청의 ‘파출소 통·폐합 계획 철회’에 환영의 뜻 밝혀!
    ▲박덕흠 의원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박덕흠 의원이 지난 6일, 충북 ‘청성·청산면 파출소 통합 관련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파출소 통·폐합 계획은 탁상행정이라고 강력 비판하고 이를 강력 저지하겠다고 밝힌 이후, 충북 경찰청이 기존 안을 철회하고 치안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의 소규모 인력만 감소하는 쪽으로 계획을 변경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군, 국민의힘)은 충북 경찰청으로부터 기존 파출소를 그대로 존치하겠다는 ‘계획 변경안’을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경찰의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해 인력 재배치는 필요하기 때문에, 충북 경찰청은 불가피하게 기존 파출소의 ‘소규모 인력 감축’은 단행할 것으로 확인됐다.   박덕흠 의원은 “경찰 인력 배치는 단순히 인구와 경제적 논리로만 접근할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보장받아야 하는 기본권인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다”라며, “지금이라도 충북 경찰청이 계획을 변경한 것에 대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우리나라는 의료, 교통, 치안까지 모든 필수시설이 도시에만 과도하게 집중돼 있다”라며, “그렇지 않아도 급격하게 인구가 줄어드는 농촌 지역이 치안 공백까지 발생하면 점점 더 사람들에게 외면받는 곳이 될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앞으로도 농촌이 ‘인구 감소’를 이유로 정부 정책에서 불이익을 받거나 소외받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어떤 일이든 발 벗고 나서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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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단양군, 오는 10일까지 ‘2023 찾아가는 군정 설명회’
    ▲단양군 가곡면 군정 설명회에서 김문근 군수가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주민과의 대화에서 환하게 웃음을 보이고 있다.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단양군이 8개 읍·면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2023 찾아가는 군정설명회 및 주민과의 대화’ 일정을 시작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군정 설명회는 주요 현안 사업설명과 비전제시를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고, 주민 의견수렴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군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군정 설명회는 지난 6일 가곡면을 시작으로 7일 단성·대강면, 8일 매포읍, 적성면, 9일 영춘·어상천면, 10일 단양읍 등 8개 읍․면을 순회하며 5일간 진행된다. 군은 각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등 주민 대표와 유관 기관 및 사회단체장이 참석하는 자리를통해 자유로운 대화 시간을 갖고 각종 지역 현안의 슬기로운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각 읍·면별로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 소개와 처리현황을 안내해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설명회 기간에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과 제안사항에 대해 예산확보 여부 및 법적 검토를 거쳐 단기․중기․장기사업으로 분류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정 설명회는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인만큼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청취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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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7
  • 황영호 충북도의회 의장,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 챌린지 동참
    ▲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 기원 챌린지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황영호 충북도의회 의장은 2.6일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의 지명(2.3)을 받아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 기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개최지인 영동군은 매년 영동난계국악축제를 개최하는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악 고장이며 특히, 난계 박연(우리나라 3대 악성)의 탄생지로 알려져 있다. 충청북도는 영동군의 이러한 강점을 살리고 국악의 대중화 및 지역 균형발전 등을 위해 영동지역에서 국악을 주제로 한 최초의 국악엑스포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릴레이 챌린지를 시작했으며, 지난 3일 참여자로 나선 김영환 충청북도 지사가 다음 참여자로 황 의장을 지명했다. 이에 황 의장은 6일 의장실에서 유치 기원 손피켓을 들고 챌린지 사진촬영을 하고 다음 릴레이를 이어갈 참가자 3명(이종갑‧임영은 부의장, 청주시의회 의장)을 지명하였다. 황 의장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통해 국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관광산업과 연계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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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6
  • 김영환 충북도지사, 통큰 창업사랑 100억!
    ▲충북노마드포럼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이자수입 100억원 전액을 충북도 창업활성화를 위해 사용할 것임을 밝혔다.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월 2일 오후 4시 청주 성안길에 위치한 창업스타티움(국민연금공단 2층)에서 개최한 충북 창업노마드포럼에서 2023년도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로 지정되며 발생하는 이자수입 100억원 전액을 충북도 창업활성화를 위한 스타트업에 사용할 것임을 밝혔다.   충북창업펀드 1000억과는 별도로 충청북도에 소재한 창업가 및 기업들에게 투자할 계획으로 젊은 청년들이 지방을 떠나지 않고 용기를 갖고 큰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떠나지 않고 찾아오는 청년창업으로 충북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시켜 매년 감소해가는 충북의 출생률 과 인구소멸의 위기를 극복 하는데에 일조를 할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스마트농업, 이차전지, 반도체, 배터리, 수소·탄소중립 등 충북이 지향하는 미래산업의 발전에도 큰 기초가 될 것으로 본다.    충북 창업 노마드포럼은 어떠한 정해진 형상이나 법칙에 구애받지 않고 이동하며 삶을 정주하는 유목민처럼 충북 창업생태계의 도약을 위하여 충북의 창업 주체들이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하는 것으로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아이디어로 시작되었다.    포럼에서는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 및 투자하며 창업활성화에 필요한 강연, 간담회, 기업탐방, 글로벌 IR, 투자경진대회 등 프로그램을 기획 및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 노마드포럼은 매월 첫째주 목요일에 정례적으로 열릴 예정으로 도내 시군을 다니며 테마를 가지고 운영할 예정이며 오프라인 행사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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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3
  • 군사시설 인근 주민을 위한 지원 조례 제정
    ▲「충청북도 군용비행장ㆍ군사격장 소음대책지역 및 인근지역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한 변종오 충북도의원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청북도에서는 군사시설 인근 소음문제 해소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충청북도 변종오(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제11선거구) 도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북도 군용비행장ㆍ군사격장 소음대책지역 및 인근지역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가 2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 조례는 군사시설 인근 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국방부에서 5년마다 실시하는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에 발맞추어 군사시설 인근지역 주민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피해 주민에 대한 피해구제와 피해 예방대책 등의 조치를 국방부에 요구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피해 주민에 대하여 도지사가 직접 생활환경 개선사업, 주민복지 증진사업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우리 도에는 청주공항에 있는 17B, 충주에 위치한 19B, 공군사관학교 성무 비행장을 포함하여 3개의 공군비행장이 있으며, 37사단에서는 14개의 군용 사격장을 운영 중에 있다. 군용비행장 및 군 사격장 인근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은 군 시설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국방이라는 명목 하에 수십 년간 인내하며 살아온 것이 현실이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고자 하는 군 시설이 국민의 생활환경에 위해를 가해 왔으며, 2020년 말에 이르러서야 「군용비행장․군 사격장 소음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의 제정으로 이에 대한 보상을 하기에 이르렀다.    군사시설 인근 지역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장하고자 법률을 제정하였으나, 보상은 개인에 대한 금전적 보상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그 금액도 연간 1인당 36만원~72만원*으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서 턱없이 부족하며, 금전적 보상 이외의 지원 사업에 관한 구체적 사항에 대하여는 법률상 명문 규정이 없는 것이 현실이었다.   * 소음대책지역 제1종구역(95WECPNL이상) : 월6만원, 제2종구역(90이상 95미만) : 월4만5천원, 제3종구역(80이상 90미만) : 월3만원   이러한 군사시설 인근 소음문제의 금전적 보상 이외의 지원사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동 조례가 제정된 것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본 조례안의 시행으로 군사시설 인근 지역주민의 소음으로 인한 생활 불편이 완전히 해소될 수는 없겠지만 지원 사업을 통해 군사시설 인근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여 정온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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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 조직통! 엄태영 의원, 국민의힘 4.5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 및 국회 경제외교자문위원 임명
    ▲엄태영 국회의원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충북 제천·단양)이 4.5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이하 공관위)과 국회 경제외교자문위원으로 임명되었다. 국민의힘은 김석기 의원을 공천관리위원장, 엄태영 조직부총장으로 한 총 5명의 공관위 구성을 최종 확정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관위는 전북 전주시을 국회의원을 비롯해 울산, 경남, 경북 등 단체장 및 광역의원 선거 공천기준을 정하고 후보자 평가와 심사를 하는 위원회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경쟁력 있는 후보를 통해 승리를 견인해야 하는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지난해 엄태영 의원은 국민의힘 조직 실무를 총괄하고 공천심의위원회 등이 열리면 당연직으로 참여하는 당내 핵심 요직인 조직부총장으로 임명된 바 있으며 이번 공천관리위원 임명 또한 폭넓은 활동으로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의 승리의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엄 의원은“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공천을 반드시 실천할 것”이라며,“무엇보다 민심에 귀 기울여 국민과 당을 위한 능력 있고 참신한 인재들이 마음껏 경쟁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엄태영 의원은 전략적․정책적 자문기구 설치를 목적으로 구성된 국회 경제외교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경제외교를 통한 국익증대 도모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국회 경제외교자문위원회는 국회의장 직속으로 정우택 부의장이 공동위원장을 한 경제‧의회 외교의 핵심 축으로 정립하기 위해 신설됐으며, 활동기간은 2024년 5월까지다. 엄 의원은“윤석열 정부가‘팀 코리아’를 통한 세일즈 외교로 큰 성과를 올리고 있는 만큼, 국회에서 대한민국 미래성장 발전을 위해 다각적 대안 마련과 지원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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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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