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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D-20 후보등록 시작, 민주당 이경용 1순위로 후보 등록 마쳐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첫날 더불어민주당 이경용 후보가 처음으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제 본선거의 서막이 열린 셈이다. 4.10 국회의원 총선은 20일 앞으로 다가왔고 사전 투표일까지는 15일이 남았다.   아직 표심을 정하지 못한 유권자는 10%가량 남은 것으로 여론조사에 나타나고 있고 지금지지 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는 응답도 20%~40%까지 나와 아직은 누구도 긴장을 늦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오늘 가장 먼저 후보자 등록을 완료한 민주당 이경용 후보는 6년여 텃밭을 갈고 닦은 만큼 ‘준비된 국회의원’ 이미지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 현수막 게첩, 예비후보자 홍보물 발송, 선거사무소 개소식도 가장 먼저 치고 나가는 중이다.   이경용 후보는“정권 심판의 시대정신이 지금 선거 구도를 압도하고 있다”며 “지난 4년 곤두박질친 제천단양의 인구감소와 경제에 피로감을 느낀 민심이 쏠리고 있어 승리를 자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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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1
  • 이근규 예비후보 정책선거로 승부
    ▲이근규 후보   제천단양 새로운 미래당 이근규 후보의 기자회견 전문이다. 저는 3월 24일(일요일) 오후 3시에, 제천시 용두천로 111, [이근규 민심캠프]에서 22대 국회의원 선거 출정을 알리는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합니다. 이 자리에서 ‘우리가 바라던 새로운 미래’를 열고 ‘서민의 힘으로 제천단양을 새롭게 바꾸자’고 호소하며 민심을 바탕으로 승리하는 선거혁명의 출발을 알릴 것입니다.   요즘 거대 양당 후보들이 허위사실공표에 의한 선거법위반 들어 서로 맞 고발하며 진흙탕싸움을 이어가고 있어 뜻있는 국민들은 매우 심각한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이 선거법 사건은 이미 형사고발이 된 사안이므로 사법기관에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제천, 단양 유권자 여러분 그동안 진영싸움에 지치고 신물이 난 국민들에게, 저는 이번 선거를 통해 신선하고 희망찬 꿈을 나누어갈 것입니다.   저의 원대한 포부를 담은 정책과 공약으로 유권자들과 토론하며 공감대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아래와 같은 ‘이근규의 약속’ 몇 가지를 말씀드립니다. 1. 어상천, 가곡면을 제천시와 연결하는 ‘갑산재터널’을 건설하겠습니다. 마구령터널 개통과 동서고속도로 유암IC, 무인 톨게이트 건설이 예정되고 있어 고속도로 연결도로 기능과 효용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급경사를 이루는 갑산재 도로사정을 감안할 때, 교통안전과 주민생활공동체 편의성을 고려하여 조속히 완공되도록 하겠습니다.   2. 우수 공기업을 유치하겠습니다. 헌법이 정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은 국가의 의무입니다. 앞으로 공기업 지방 분산배치 시에 우리 지역에 대기업유치에 버금가는 효과를 줄 수 있는 공기업을 유치해 지역경기를 고양하고 지속적인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3. 제천역 문화광장과 복합스마트주차타워를 건립하겠습니다. KTX-이음 운행 등과 함께 서울과 1시간대의 광역 수도권으로 편입되는 제천시와 단양군을 철도관광거점지구로 개발하여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4. 청소년과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을 무료로 하겠습니다. 만18세 이하 청소년과 65세 이상 어르신의 시내버스요금을 무료로 하여 교통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제천,단양 유권자 여러분, 저는 밑바닥 인생에서 시작해 여지껏 온몸으로 살아온 사람입니다. 구두닦이, 껌팔이, 신문팔이, 노점상을 하면서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현장을 지키며 사람 사랑하는 인생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의 이익, 돈, 권력을 위해 살지도 않았습니다. 이런 제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오직 이 땅을 지키며 묵묵히 살아가는 우리 서민의 힘을 믿습니다.   저는 민심의 바다에 제 온몸을 던집니다. 죽든지 살든지 모두 하늘의 뜻에 맡깁니다. 저는 오늘부터 정면 돌파합니다.   밑바닥 현장에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제천시, 단양군 유권자 여러분, 제가 가진 역량을 다 바쳐 지역을 위해 일하고 싶습니다.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4년 3월 20일 제천시,단양군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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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 제천·단양 국회의원 엄태영 후보, 19일 발표된 방송 3사 여론조사 1위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 충북 제천·단양 총선에 출마해 재선에 도전하는 엄태영 국회의원이 19일 발표된 방송 3사 여론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월 발표된 여론조사에 이어 충북 제천·단양 후보자 확정 이후 발표한 첫 여론조사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혔다.    이날 방송 3사에서 발표한 충북 제천·단양 국회의원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이 43%로 민주당 이경용 예비후보 33%보다 10%p 앞섰다. 당선 가능성의 경우 엄태영 국회의원이 52%, 이경용 예비후보가 22%로 2배를 훌쩍 넘는 30%p 차이로 압도적 1위였다.     엄태영 의원은“항상 낮은 자세로 오직 제천시민·단양군민을 섬기고 지역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집권여당의 힘 있는 재선 국회의원이 되어 △충북선 고속철도 제천역 경유 △수서(강남) 新중앙선 연결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등 제천·단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CJB 청주방송, 청주KBS, 충북MBC, 동양미디어, 중부매일, 충북일보 6개사 의뢰로 지난 17~18일 실시한 조사로, 충북 제천·단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6.9%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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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 제천시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제천시의회(의장 이정임)는 지난 3월 18일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3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권오규 의원(대표위원), 한명숙 의원, 공인회계사 1명, 전직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월 2일부터 4월 19일까지 총 18일간 세입·세출예산 집행, 이월사업비, 보조금, 기금, 채권 등의 결산 전반에 대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임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위원 여러분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집행의 적정성, 재정 운영의 효율성 등을 검사하고 분석해 우리 시의 재정이 더욱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권오규 의원은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위촉돼 큰 책임감을 느끼며, 지난해 예산이 본래의 취지에 맞게 집행됐는지 면밀하게 검토하여 향후 예산 편성과 집행에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결산검사를 마친 2023 회계연도 결산내역은 오는 6월에 개최되는 제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을 거쳐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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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 태양광모듈연구센터 등 현장 방문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박경숙)는 18일 충북테크노파크의 태양광모듈연구센터 및 배터리연구지원센터(진천군 소재)를 방문해 연구시설을 시찰하고, 관계자들과 배터리 산업 발전 및 폐배터리 처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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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제천시의회, 제333회 임시회 18일 개회
       제천시의회(의장 이정임)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제333회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 및 일반안 15건을 처리하고‘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보고받는다.   주요 안건으로는 ▲「제천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정임 의원), ▲「제천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송수연·박영기 의원), ▲「제천시 택시운송사업 자동차의 차령에 관한 조례안」(이경리 의원), ▲「제천시양봉산업의 육성과 지원에 관한 조례안」(권오규·이재신 의원) 등이 포함된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부서별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보고받고,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내용에 대한 조치와 보완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본회의와 상임위원회의 안건 심사 활동은 제천시의회 인터넷방송 및 페이스북을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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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더불어민주당 이경용 이제 공식 ‘후보’ 17일 민주당 선대위서 정치 도전 6년 여만에 첫 공천장 받아
                            ▲ 더불어 민주당 이경용 후보가 17일 정치 도전 6년 만에 첫 공천장을 받았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는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총선 후보자 대회’에서 공천장 수여식을 열고 4·10 총선 출마가 확정된 지역구 후보자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했다.   상임선대위원장인 이재명 대표는 “이번 선거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대결이 아니라 국민의힘과 국민이 대결하는 날”이라며 “민주공화국의 백미인 총선이 며칠 남지 않았다”며 “바로 그날은 국민이 집권 여당의 지난 2년을 심판하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이해찬 상임선대위원장은 “선거를 많이 치러봤는데 나는 한 번도 안 떨어졌다”며 “그 비결은 진실한 마음, 성실한 활동, 절실한 마음이었다. ‘3실’이 있어야 승리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이제 현실 정치를 하지 않지만 내가 봐도 지난 2년간은 못 살겠더라”며 “굴욕스럽고 모욕적이고, 이런 정권 처음 봤다. ‘도주 대사’가 뭐냐,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경용 후보가 공천장을 받은 것은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장을 조기 퇴임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정치에 뛰어든지 6년 만이다. 정당의 당대표 직인이 찍힌 공천장을 거머쥔 이경용 후보는 이제 ‘예비후보’ 타이틀을 떼고 TV토론과 거리 연설 등 본격적인 선거전을 통해 최근 거세게 불고 있는 정권심판의 바람을 일으킨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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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7
  • 엄태영 국회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에 열려
      충북 제천·단양 총선에 출마해 재선에 도전하는 엄태영 국회의원은 16일 22대 총선 선거사무소(충북 제천시)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여당의 실천, 힘 있는 재선'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한 개소식에는 제천·단양 당직자, 지지자 등 수백 명의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원내대표를 지낸 주호영, 권성동 의원과 유상범, 최춘식 의원 등 중량감 있는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엄태영 의원의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또한 충북도의원을 포함해 국민의힘 제천·단양 지역 시·군의원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엄태영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참된 정치인의 올바른 자세는 특권과 특혜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항상 낮은 자세로 국민과 지역민을 섬기고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다”라며“지난 20여 년간 정치를 해오면서 오직 국가와 국민을 섬기고 한반도의 중심, 제천·단양의 발전만을 생각하며 헌신하고 봉사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년간 지역발전을 위해 추진된 다양한 사업과 대형 국책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경험 있고 힘 있는 집권여당의 재선 국회의원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호영 전 비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엄태영 의원은 폭넓은 인맥과 과감한 업무추진 능력 그리고 리더십을 인정받아 당의 전략과 조직 실무를 총괄하는 핵심 요직을 두루 역임한 검증된 정치인이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권성동 전 원내대표는“정치력과 재선 제천시장의 행정력까지 두루 갖춘 엄태영 의원이야말로 제천·단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적임자다”고 강조했다.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지역주민들은 엄 의원은 약속하고 실천하는 정치인이라며 기대감을 표했고, 공천 경쟁을 한 이충형, 최지우 예비후보도 이날 행사에 참석 및 축사를 통해 엄태영 의원에 대한 총선 지원을 약속했다.   엄태영 의원은“22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한반도의 중심 제천·단양을 밝은 미래를 책임지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엄 의원은 이날 지난 4년간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제천·단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10대 공약을 밝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엄태영 의원은 제천·단양 주민들의 염원인 ▲충북선 고속철도 제천역 경유 ▲수서(강남)~제천·단양 新중앙선 연결 사업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등 대표적인 SOC 공약과 이를 위한 세부계획을 소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또 정부에서 추진 중인 '이민청 설립'과 연계한‘이민자교육지원센터’설립 추진을 내세우며 이민자들의 국내 정착 지원과 이를 통한 인구소멸·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요람에서 고딩까지' 육아·교육정책 공약 ▲제천·단양 노인종합복지관 설립 및 경로당 점심 국비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예산 확보 및 지원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지원 ▲여성 문화복지회관 설립 ▲단양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노인·청년·여성·아동·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생활 밀착형 공약도 제시했다. 이외에도 ▲글로벌 관광중심도시 도약 ▲농촌·농민 활성화 지원 ▲대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추가 조성 등 전 분야에 걸친 공약들을 제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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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6
  • 전국자율방재단중앙회 김성용 총재, 이근규 제천단양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무소 방문
    전국자율방재단중앙회 김성용 총재는 15일 이근규 제천단양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지원차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용 총재는 "이근규 예비후보는 제천시장 재임시 시민안전과 재난대책에 특별한 공로가 있어 지지방문하게 되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2017년 제천화재참사 당시 이근규 전 제천시장이 헌신적으로 최선을 다해 수습하고 대처하여 전국적인 수범사례가 되었다고 격려인사를 전했다. 이근규 예비후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야하는 것이  국가의 의무라고 강조하며 국회에서 입법과정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하고, "안전복지실현과 재난에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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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5
  • 도의회 행정문화위 충북 북부권 현장 의정활동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노금식)는 제415회 임시회 기간인 15일 제천 소재 북부출장소와 자치연수원 신축 현장, 단양 성신양회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북부출장소 관계자로부터 출장소 운영 현황을 들은 뒤 제천 자치연수원 신축 현장으로 이동해 연수원 이전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이어 단양 성신양회를 찾아 석회석 채굴 현장과 시멘트 생산 현장 등을 시찰하고 관계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노금식 행정문화위원장은 “북부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고민하겠다”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는 법적·실무적 검토를 거쳐 조례 등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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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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