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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26일 폐회
    제천시의회(의장 배동만)는 지난 26일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및 일반안 15건을 최종 의결했다. 시의회는 ▲제천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유일상 의원 대표발의) ▲제천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안(김병권 의원, 주영숙 의원 공동발의) ▲제천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정임 의원 대표발의) 등 14개 안건을 원안가결했다.   한편, ▲제천시 골목형상점가 기준 및 지정에 관한 조례안은 골목형상점가의 지정권자 및 위원회의 위원 수를 조정하여 수정가결했다. 배동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 속에 제천시가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며, “제천시의회 또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다음 회기일정으로 6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제302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하여 2020회계연도 결산승인의 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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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6
  • 제천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24일 개회
                              ▲제천시의회가 24일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천시의회(의장 배동만)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조례안 및 일반안 15건을 처리한다. 이번 임시회 주요 상정 안건을 살펴보면, ▲제천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유일상 의원 대표발의) ▲제천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안(김병권 의원, 주영숙 의원 공동발의) ▲제천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정임 의원 대표발의) 등이 있다.   배동만 의장은 개회사에서 “현재 보건소와 위탁 의료기관의 공조로 백신접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집행부에서는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안전한 접종환경 조성과 이상증상에 대한 세심한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질서 회복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미얀마 군부가 자행하는 민간인에 대한 유혈 진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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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4
  • 제천시, 지역 현안사업 해결 모두가 함께한다
    ▲ 제천시 국회의원 초청 지역발전 정책 간담회서 엄태영 의원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제천시는 21일 시청 청풍호실에서지역발전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 현안해결 및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엄태영 국회의원,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전원표·박성원 도의원 및 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시의 미래비전 및 주요 현안사업, 2021년과 2022년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중부권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구축(110억원), ▲초록길 드림팜랜드조성사업(1,600억원), ▲농촌협약 체결(제천시↔농림축산식품부, 430억원),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사업(321억원), ▲지역특화 임대형스마트팜 조성사업(150억원), ▲두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361억원), ▲백운면 화당·덕동리 마을하수도 증설사업(161억원) 등 7 개 주요 현안사업과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추진 방안을 논의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 사업의 필요성에도 뜻을 같이 했다.   ▲ 제천시는 국회의원 초청 지역발전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상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리 시의 각종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 차원에서 특별한지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간담회를 통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배동만 시의회의장은 “시와 함께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밝혔고, 전원표, 박성원 도의원도 “우리지역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충북도와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모든 역량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엄태영 국회의원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시민들의 큰 뜻을 마음속에 깊이새기고 지역발전을 위해 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으로, 주요 현안사업이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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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1
  • 제천시, 국회 찾아 특별교부세 확보 현안사업 건의
       허경재 제천 부시장은 17일 지역 역점사업 해결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실(엄태영 의원)을 방문했다. 지난 11일 행정안전부 방문 이후 연이은 행보로 제천시 주요 역점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확보 협조 요청하고 지역 현안사업 해결의 적극적인 의지를 피력했다.   시는 신속한 재해복구를 위해 ▲봉양읍 돌모루천 재해복구사업(10억원) ▲금성면 월림1리 BOX교 소교량 재설치공사(5.5억원) 등 재난안전 사업과, 머무는 관광 제천 실현을 위한 ▲제천 점말동굴 유적 종합정비 사업(20억원) ▲제천 여름광장 조성사업(10억원) ▲제천 의림지천 친수공간 조성사업(10억원) ▲제천 의림지 수리공원 조성사업(10억원) 등 총 6개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65.5억원 확보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허경재 부시장은 “앞으로도 당면한 현안사업들을 적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실과 공조하여 유기적인 협조체계 유지와 함께, 중앙부처도 자주 방문하여 미래 성장동력인 정부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1일 지역 국회의원을 초청하여 지역발전 현안사업 공유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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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 엄태영 의원, 소방기본법 개정안 대표발의
      앞으로 소방차의 긴급출동 시 소방활동을 방해하는 주정차 차량 등에 대한 강제처분이 보다 원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충북 제천·단양)은 소방차의 긴급출동을 위한 강제처분 시 파손된 소방차의 복구 비용 등에 대해 국가가 보조할 수 있도록 하는 소방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소방차의 긴급출동 시 차량 또는 물건의 제거나 이동과정에서 발생한 손실에 대한 보상 및 이 과정에서 파손된 소방차의 복구비용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국가가 보조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난 2017년 2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충북 제천시 화재 참사 당시 불법 주정차로 인해 신속한 소방차의 진입이 이뤄지지 못한 바 있고, 이에 대한 제도 개선의 일환으로 강제처분 규정이 신설된 바 있다. 하지만, 파손된 소방차의 수리 비용 및 합법적인 주정차 차량의 손실에 대해서는 별도의 예산이 없이 시‧도별 자체 운영비로 충당하고 있어 현장에서 강제처분이 원활히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엄태영 의원은 “과거 제천 화재참사에서 여실히 드러난 바 있듯이 소방차 출동 시 골든타임의 확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강제처분에 따른 손실보상 및 파손된 소방차의 복구에 소요되는 비용 문제가 현장에서 소방관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국가가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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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 제천시 경로당과 마을회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제천시의회 주영숙 의원, 김병권 의원    제천시의회는 주영숙 의원과 김병권 의원이 공동 발의한 ‘제천시 경로당과 마을회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천시의회 및 제천시청 홈페이지에 입법예고 했다. 해당 조례안은 경로당 지원 사업 금액을 현 실정에 맞게 상향하여 조례안에 명시하고 시설 정기소독 및 위생 점검에 대한사항을 신설하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또한, 마을회관 조례안은 알기 쉬운 법령 정비기준에 맞게 올바르고 쉬운 용어로 정리하고 마을회관 신축·재건축·재축 금액을 상향하여 마을주민의 복지증진과 생활편익을 증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경로당 조례의 주요내용은 ▲경로당 지원사업 지원금액에 대한 사항 명시 ▲신축·증축 시 노인회(마을회 등) 부지 확보 신설 ▲경로당 시설 정기소독 및 위생 점검 조항 신설 등에 관한 사항을 명시하였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주영숙 의원은 “개정되는 조례안을 통해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가시간을 보내실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개정되는 마을회관 조례안을 통해 현실에 맞는 지원 금액 지원이 이루어져 마을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사무를 보고 휴식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5월 14일부터 20일간 입법예고를 거쳐 제천시의회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중부저널=김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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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엄태영 의원,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 임명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충북 제천·단양)이 다음 달로 예정된 국민의힘 전당대회의 선거관리위원에 임명됐다.   국민의힘은 다가올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업무를 관리해 나갈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엄태영 의원을 비롯해 총 11인의 선관위원을 임명했다. 위원장에는 5선 의원 출신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가 맡게 됐다. 이번 구성된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에 있어 최고 의결기관으로 후보자 등록에서부터 당선인 결정 등 선거 업무 전반에 관한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엄태영 의원은 “5선 의원 출신인 황우여 선관위원장을 중심으로 역대 어느 전당대회보다도 깔끔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정권교체 초석은 성공적인 전당대회에서 시작될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엄태영 의원은 21대 국회 1기 주호영 원내대표에 이어 최근 2기 김기현 원내대표 체제에서도 원내부대표를 맡게 된 바 있고, 현재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직을 수행하고 있는 등 중앙과 지역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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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소상공인 위한‘코로나피해지원기부금' 신설 법안 대표발의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전용 기부금을 운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특별법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충북 제천·단양)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피해지원기부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특별법」과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엄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코로나피해지원기부금 2건의 법안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코로나피해지원기부금’을 금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신설·모집하고, 동 기부금에 기부한 자 또는 법인에게는 현행 기부금 세제혜택 부여에 있어 가장 높은 수준인‘법정기부금’단체에 준하는 세제혜택을 부여하도록 했다.   특별법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으로 하여금 기부금을 모집하도록 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모집 담당기관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모집된 기부금은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 지원, 교육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버팀목플러스자금 등 소상공인을 위한 정부 지원이 이뤄진 바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제한 등에 따른 소상공인의 경영피해를 지원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엄태영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생산, 투자, 소비 등 실물경제가 크게 위축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은 그야말로 벼랑 끝에 몰려 있는 상황”으로 “소상공인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의 내수 경제가 무너질 수밖에 없다”며 이번 특별법 발의 배경을 강조했다. 아울러, 엄 의원은 “이번 특별법이 금년 연말까지 운용되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코로나19의 상황에 따라 추가 연장도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특별법이 기부 문화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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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직장내 괴롭힘 후속조치 강화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충북 제천시‧단양군)은 직장내 괴롭힘 금지에 따른 사용자의 후속 조치 미이행시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사용자나 근로자가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인 고통을 주거나 업무환경을 악화시키는 등의 '직장내 괴롭힘'을 금지하도록 하고 있으며, 직장내 괴롭힘 신고가 접수될 경우 사용자로 하여금 피해근로자의 근무장소 변경, 유급휴가 명령, 배치전환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처럼 직장내 괴롭힘 신고 접수 시 사용자로 하여금 후속조치 의무를 부과하고는 있지만 이를 지키지 않더라도 아무런 제재조항이 없는 선언적 규정에 그치고 있다. 이로 인해 직장내 괴롭힘 피해자들은 사용자에게 직장내 괴롭힘 신고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부당하게 업무에서 배제되거나 집단 괴롭힘‧따돌림을 당하는 등 '2차적 피해'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엄태영 의원이 대표발의 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은 사용자가 피해근로자에 대해 근무장소의 변경, 유급휴가 명령 등 적절한 보호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에는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여 직장내 괴롭힘 행위에 대한 후속조치를 강화하였다. 엄태영 의원은 “현대사회에서 직장내 갑질과 악습 등 괴롭힘 행위는 피해자에 대해서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나을 수밖에 없는 문제”로 “모든 근로자들이 불합리한 행위로 인해 고통받지 않는 업무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사회적으로 보다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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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이상천 제천시장, 지역 현안사업 해결 위해 국회 찾아
      이상천 제천시장은 25일 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지난 18일 중앙부처 방문 이후 연이은 행보로 “지역 주요 현안사업을 무조건 해결 하겠다”라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다각적으로 추진 중인 노력의 일환이다. 이상천 시장은 지역 국회의원인 엄태영 의원(산자위)과 이장섭 국회의원(산자위)을 차례로 만나 국도5호선 4차로 확장사업(제천 봉양~원주 신림)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2021~2025년)계획에 반영되도록 특별한 관심과 역할을 맡아줄 것을 부탁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430억 원 규모의 농촌협약 공모사업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838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자원관리센터 소각시설 증설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공모선정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긴밀한 협조를 요청하였다. 이어, 지역 현안사업인 ▲제천 점말동굴 유적 종합정비사업 ▲제천 여름광장 조성사업 ▲제천 의림지 수리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사업타당성을 설명하고 사업추진에 꼭 필요한 특별교부세(수시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앞으로도 당면한 현안사업들을 적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국회, 중앙부처 등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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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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