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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광유치원,‘학부모님과 함께하는 홍광민속한마당 축제’실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홍광유치원(원장 조재현)은 10월 19일(수) 09:30부터 ‘학부모님과 함께하는 홍광민속한마당 축제’를 개최하였다. 부모님과 유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아·학부모가 함께 다양한 전래놀이를 즐기고 체험하는 활동으로 운영하였고, 코로나19 감염을 고려하여 전래놀이터 및 유치원 밖 실외공간에 체험 부스를 분산하여 진행하였다.   놀이 종목은 말뚝이 떡먹이기, 널뛰기와 활쏘기 등 11개의 민속놀이가 이루어졌고, 민속체험으로는 떡메치기와 인절미 만들기, 우리가족 소원등 만들기가 이루어졌다. 또한 가족과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복고 포토존이 마련되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학부모님과 함께하는 축제에 참여한 유아들은 “내가 유치원에서 배운 전래놀이를 엄마와 함께하니까 너무 좋았어요!”라며 부모님과 함께하는 축제에 즐거움을 표현하였고, 자녀와 함께 한 학부모님도 “그동안 코로나로 유치원에 올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아이들과 함께 모여 놀이를 즐기고 체험하며 너무 행복했어요.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기니 명절같은 축제 분위기였어요.”라며 민속한마당 축제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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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9
  • 동명초 취타대 제28회 충북국악경연대회 은상 수상 영예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동명초등학교(교장 고승식)는 10월 15일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충청북도문화원 연합회가 주관한 제28회 충북학생국악경연대회에 참가하여 빼어난 재능과 기량을 발휘하여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동명초등학교는 온고지신 문화예술교육의 일환으로 취타대 운영을 오랫동안 전통적으로 특색교육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어 제천지역의 국악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40명의 취타대 단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방과후 시간에 재능과 기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동명초 취타대는 지역사회의 뜻깊은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 10월 21일 자양영당에서 개최되는 창의27주년 제천의병제에서 사전공연을 할 예정으로 의병의 고장 제천의 위상을 높이는데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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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9
  • 세명대 경찰학과 현장체험학습 호응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세명대학교 경찰학과(학과장 김우준 교수)가 진행 중인 현장체험학습이 인기다. 이번 학기 김우준 교수가 지도하는 <경호현장실무체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강의실을 벗어나 경호ㆍ보안의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소중한 체험을 쌓아가고 있다. 최근(10.07)에는 청와대를 방문하여 건국 직후부터 지난 4월까지 오랜 세월동안 국가 최고 통치 및 사령시설 기능을 한 청와대 곳곳의 보안 구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경호ㆍ보안 관련 실무적 이해를 증진하였다.    지난 9월(09.16)에는 우리나라의 랜드마크 테마파크이자 대표적인 다중밀집시설인 에버랜드를 견학하여 다중혼잡시설에 대하여 어떻게 보안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세계최고수준의 꼼꼼하고 철저한 보안시스템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보안관리 책임자와 문답을 통해 다중시설 안전관리에 있어서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경찰학과 학생들은 남은 학기 동안에도 국회, 정부청사 등 주요 보안관리 대상 기관ㆍ시설을 방문하여 기관별 특수한 경호ㆍ보안 이슈 및 체계에 대한 체험학습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호현장실무체험>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현장체험학습은 공부도 많이 되지만 관광하는 기분도 들어서 즐겁다”며 “많은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수업”이라고 귀띔했다.    수업을 지도하고 있는 김우준 교수는 “강의실에서 이론으로 학습한 내용을 현장을 견학하며 실제 체험하고 확인해보는 수업으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대학의 풍부한 지원으로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현장체험수업을 이끌 수 있어 보람되게 생각 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명대는 이러한 현장체험학습 등 학생경험교육에 지속적으로 투자ㆍ지원을 확대해왔으며 앞으로도 학생교육 여건을 꾸준히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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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8
  • 제천여중, 고인의 뜻을 담은 장학금 700만원 기탁 받아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여자중학교(교장 김동영)는 18일켈리포니아에서 이민목회를 이끌고 있는 민병열 목사에게 장학금 700만원을 기탁받았다. 미국 켈리포니아에서 이민목회를 하고 있는 민병열 목사는 제천여중 12회 졸업생인 부인 故여신현님(미국명 민수현)의 생전 뜻에 따라 장학금을 기탁했다.    故여신현님은 재학 당시 힘들고 어려웠던 상황이었지만 학교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특히 당시 담임이신 이병균 선생님의 특별한 배려와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민병열 목사와 자녀들은 평소 모교에 장학금을 전하고 싶어하는 고인의 뜻을 전달하기 위하여 정성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된 것이다. 민병열 목사는 “부인은 늘 모교에 장학금을 전할 수 있기를 소원했다며 뜻깊은 곳에 써 달라”라고 말하며 모교 사랑의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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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8
  • 아이들 수업이 궁금하시죠? 학부모 공개수업이 열렸어요.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동명초등학교(교장 고승식)는 학부모님들이 궁금해 하였던 학생들의 수업활동과 생활모습을 살펴 볼 수 있도록 10월 1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부모 공개수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학부모 공개수업은 코로나 19로 3년여 가까이 못한 관계로 학부모님 500여명이 참관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1교시에는 전담, 영양, 보건교사의 수업을 참관하고 2교시는 4,5,6학년, 3교시는 1,2,3학년 담임 수업을 공개하여 학부모님들의 수업참관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한 배려도 돋보였다.   특히 학부모들에게 수업 참관을 하면서 ’수업에 참여하는 내 자녀 살펴보기‘로 내 자녀의 학습준비, 학습활동의 참여도와 태도, 발표, 다른 학생과의 사회성 등을 관찰 할 수 참관록을 제공하여 종합적으로 수업관찰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하였다. 연구부장인 신대철 교사는 ”학년별 평가회를 통해 선생님들의 수업역량 향상과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한 내실있는 수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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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4
  • 의림여중, 2022 자유학년제 2학기 진로탐색 꿈잡(job)아라 기간 운영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 의림여자중학교(교장 이평호)는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2. 10. 12. ~ 10.13 2일간 2022. 자유학년제 2학기 교과연계 진로 탐색 꿈잡(job)아라 기간을 운영하였다. 꿈잡(job)아라 운영 기간 동안 무대에서 꿈발견하기, 도서실 폐기도서를 활용하여 에너지 재생 관련 진로 탐색하기, 국립산림치유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집중적으로 자신의 꿈을 탐색하고 진로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꿈(job)잡아라 운영 첫째날 10. 12. 오전에는 보건 관련 치매예방교육을 통해 어르신 케어 진로 활동을 모색해 보았다 오후에는 도서실 폐기도서를 활용하여 지구살리기 교육 후 에너지 재생 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다양한 꽃과 화분으로 장식한 아름다운 의림여중 조회대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낭송, 자유학년제 자율동아리 플롯반과 바이올린반이 연주를 하는 등 무대에서 꿈을 탐색해 보는 활동도 해 보았다.   꿈(job)잡아라 운영 둘째날 10. 13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운영하는 ‘다스림숲’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여 오전에 실시하는 ‘숲을 꿈꾸다’ 오후에 실시하는 ‘숲을 거닐다’ 활동을 통해 숲에 대한 이론을 듣고 숲을 직접 체험해 보며 생태환경 관련 진로를 탐색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교육을 마친 후 정보미(의림여중 1학년) 학생은‘꿈잡(job)아라’기간에 실시했던 폐기도서 활용 교육을 통해 A4용지 만 장을 만들기 위해 30년 된 나무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소중한 지구를 위해 종이를 함부로 낭비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으며 평소 자유학년제 플롯 동아리 활동을 했었는데 이렇게 야외 조회대에서 공연할 기회가 생겨 설레고 뿌듯했으며 친구들의 시낭송을 듣고 가을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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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3
  • 화산초, 가을 현장체험학습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화산초등학교(교장 최종원) 1~5학년 어린이 225명은 10월 13일 가을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하였다. 1~2학년은 원주 오크밸리 내 실내체육시설로 3~4학년은 제천 박달재 체험센터, 5학년은 제천 안전체험관에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다양한 장소를 물색하기 어려워 장소 선호도 조사를 생략하였지만 교육적 효과와 사회적 요구 등을 고려하여 안전하고 질 높은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학생들도 안전에 유의하고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체험학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1~2학년은 원주 오크밸리에서 트램폴린, 정글짐, 미끄럼틀 등을 이용하며 실내 스포츠를 즐겼다. 3~4학년은 박달재 체험센터에서 스파게티, 피자를 직접 만들어 먹고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 5학년은 안전체험관에서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하고 상황별 대처 방법을 알아보며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길렀다. 가을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개개인의 꿈과 끼를 키우고 자율성과 창의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학교 밖에서의 단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인성을 기르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시간이 되었다. 화산초등학교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며 실천력을 증진하고, 협동하고 배려하는 올바른 품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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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3
  • 제천여자고등학교 배구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동메달 획득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여자고등학교(교장 연해익) 배구부는 2022년 10월 8일(토)부터 12일(수)까지 울산광역시 성광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여 동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제천여자고등학교 배구부는 9일 대전 용산고등학교를 만나 3: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10일 인천 부개여자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였다.  준결승전에서 경기 한봄고등학교를 만나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으나 아쉽게 1:3으로 패하여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그러나 제천여자고등학교가 전국체육대회에 참여하여 10여 년 만에 메달을 획득했다는 부분에서 상당한 의미를 가졌다고 할 수 있다. 이번 대회의 성과에는 제천여자고등학교 배구 선수단을 이끌었던 숨은 주역들이 있다. 단 9명의 학생선수로 구성된 제천여자고등학교 배구부는 교체 선수를 거의 쓰지 못하는 전략적 한계를 지녔음에도 노련한 선수 중용과 세심한 선수 체력 및 정신력 관리를 지속했던 이경희 감독교사와 김민수 운동부지도자의 헌신이 이와 같은 결과를 빚어냈다. 제천여자고등학교 연해익 교장은 “오늘의 아쉬움의 눈물이 내년에는 환희의 눈물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오늘을 위해 각고(刻苦)의 노력을 해준 배구부 선수들, 최선을 다해 지도해 주신 감독님과 지도자님, 아이들을 잘 키워주신 학부모님, 항상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제천시배구협회 등 모두에게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 우리 아이들이 와신상담(臥薪嘗膽)하여 내년에는 더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경주(傾注)하겠다.”라고 이번 대회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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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3
  • 제천여자고등학교 롤러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금1, 은1
    ▲ 맨 앞에서 달리고 있는 제천여고 지정은 선수가10,0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제천여자고등학교(교장 연해익) 롤러부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울산광역시 문수인라인경기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여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제천여자고등학교 롤러부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3학년 김지연 학생이 3,000MR에 참가하여 최선을 다했으나 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2학년 박소은 학생이 500M+D 경기 준결승에서 아쉽게 결승 진출이 좌절된 상황에서 1학년 지정은 학생이 8일 E(제외)10,000M 경기에서 은메달을 수상하였고 파죽지세로 9일 EP(제외포인트) 10,000M 경기에서 결국 금메달을 목에걸었다. 지정은 학생선수는 이번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충청북도 롤러 대표선수 중 개인종목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10월 28일부터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2022.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주니어 국가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학생선수들의 인적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롤러 불모지인 제천에서 각고(刻苦)의 노력을 기울여 선수를 선발하고 체계적으로 지도한 김남기 운동부지도자의 수고와 조선익 지도교사의 학생 지도에 대한 헌신과 더불어 학생들의 든든한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주신 학부모님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다. 출전 선수들의 모든 경기를 직접 현장에서 참관하고 학생선수들을 격려 및 응원한 제천여자고등학교 연해익 교장은 “붉게 그을린 우리 아이들을 보면 안쓰럽지만 한편으론 대견하다는 생각이 든다. ‘땀과 노력의 대가는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우리 아이들이 흘린 땀이 반드시 오늘이 아니라도 언젠간 더 크게 찾아오리라 믿는다. 우리 학교는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꾸고 즐겁고 행복하게 목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오늘의 승리는 지도자들과 학부모님, 제천시롤러스포츠연맹 모두가 힘을 모아주신 결과라고 생각하며 내년 전국대회 및 전국체육대회 입상을 위해 정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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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3
  • 2022. 송학이 빛나는 날에’한마음 잔치 행사 벌여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송학초등학교(교장 윤영희)는‘2022. 송학이 빛나는 날에’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한마음 잔치 행사를 벌여 2022년 드디어 운동장에 울려 퍼지는 응원의 함성을 듣게 되었다. 식전 행사로는 방과후학교에서 익힌 바이올린연주, 동아리 활동 수업으로 배운 난타와 우쿨렐레 연주, 음악 시간에 배운 리코더 연주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연주를 한 조00 학생은“부모님과 선생님, 친구들 앞에서 연주하려니 너무 떨렸는데 실수하지 않고, 박수를 많이 받아서 무척 뿌듯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치원 어린이들과 초등 전교생까지 모두 참여한 ‘2022. 송학이 빛나는 날에’는 전교생을 사랑팀과 행복팀으로 나누어 형님과 아우가 서로 도와주고 이끌어주며 하나로 화합하는 경기의 장이었다.      윤영희 교장은 코로나19로 2년 넘게 전교생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웠는데, 거리두기 완화와 소규모라는 장점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마음껏 웃고, 소리 지르며 달려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기쁘다”라며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에 활력을 주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라고 함께해 주신 학부모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송학초와 입석초가 통폐합된 이후 처음 맞는 한마음 잔치로 학생들은 행사 준비를 위해 함께 연습하며 더욱 친해지고, 게임 활동으로 단합하는 기회가 되었고, 올해는 학부모까지 초청할 수 있어서 진정한 한마음 잔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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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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