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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교육지원청 ‘3월 상호존중의 날 행사’ 「사랑의 상호존중 허그 이벤트」 개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교육지원청은 2022년 3월 13일 전 직원 대상으로 격의 없는 소통문화를 통한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하여 「사랑의 상호존중 허그 이벤트」상호존중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최고 관리자인 교육장부터 3월에 새로 들어온 신규 직원까지 모두 참여한 행사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서로 다정하게 허그를 하며 쿠키를 먹으며 상호존중 담소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제천교육지원청 김명철 교육장은 “우리교육지원청은 상호존중을 통해 서로 자유롭고 평등한 직장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행사를 통해 모든 직원이 격의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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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3
  • 제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활동전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의회는 3월 10일부터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시의회는 지난 3월 9일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를 열어 3개의 연구단체를 등록 승인했으며, 각 단체별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제천시조례연구모임’은 박영기 의원을 중심으로 조례 조문의 내용을 검토하고 정비하여 조례정비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제천시재정연구모임’은 김수완 의원을 중심으로 예결산 심의 및 분석에 대한 의원역량강화 교육 등을 진행, ▲‘제천명품관광UP’은 이경리 의원을 중심으로 제천 관광의 비전을 수립하여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자 구성됐다.    향후 세연구단체는 타 지자체 사례조사, 전문기관 자문, 연구용역 등을 추진하며 8개월 간 활동할 예정이다.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은“의원연구단체의 심도 있는 운영으로의원님들의 역량강화와 의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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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3
  • 제천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특별홍보·점검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가 11월까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특별홍보·점검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확대 시행 후 제도가 지역 내 안착됐는지 점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환경부는 지난해 11월 24일「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해 1회용품 규제를 확대했다.    식당, 카페 등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에서는 1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막대)가 매장 내 사용금지 됐고, 1회용 비닐봉투 사용 금지가 편의점, 슈퍼마켓(33㎡ 초과)까지 확대되는 등 규제가 강화됐다. 이 가운데 시는‘1회용품 줄여가게’캠페인 참여 업체를 늘리기 위해 직접 찾아가 캠페인 참여를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기존에 이 캠페인 참여는 온라인에서만 가능했다. 또한 원주환경청과 합동점검도 월 1회 지속적으로 실시해 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게 점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1회용품 줄여가게’캠페인 참여 매장은 적극적이고 성실히 일회용품 줄이기에 임하고 있음을 감안해 현장 점검에서 제외된다”며 “환경보호를 위해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업주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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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3
  • 김문근 단양군수, 챗GPT를 활용한 행정 업무 제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김문근 단양군수가 챗GPT를 군 행정에 적극 활용할 것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지난 13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챗GPT 사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갖고 군정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주문했다. 이날 김 군수는 단양군의 관광 활성화 방안, 인구 소멸 대책 등 군정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을 구체적으로 챗GPT에 직접 시연해 간부공무원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챗GPT가 내놓는 접근방식과 답변에 몇 간부 공무원들은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 군수는 "인공지능 일상화를 위해 공무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일상적인 업무에서 챗GPT를 활용한 다양한 실제 행정효율성 향상에 대한 사례도 발굴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다만 현시점에서 챗GPT는 부정확성, 편향성, 제한적인 정보 제공 측면에서 한계를 보이고 있으니 잘못된 정보와 유해한 지침, 편향된 내용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김문근 군수는 “앞으로 챗GPT를 활용하는 행정업무 효율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직원들의 숙련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챗GPT 초거대 AI와 미래사회를 주제로 전 직원 특강을 비롯해 부서별 다양한 연습과제를 공유하고 활용능력을 끌어올릴 계획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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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3
  • 김문근 단양군수, ‘병역이행 감사 캠페인’ 참여
    ▲병역이행 감사 캠페인에 참여한 김문근 군수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김문근 단양군수가13일 병역이행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병역이행 감사 캠페인」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캠페인은 2월부터 제천시장, 충주시장 및 옥천군수, 증평군수, 음성군수가 참여했고 다음 주자로 김문근 단양군수가 지명되면서 이어지고 있다.    캠페인은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역 군인, 사회복무요원 등 병역이행자에게 먼저 인사하고 감사를 표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릴레이 챌린지의 문구는 ‘당신의 자랑스런 병역이행, 고맙고 사랑합니다’이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김문근 단양군수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송인헌 괴산군수를지명하며, “군민중심·감동행정이 있는 단양에서 펼쳐지는 병역이행 감사 캠페인이 모두에게 고루고루 퍼져나가 병역이행자에게 먼저 감사와 존중의 인사를 건네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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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3
  • 제천시 , 산불특별대책기간 운영…산불방지 대응 ‘총력 ’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가 4월 30일까지 ‘2023년 산불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충북도 분석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발생한 234건 중 절반에 달하는 121건의 산불이 3~4월에 집중 발생됐다. 특히 이 시기에는 대기가 건조해 대형산불(100ha이상)의 75%를 차지하고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산불방지 총력 대응을 기울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대책기간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각 읍면동에 산불재난 경보를 전파하고, 「산림보호법」에 따라 관련 조치를 명령했다. 이 조치로 각 읍면동 및 산림공원과 소속 공무원이 비상 대기 근무를 하며, 산림 및 그 인접지역에서 불놓기 행위 등은 금지된다.      또한 산불 신고 및 방지요령 홍보에 나섰다. 산불을 발견하거나 그 위험이 있는 행위를 발견한 자는 발생장소, 시간, 불 크기, 신고자 성명, 연락처 등을 시청(☎043-641-6505~7)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중부지방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산불감시원 또는 마을이장 등에 즉시 신고하면 되며, ‘스마트산림재해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적극적인 예방과 감시활동이 중요하다”며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소각, 인화물질 사용, 흡연 등의 행위는 절대 금지되며, 입산통제구역 통행 제한을 당부드리니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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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3
  • 단양읍 선물이 되어준 권지율, 한준, 최윤서 고맙다
    ▲단양읍에서 2월에 출생한 부모에게 진행한 이벤트 모습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단양읍이 인구 1만 명 사수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 단양읍은 지난 2월 태어난 아기 3명을 축하하기 위해 단양읍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3개 단체가 축하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김종구 이장협의회장 등 3개 단체장은 “부모가 혼자 아이를 키우는 일은 너무나 벅차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부모 혼자만 아이를 키우는 것이 아닌 단양읍 온 마을이 함께 아기를 키운다는 관심을 표명하기 위해 출산이벤트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단양읍은 저출산 시대의 부모의 아픔을 같이하고, 인구증가를 위해 전달 태어난 아기의 부모를 다음 달 초청하여 단양읍을 비롯한 7개 단체별로 1단체 1명씩 각각 축하 꽃다발 및 격려금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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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2
  • 단양군, 국토 대청결 활동 관광객 맞이 준비 끝!
    ▲국토대청결활동에 임하는 김문근 군수(좌측)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한 해 천만 관광객이 방문하는 충북 단양군이 본격적인 관광 시즌에 맞춰 환경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10일 단양읍 중앙공원에서 주민, 민간단체, 기업체 등 3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석한 가운데 국토 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김문근 군수, 조성룡 군의회 의장도 참여해 새봄을 맞아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신선한 이미지 제공을 위해 힘썼다.    명품 관광지로 이름난 도담삼봉과 만천하스카이워크, 잔도길, 고수동굴 등 주요 관광지 및 공원, 남한강 주변 등 총 7구역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하상주차장 강변 일대에 묵혀있던 각종 쓰레기들과 단양읍 별곡사거리∼단양관광호텔 구간 주요 도로변 노면 먼지도 집중 제거했다. 이날 매포읍, 가곡면에서도 각 단체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나뭇가지에 걸려 흩날리는 폐비닐과 생활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주택 골목 등 구석구석을 다니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단양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새봄을 맞아 대규모 국토 대청결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아름답게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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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2
  • ‘친일파 자청’ 김영환 충북지사 제천방문 결사 저지 집회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지난 7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자신의 SNS에  "나는 오늘 기꺼이 친일파가 되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박진 장관의 애국심에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라며, 정부가 내놓은 강제징용 배상안을 '통 큰 결단'이라고 치켜세우며 친일파를 자처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오는 16일, 일일 명예도지사로 충남도를 방문하기로 한 일정이 알려지면서 충남도청 공무원노조는 친일파를 자처한 김 지사를 단 하루라도 도지사로 맞을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또한 제천의병유족회 등 8개 단체는 14일로 예정된 김 지사의 제천 방문을 결사반대하며 저지집회를 열겠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친일파 자청’ 김영환 충북지사 제천방문 결사 저지 집회   - 일시: 2023. 3. 14(화). 14:30~ - 장소: 제천시청 정문 앞   제천의병유족회, 민족문제연구소 제천단양지회, 민주시민사회단체협의회, 더불어민주당제전단양지역위원회 등 8개 단체는 윤석열 정부가 합의한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국민에 대한 제3자 배상안을 찬성하며 스스로 “친일파”를 자청한 김영환 충북지사의 제천방문을 저지하기 위한 집회를 신청했다. - 우리는 의병운동으로 일제에 의해 도시가 잿더미로 변한 제천시민을 모욕한 김영환 충북지사의 사과 없는 제천방문을 결사 반대하며, 방문 강행 시 적극 저지할 계획이다.   [‘친일파 자청’ 김영환 충북지사 제천방문 결사 저지 참가단체 성명서] 지난 3월 6일은 1910년 경술국치에 버금가는 국치일로 받아들인다. 윤석열 정권은 일제강점기 강제로 동원한 피해자들에 대하여 일본 전범기업이 아니라 한국기업이 마련한 돈으로 피해배상을 하겠다고 결정함으로써 역사와 정의를 부정하고 일본에 굴종하는 길을 선택했다.   일본 전범기업들은 앉아서 면죄부를 받았고, 일본 정부는 동아시아 침략과 대한제국 식민통치를 정당한 행위임을 인정받았다.   우리 16만 제천시민과 단양군민은 윤석열 정권의 잘못된 역사 인식과 굴종외교를 강력히 규탄한다. 온 국민이 윤석열 정권의 폭거에 치를 떨며 분노하는 와중에 김영환 충북지사가 SNS에 올린 글이 우리를 또 한 번 엄청난 충격과 분노에 빠뜨렸다.    지난 3월 7일 김영환 지사는 자신의 SNS에 “나는 기꺼이 친일파가 되겠다”며 윤석열 정부의 친일 굴욕적 제3자 배상안을 옹호하고 나섰고, “일본의 사과와 참회를 요구하지도 구걸하지도 말라”는 막말을 서슴치 않았다. 이후 김영환 지사는 여론의 뭇매에도 불구하고 반성과 사과는 커녕 “애국의 글이 친일로 변해버렸다”는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   이렇듯 ‘기꺼이 친일파가 되겠다’는 김영환 지사가 3.14일 3시도정보고회를 위해 제천시청을 방문한다고 한다.   제천의병유족회, 광복회제천지회, 제천농민회, 민족문제연구소제천단양지회, 제천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 민주시민사회단체협의회, 전국철도노동조합제천단양지부, 더불어민주당제천시단양군지역위원회 등 8개 단체는 친일 발언에 대한 반성과 사과없는 김영환 지사의 제천시 방문을 결단코 용인할 수 없다. 이는 의병도시 제천에 대한 모욕이고 제천시민, 더 나아가 의병 후손에 대한 폭력이다.   우리는 김영환 충북지사에게 요구한다.  제천을 방문하기 전에 김영환 지사는 자신의 친일 발언에 대해 반성하고 사과하라! 반성과 사과 없는 제천방문을 그대로 강행한다면 우리는 온몸으로 맞설 것이다.   2023. 3. 11     제천의병유족회, 광복회제천지회, 제천농민회, 민족문제연구소제천단양지회, 제천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 민주시민사회단체협의회, 전국철도노동조합제천단양지부, 더불어민주당제천시단양군지역위원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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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1
  • (재)제천문화재단, 올해 온세컬쳐마켓 운영…참여 셀러 모집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재)제천문화재단이 플리마켓, 먹거리부스, 문화예술체험존 등 문화와 예술을 결합한 지역문화 플랫폼‘2023 온세컬쳐마켓'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온세컬쳐마켓’은 문화·예술 산업을 결합한 마켓이다. 음악, 춤 공연 등 문화활동과 핸드메이드 제품, 농산품, 먹거리 부스 등 지역 내 생산품 소비의 장이 융합된 복합 문화플랫폼으로 작년에 처음 시작했다.    올해도 4월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6회차에 걸쳐 매달 마지막주 금, 토요일 2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작년의 경우 의림지, 역사박물관, 청전동 그네공원 등 시 유명 관광지에서 개최했다. 특히 4월 첫 행사는 청풍벚꽃축제와 연계해 시민 및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재단은 플리마켓 참여자를 24일까지 30팀 내외 모집한다. 개인과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하고,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가입이 가능한 판매자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수공예, 일반상품, 중고물품, 먹거리, 지역 농·특산물 등으로 제천지역 업체가 우선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홈페이지(jccf.or.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사업팀(☎043-645-4997)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호성 상임이사는“온세대가 참여하고 소통한다는 의미에 맞게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기대한다”며“문화·예술·산업을 결합해 향후 지역 내 융복합 문화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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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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