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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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 택시 기본요금 4000원으로 인상
      제천시 택시 기본요금이 21일부터 기존 3,3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된다. 이번 요금 인상은 충청북도 택시운임 및 요율 조정시행 계획에 따른 것으로, 2019년 3월 이후 4년 만에 인상이 결정됐다.   기본거리는 2km에서 1.8km으로 단축되고 거리운임은 137m에서 127m 당 100원, 시간 운임은 34초에서 32초 당 100원으로 변경되었으며, 할증요율은 기존대로 △심야할증(22시~04시) 최대 40% △복합할증 63% 등으로 유지된다.   시 관계자는“ 충북도 택시운임 조종에 따라 이용자들의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제천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 교통과 교통행정팀(☎641-633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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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1
  • 여름의 아쉬움을 단양에서!! 수상 페스티벌 열린다
        수상 관광 메카 단양에서 막바지 여름을 장식해줄 수상 페스티벌이 화려한 막을 올린다. 군에 따르면, 이달 26∼27일까지 단양읍 상진나루 계류장에서 2일간 ‘한여름 단양 수상페스티벌’이 다채로운 테마로 펼쳐진다.    단양군이 주최하고 단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26일 9시 30분 패러글라이딩과 플라이보드 수상 공연과 개막식으로 화려한 포문을 연다. 이번 축제는 모터보트와 수상오토바이, 수상자전거, 카약, 서프보드 등의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다.      플라이보드 공연,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핀수영 시연 등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이 군민과 관광객을 위해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를 토대로 교육과 체험 중심의 수상레저산업 활성화를 이끌어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명품 수상 레포츠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지난 5∼6월에 수상 레포츠 입문 및 안전교육 아카데미와 7∼8월 수상 레포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전국 1,000여 명이 교육과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등 만족도와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9∼10월 제2차 수상 레포츠 입문 아카데미, 10월 레이크파크 수상스포츠 대회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수상스포츠 축제 및 동호인대회 활성화를 통해 ‘땅길, 하늘길에 이어 물길을 개척해 떠오르는 수상 관광의 메카, 단양!’으로 도약하고 이색 수상 체험을 통해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명품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 페스티벌은 당초 7월 28∼30일까지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집중호우와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한 수해 피해 복구 등의 사유로 변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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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1
  • 송학중학교, 찾아가고 싶은 농산촌 특색학교 선정
     제천 송학중학교(교장 이현호)가 충청북도 교육청이 지정하는 ‘2024∽2028 찾아가고 싶은 농산촌 특색학교’에 선정되었다. ‘찾아가고 싶은 농산촌 특색학교’는 읍·면 지역 작은학교의 교육여건 개선 및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5년간 약 5,500만원의 규모로 운영하는 사업으로서 송학중학교는 ‘창의 융합 SMART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진로탐색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송학중 이현호 교장은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창의 융합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성적 향상 뿐만 아니라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추후 제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학생들도 송학중학교로 전입이 가능한 일방향 공동학구로 조정하여 많은 학생들이 SMART 교육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본 사업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본 사업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찾아가고 싶은 송학중학교를 만들기 위해 전직원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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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1
  • 반기문 前 UN사무총장, 제천에서 힐링의 하계휴가
    반기문 前 UN사무총장이 지난 16일부터 2박 3일간의 개인 휴가일정으로 온가족과 함께 제천을 다시 찾아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반 前총장은 김창규 제천시장과의 특별한 관계로 지난 5월 특강을 위해 제천을 방문한 이후 올해만 두번째 제천방문이다.     반 前총장과 가족들은 16일 청풍 권역에서 유람선을 타고 옥순봉, 구담봉을 관람한데 이어 17일 청풍호반 케이블카, 모노레일을 타고 비봉산 정상에서 청풍호반의 절경을 관람하고, 18일 청풍문화재단지와 의림지를 방문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가벼운 산책을 즐겼다. 반 前총장은“세계 많은 나라를 다녀봤지만 비봉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청풍호반의 절경은 감동을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이며,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면서“제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제천의 자랑이자 소중한 관광자산”이라고 소감을 전하며 재방문 의지도 피력했다.     한편, 반기문 前 UN사무총장은 제33대 외교통상부 장관을 역임하고 한국 최초 UN사무총장을 지낸 인물로 지난 5월 18일 제천을 방문해‘기후변화 위기대응’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제천시민과의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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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9
  • 산수유가 익어가는 금수산 자락 수산면 상천리에서 만나는 숲심리치유
      비단을 수놓은 것같이 화사한 금수산의 단풍들이 노랗게 물들어가는 10월, 빨갛게 익어가는 산수유 열매를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1박 2일의 치유 행사가 제천시 수산면에서 열린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인증한 산림치유 전문기관 치유나무숲아웃도어연구회가 주최하는 올해 마지막 3회차 행사로 9월 2일부터 3일까지 경기북부보훈지청 제대군인센터 시니어 제대군인회원 30명이 참가하여 아로마바디워크 등 “숨쉼터 힐림(Heal 林) 스테이로 누리는 웰니스 시니어” 프로그램의 다양한 치유 활동을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과 산림치유 및 심리상담 전문가 12명이 함께 제천 5경 금수산과 6경 옥순봉, 수산체험마을 일대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복권기금을 지원받는 산림청의 숲 체험 교육 지원사업으로 전액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또한, 10월 마지막 주에는 스트레스에 지친 도시 직장인들이 상천리 시맛골 마을 숲에 모여 산림치유를 경험하며 MBTI 심리검사를 포함한 집단상담 등 “글쓰기숲치유” 시범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치유나무숲 홍광국 대표는 “기존의 심리상담과 산림치유를 융합한 아웃도어치유에 문화예술 분야의 글쓰기 치유까지 포함된 국내 유일 통합 치유로 참가자들은 치유와 회복, 그리고 자신만의 책을 선물할 유익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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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행사
    2023-08-19
  • 충청북도, 호수 관광의 중심에 서다
      충청북도는 도(道) 중심의 광역연계형 호수 관광벨트 구축연구 용역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본 용역은 민선 8기 들어 도정 핵심사업인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발전시키기 위해 호수를 소유하고 있는 지역(남한강 충주호, 금강 대청호)과 그 주변의 권역 내 분포한 다양한 관광자원들을 광역적으로 연계하여 실현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광역관광개발계획이다. 충북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관광개발 방향을 그동안 점적인 개발을 지양하고 광역차원의 공동협력사업을 이끌어내 호수의 가치를 극대화하여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용역의 기본구상안은 글로벌 경쟁력 선점하기 위하여 ▲새로운 지역계획 모델을 적용한 연계협력 발전기반 마련 ▲국토의 중심의 핵심지역이라는 이점을 활용한 관광개발 발굴 ▲내륙 최대의 호수로서의 가치를 국가적으로 활용 방안 모색 등 제반환경 분석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광역연계협력형 관광개발계획을 수립한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본 용역은 충북 레이크파크 관광 르네상스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주요사업으로 광역연계형 구축 사업을 통해 호수 관광의 중심으로 충북이 가진 잠재력을 대내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충북도는 광역연계형 호수 관광벨트 구축사업을 조기에 수립하여 중앙 정부에 관광정책 반영과 국비 확보 총력으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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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가산책
    2023-08-18
  • 일터의 재발견, 기업인의 열정을 앵글에 담다
      충청북도는 지역경제와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인의 숨은 가치를 재발견하는 「내 직장 숨은 흑진주 발견, 기업사랑 사진 공모전」 접수 기간을 9월 20일까지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충북지역 역동적인 산업현장과 기업인의 모습을 기록하고,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 연계하여 주변의 숨겨진 힐링 명소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충북도민 또는 충북 소재 기업 종사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기업 현장에서 일하는 기업인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담아낸 작품 ▲직장 주변 나만의 휴식 또는 힐링 명소 ▲직장에서 따뜻한 동료애를 나누거나 동아리 활동 모습 등을 담으면 된다.   공모기간은 5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이며, (사)기업사랑농촌사랑운동본부 홈페이지(www.gnlove.or.kr) 또는 이메일(cba0216@naver.com)을 통해 1인당 3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0월 중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1점(상금 100만원) ▲우수 2점(상금 각 50만원) ▲장려 5점(상금 각 30만원) ▲입선 10점(상금 각 10만원) 등 우수작 총 18점을 선정, 10월 24일 제17회 충청북도 기업인의 날 행사 시 시상 및 전시할 예정이다.   충북도 이혜란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산업현장을 지켜온 기업인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내 직장 내 주변을 돌아보며 소중함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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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행사
    2023-08-18
  • 현대모비스㈜, 배터리시스템 신공장 기공식 개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현대모비스㈜는 17일 전기차용 배터리팩 중부권 신규거점 구축을 위한 신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종배 국회의원, 이종갑 충청북도의회부의장, 조길형 충주시장, 박해수 충주시의회의장 등 지역 주요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기업측에서는 현대모비스㈜ 오흥섭 전동화BU장 등 기업관계자를 비롯한 1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모비스㈜는 총 5,000억원을 투자하여 중부권 배터리시스템 신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며, 40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현대모비스는 전기차 핵심부품의 대량생산체제를 구축하고 글로벌 양산 경쟁에`서도 주도권을 확보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에서 모빌리티 플랫폼 프로바이더로 거듭나겠다는 비전 실현을 향한 현대모비스 임직원분들의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주는 관광레저 타운과 국가정원 발전으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중심이 될 것”라며 “충청북도는 임직원분들이 정주의식을 갖도록 아이낳고 기르기좋은 충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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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7
  • 제천시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 추가선포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는 지난 14일 호우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되었다고 밝혔다. 총 피해 건수 2,098건에 피해액 150억원, 복구액 299억원이 책정되었고, 복구비 중 국비 12.5억원의 추가 지원을 받게 되었다.   중소기업은 국세 납세 유예, 건강보험료, 전기통신도시가스 지역난방요금 감면 및 동원훈련 면제·연기 등 간접지원이 이루어 진다.   또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21일부터 24일까지 계획되었던 을지훈련과 23일 민방공 대피 훈련도 미실시 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제천시는 신속한 복구를 위해 예비비를 활용하여 응급복구 및 실시설계비를 편성·집행하고 중앙부처의 예산이 배정되는 데로 바로 복구사업에 착수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피해가 크고 시민분들의 불편을 겪었지만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되어 조금이나마 제천시 재정 및 시민의 부담이 줄어들 수 있도로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고 말했다.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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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3-08-17
  • 국민의힘 제천시의원 성명서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제천시의원의 입장문
      김영환 충북지사 주민소환관련 국민의힘 제천시의원 성명서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제천시의원의 입장문이다   성 명 서 충청북도 지사는 160만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나아가, 도민에게 일상의 안녕을 제공할 막중한 책무가 주어진 자리입니다. 지사라는 공적지위를 얻기까지는 특정정당의 소속의 후보였지만 당선과 동시에 160만 도민을 대표하는 도백인 것입니다.   오송참사는 도백으로서 도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하고, 더구나 수해 현장에도 없었을 뿐더러 “가봐야 특별히 할일이 없다”는 식의 망언으로 도민의 분노를 몰고 온 대 참사였습니다   과거 여러 가지 실언과 망언을 통해 도민의 분노를 사왔던 김영환지사는 이번 참사로 인해 주민소환이라는 도민의 행동을 불러 온 것입니다.   이번 김영환지사 주민소환은 정당에서 주도한 것이 아니라, 분노한 도민의 울분이며, 법적 제도적으로 정당한 도민 발호입니다.   이것을 특정정당 소속의 누가 주도하고 있으며, 이는 정치적 이익을 위한 당리당략적 행동이라고 주장하는 제천시의회 국민의힘소속의원들의 성명은 지극히 유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얻어지는 사회적지위가 있습니다 태어나면서 얻어지는 자연적인 지위에 반해 노력해서 얻어지는 성취지위가 바로 그것입니다.   한 사람이 은행원이면서 동문회 부회장이면서 문중의 총무이면서 동호회 회장일 수 있는 것입니다. 강릉김씨 총무가 주민소환제를 주장한다고 해서, 강릉김씨 전체가 주민소환제를 주장한다고 하면 이것이야말로 덧쒸우기의 전형입니다.   도민의 울분과 분노를 특정정당의 불순한 의도로 왜곡 폄훼하는 국민의힘소속 제천시의원이야말로 정치적 이익을 위한 당리당략적인 주장이 아닌지 묻고싶습니다!   김영환지사는 과거 의병의 고장 우리제천시를 모독하고, 시민의 의병정신을 훼손한 “기꺼이 친일파 발언”의 당사자이며, 2027충청권 세계대학경기대회를 앞두고 전종목에서 제천을 배제한 이른바, 북부권홀대론 책임자이며, 제천 산불발생시 “술자리 논란”으로 그처세와 대응이 도마위에 올랐던 돈키호테형 지사로서 제천시민의 시선은 그 어느때 보다도 따가운 것이 현실입니다.   이 엄중한 시점에 국민의힘 제천시의원들의 지역의 정서를 망각한 집단행동은 시민들의 원성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할 것입니다 신백동 공무원연수원사업의 지지부진과 공공의료기관 유치에 대한 지사의 의지에 대해 제천시민들의 민심이반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국민의힘 소속 제천시의원들의 충북지사 구원병을 자처하는 것은 제천시민의 정서에 반하는 행동이 아닌가 되묻고 싶습니다. 국민의힘 제천시의원들에게는 제천시민보다 충북도지사가 더 중요하단 말인지 묻고 싶습니다.   오송지하차도참사와 관련하여 그 책임의 한가운데 있는 김영환지사는 유족에 의해 중대재해법위반으로 고발당한 상태입니다 국민의힘 제천시의원들의 김영환지사 구하기는 다시한번 유족들의 아물지 않은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행위입니다.   어느 시,군의회에서도 하지 않은 김영환지사 주민소환과 관련 성명서를 유독 국민의 힘 제천시의회에서 쌩뚱맞게 내어가며 김영환지사를 감싸는 배경에 대해 제천시민들은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제천시의원들은 자당 도지사의 치부를 가릴 생각보다 고물가 고금리에 허덕이는 제천시민들의 생활고에 귀 기우려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천시의회 이재신의원,권오규의원,김수완의원,한명숙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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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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