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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보건소,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
    ▲ 기피제 분사기 설치 모습   제천시가 해충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 제천시보건소(소장 윤용권)가 관내 주요 등산로 및 공원 등에 모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11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동분사기 추가설치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완화로 야외활동을 하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어 모기(일본뇌염), 진드기(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 매개감염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이뤄졌다. 자동분사기는 작년에 용두산 등산로, 시민공원, 삼한의 초록길 등에 3대가 설치된 것을 시작으로,   올해는 △의림지 누워라 정원 △용두산 오토캠핑장 △하소/신백/장락/고암 생활체육공원 △박달재 휴양림 등 총 11곳에 추가로 설치되었다. 분사기에는 20L의 대용량 기피제를 내장하여 잦은 교체로 인한 불편을 줄였으며, 기피제에는 모기와 진드기가 사람의 채취를 탐지할 수 없게 만드는 물질을 함유해 해충이 접근하는 것을 막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작동 방법은 기계의 작동 버튼을 먼저 누른 후 노즐의 손잡이 버튼을 누르면 기피제가 10초 동안 분사되는 방식으로 1회 분사 시 4시간 동안 모기, 진드기 등 해충의 접근을 막을 수 있다. 분사기는 친환경 에너지 태양광을 이용해 별도의 전력 소모가 없으며 충전식 야간등이 부착되어 있어 야간 이용객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분사기 사용 시에는 팔·다리 등의 피부나 옷에 뿌리고, 얼굴에는 절대 분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상처 부위나 햇볕에 타서 약해진 피부에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오랜 시간 피부에 남아 있으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한 번에 많은 양을 사용하거나 장시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매개체 감염병 최선의 예방은 모기나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다.”라며, “야외활동 후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과 벌레에 물린 곳이 있으면 지체 없이 가까운 병·의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향후 기피제 재고량 파악 등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사용에 불편함에 없도록 관리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감염병관리팀(☎ 641-315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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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왕암동 폐기물 매립시설 폐쇄절차 사업 순항 중
                          ▲ 현장방문 모습   제천시는 현재 진행 중인 '왕암동 폐기물 매립시설' 폐쇄절차 사업이 순항 중에 있다고 밝혔다. 왕암동 폐기물 매립시설은 지난 2006년 1월에 원주지방환경청에 허가를 받고 운영 중 2012년 겨울에 폭설로 에어돔이 붕괴된 후, 장기간 방치되어 주변 환경 피해우려를 키웠다. 시는 제천지역 현안문제로 대두된 폐기물 매립시설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 2017년 국민권익위원회 현장조정회의에 합의를 이끌어 98억 원(국비 50%)을 지원받아 2018년 12월부터 폐쇄절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이상천 제천시장은 제천시 현안문제 사업장인 왕암동 폐기물 매립시설 폐쇄절차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진행사항 및 공사 관련내용을 보고받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상천 시장은 "폐쇄절차 사업은 전국 최초로 진행하는 사업이니 만큼 전국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면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 하였다. 폐쇄절차 사업 중 지난 해 7월에는 침출수 유출방지를 위한 연직차수벽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지난 해 12월에는 침출수 처리시설 설치를 마치고 1일 60톤의 침출수를 환경사업소로 연계처리하고 있는 등 폐쇄절차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020년 4월 현재 최종복토, 잔디식재, 조경공사 등 전체공정은 약 96% 진행되어 금년 6월 말 매립시설 폐쇄절차사업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한편, 시는 향후 매립시설 안정화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부지를 공원·체육시설, 문화시설 등을 조성하여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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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제천시, 산림복구와 밀원숲 조성을 한번에
      제천시는 시민환경단체인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생명의숲’)에서 추진한 묘목무상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쉬나무 약 6,000본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산림으로 복구가 시급한 시유림 조림을 완료하였다. 지난 2월 ‘생명의 숲’은 북한의 황폐된 산림복원을 위해 2017년 미래숲 화천양묘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하였으나, 북관계 경색으로 묘목을 북한에 보낼 수 없게 되자 국내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묘목 무상지원 공모를 실하였다. 이에 제천시는 해당묘목이 지역에 적합할 것으로 판단하여 발 빠르게 사업계획을 준비하고, 공모 신청을 통해 지난 3월 초 최종 선정되어 쉬나무 약6000본을 무상지원 받게 되었다.   지원받은 쉬나무는 산림으로 복구가 시급한 수산면 내리 산11번지 시유림 약 1.5ha(약 4,500평)에 3월 말 조림을 완료하였다. 쉬나무는 중국과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운향과에 속하는 낙엽수로 키가 7~20m까지 자라며, 꿀이 많이 나 양봉업자들이 좋아하는 밀원수로 영어로도 bee bee tree라고 불리며, 열매로는 기름을 짜서 이용하기도 한다. 시 관계자는 “이미 백운면에 조성 중인 아까시 밀원숲과 더불어 이번 조림한 쉬나무가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시유림을 적극적으로 경영하여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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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제천시,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유채경관 조성
    ▲ 식재 모습   제천시는 의림지와 도심을 잇는 의림지뜰 친환경농업단지 내에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유채꽃 경관을 조성한다. 시는 의림지 솔방죽 인근에 유채꽃길 500m와 유채꽃밭 5,000㎡을 조성하며, 지난 20일과 21일에는 첫 작업으로 의림지뜰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 김시운)의 회원 육묘장에서 육묘한 어린 묘를 본 밭에 심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에 심은 유채는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개화하여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및 지력증진을 위해 파종한 녹비작물(호밀·청보리)과 함께 봄철 노란꽃과 푸른들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으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유채꽃이 피는 4월부터는 겨울철 야외활동을 못하여 답답함과 피로감을 느끼는 시민에게 봄의 싱그러움과 화사함을 전해드리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다만 “코로나 19가 안정화되기 전까지 개방된 공간이라도 타인과 2m 이상의 사회적 거리두기는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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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제천시, 2020년 정부 새뜰마을사업 공모 3개소 선정 쾌거
                                  ▲ 새뜰마을 사업 전 모습                                                                      ▲ 새뜰마을 사업 후 모습   충북 제천시(시장 이상천)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0년 주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약칭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정부예산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새뜰마을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소외된 도시와 농촌지역 주민들의 최소한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선정지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주택과 담장, 마을안길 개선 등을 추진하게 된다. 제천시에서는 도시지역 1개소(남현동), 농촌지역 2개소(덕산면, 수산면)가 응모하여 3개소 모두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도시새뜰 지역인 남현동의 해당구역은 남천5통 일원(15,922㎡)으로 공모사업비는 30억 원이며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아울러, 농촌새뜰 지역인 덕산면 신현1리는 22억 원, 수산면 고명리는 23억 원의 사업비로 올해부터 2022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사업으로는 ▲지붕개량과 집수리 ▲빈집정비 ▲마을안길 정비 ▲소공원 조성 등 마을환경 개선 ▲주민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역량 강화를 중점 과제로 정하고 세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대상지 주민의 열정적인 사업의지와 국회의원, 도·시의원, 제천시 측이 합심하여 이뤄 낸 성과다.”라며, “상대적으로 열악했던 3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새뜰마을 사업 전 모습                                                               ▲ 새뜰마을 사업 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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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제천시, 의병대로(남현동) 지중화사업 본격 추진
      ▲ 사업 대상지   제천시가 올해 의병대로(남현동)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중화 사업대상지는 남천동 동남주유소부터 동현교차로까지 670m 구간이며 소요되는 총 사업비는 36억 여 원으로, 시는 한전과 통신사와 5 대 5 분담 규정에 의해 지중화 공사비 50%와 도로복구비로 22억 여 원을 부담한다. 한전과 KT 등 7개 통신사업자는 제천시와의 업무협약에 의거, 배전선로, 통신선로 등을 매설하고 기존선로와 지장전주 등을 철거한다.   3월 굴착공사를 시작으로 본격 착수하여, 7월까지 전주 및 통신주를 철거할 계획이며 시는 이후 도로와 인도 복구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보행환경과 도시미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 기간 도로와 인도 굴착에 따른 통행 불편과 영업 지장에 대해 주민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며, 불편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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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제천시, 영서동 새뜰마을사업 국토교통부 평가‘상’등급
      제천시(시장 이상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2015년에 공모선정 되어 완료한 ‘제천시 영서동 새뜰마을사업’이 2019년도 도시 새뜰마을사업(도시 주거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추진실적 평가결과 전국 28개소의 사업대상지중 5개소에만 선정 되는 ‘상’ 등급 평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 주관의 추진실적 평가는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평가이며, 제천시는 2020년 도시 주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사업에 대한 인센티브로 가산점 확보, 우수지자체에 대한 관계자 포상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    또한, 영서동 새뜰마을사업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의 우수사례 홍보집에 포함되는 등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의 우수사례로서의 전국 새뜰마을사업의 선진지 견학 장소로 제공되고 있다.  이렇게 주거환경이 취약하던 영천10통은 2015년 국가로부터 공모사업 선정이후 마을주민과 공무원, 전문가의 협력으로 주민주도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사업 전 사람이 떠나는 마을에서 지금은 살고 싶은 마을로 변하였다.   시 관계자는 “영서동 새뜰마을사업 대상지인 영천10통과 인접한 영천 8, 9통의 영천동 도시재생뉴딜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관광인프라 구축이 완료되면 제천의 기차와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쉼터조성 시행 전 모습   ▲ 쉼터조성 시행 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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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 제천시, 노란 유채꽃길 조성에 착수
    ▲ 경관조성 위한 육묘 모습   제천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의림지와 도심을 잇는 삼한의 초록길에 경관개선을 위한 유채꽃길과 꽃밭을 조성한다. 의림지 솔방죽 인근의 농로 양옆으로는 유채꽃길을 조성하고 유휴지 5,000㎡ 면적의 유채꽃밭에는 포토존을 설치하여 이곳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봄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유채의 월동이 쉽지 않아 전년도에 종자 파종하여 월동에 성공한 유채와 함께 육묘한 어린 유채묘를 심어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유채 종자파종과 육묘는 의림지뜰에서 벼농사를 짓는 농업인단체인 의림지뜰친환경영농조합법인에서 맡아 추진 중이며, 올해도 유채 어린묘 20만주를 키우기 위해 2월 추위에도 하우스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유채묘는 3월 중순 정식할 예정이며 5월 초 정도면 절정의 유채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제천시는 의림지뜰 전체 면적인 180여ha에 친환경 벼 재배단지를 조성하고자 단계적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작년 32ha를 시작으로 올해는 70ha 면적에 우렁이, 오리, 미꾸라지, 메기 등 친환경농법을 적용하여 벼를 재배한다. 특히, 금년도는 작년부터 친환경농법을 실천한 필지의 대부분인 30ha이상의 논이 무농약 인증을 받을 계획이며, 여기서 생산된 쌀은 친환경 제천쌀의 대표 브랜드화로 부가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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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제천 물길 100리 관광기반 조성사업 충북 기반조성사업 선정
           제천시의 물길 100리 관광기반 조성사업이 지난 13일 충청북도 균형발전위원회에서 ‘2020년도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으로 선정되었다. ‘물길 100리 관광기반 조성사업’은 사업비 120억을 투입해 고암정수장에서 제2 의림지까지 6km 구간에 공급관로 등을 신설하는 다목적 용수 공급사업이다. 일일공급량 8만 5천톤 중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공급하고 남는 여유용수 1만톤을 활용해 의림지와 제2의림지, 용추폭포 등에 활용하고, 용수 부족현상을 빚는 청전뜰의 농업용수와 하소천 하천유지용수로 활용할 예정이다.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물길 100리 관광기반 조성사업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과 편의공간을 제공하는 기반이 되어 제천시가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도약을 위해 추진할 예정인 도심수로조성사업과 수변공원사업 등 도심 내 친수공간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충청북도 기반조성사업 선정 과정에서 전문가의 컨설팅과 유관 기관의 검토를 통해 사업내용의 타당성과 추진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최종 선정으로 제천시가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을 통해 궁극적으로 도심을 수로로 모두 엮어 제천이 전세계적인 생태도시 독일의 프라이부르크와 같이 아시아의 대표 생태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사업설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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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수산면 고명리와 화산동, 토지 경계 새로 그린다
      ▲ 수행자 평가위원회를 개최 모습   지난 해 3월부터 토지소유자 동의, 주민설명회 개최 절차 등을 통하여 전년도 12월 말 충청북도에 사업승인을 득한 지적재조사「수산고명1지구·화산2지구」의 수행자 선정이 완료되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제천시는 1월 30일 수행자 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수행자 신청을 접수한 한국국토정보사 제천지사를 최종 선정하고, 수산고명1지구 “제천시 수산면 고명리 3번지일원 712필 1,048천여㎡”와 화산2지구 “제천시 화산동191-3번지 일원 307필 55천㎡에 대하여 현황조사 및 기초점 측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하게 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신기술에 의하여 정확하게 조사 및 측량하여 현실경계와 일치하게 새로운 지적공부를 제작함으로써 미래 경쟁력 있는 스마트 지적을 구축하는 국가사업이다. 특히, 수산고명1지구는 소유자의 높은 참여율에 선정된 주민공모사업지구로써 능률적인 사업추진이 기대되며, 화산2지구는 도시재생뉴딜사업 협업지구로써 도시재생과 지적불부합지 해소가 동시에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첨단 디지털지적이 완성되면 더 이상 토지경계 분쟁은 사라지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제천시청 민원지적과(☎641-589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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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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