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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코로나 확진자 금일 4명 추가발생

- 추가 확진된 4명 모두 우즈베키스탄 근로자들로 정확한 감염경로 확인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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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5.17 09:34   조회수 : 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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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는 16일 우즈베키스탄 근로자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여 긴급 역확조사 및 189명에 대한 검체를 실시한 결과 금일(17일)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된 4명 모두 우즈베키스탄 근로자들로 이들의 정확한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슬람 문화권 종교의식인 ‘라마단’수행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시는 처음 확진자인 제천 364번의 인근 지역 방문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계속 조사를 진행중에 있으며, 어제 검사한 189명중 우즈베키스탄 근로자 44명을 포함하여 외국인 근로자는 61명이나 모든 접촉자가 검사를 받은 것으로는 판단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확진자들중 일부는 진술을 기피하거나 언어소통에 애로가 많고, 신고된 주소지에 거주하지 않고 있어 정확하고 빠른 역학조사가 힘든 상황이다.

 

제천시에서는 외국인 확진자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최대한 빨리 세밀히 진행하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 검사도 확대 시행하도록 하겠다며, 지역내 모든 업체에서 외국인을 상시 또는 일용직으로 고용시 코로나 음성 확인증 제출을 필수적으로 하도록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외국인 근로자의 특성상 동일 국가 근로자들끼리만 동선이 겹치고 있고, 함께 검사를 받은 제천시민은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어 지역사회로의 추가 전파 가능성은 미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시는 제천 364번 확진자의 경우에는 고의적으로 동선을 숨긴 것으로 판단되는 타지역 방문 동선이 GPS로 확인되어 법적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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