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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명암 계곡으로 찾아든 봄
    <중부저널 강문구 사진기자>우리 고장에도 봄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올 겨울에는 눈이 내리지 않아 극심한 겨울가뭄으로 명암계곡 골짜기 돌무더기에 낀 이끼도 그 위의 낙엽도 모두 바짝말라 있었지만 그 사이로 여리고 하얀 바람꽃이 고개를 내밀고 있었습니다. 이제 부터 하나둘 야생화가 피어나고 뒤를 이어 화사한 봄꽃들이 줄줄이 피어날 것 입니다. 겨우내 쌓였던 먼지를 훌훌 털어버리고 크게 기지개를 켜고 봄을 맞이 할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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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제천시, 물길 100리 관광기반 조성사업 시동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는 장곡취수장 잉여수자원을 활용한 다목적 용수공급을 위해 추진해온 ‘물길 100리 관광기반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시작해 총 사업비 120억 원(도비 21억, 시비 99억)이 투입된 물길 100리 관광기반 조성사업은, ‘장곡취수장-고암정수장-비룡담-의림지-하소천-장평천’까지 하나의 물길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작년 12월 21일 관로 매설 등 시설공사를 마치고 지난 2월 시운전을 거쳐 3월 8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본 사업은 내륙의 바다 ‘청풍호’와 현존하는 국내 최고 수리관개 시설이자 유서 깊은 명승지 ‘의림지’를 갖고 있는 물의 도시인 제천시가, 비룡담 저수지(제2 의림지)에 물을 이용한 관광 자원화 아이템 발굴을 통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며, 향후 ‘물의도시 제천’을 슬로건으로 한 다양한 파생 관광상품 개발에 기반이 된다.   송학면 장곡에서 취수한 원수를 고암정수장에서 1차 처리를 거쳐 깨끗한 수질로 재탄생된 물은 비룡담 저수지(제2의림지)와 의림지, 하소천의 일정한 수위 유지기능 및 관광자원으로서 활용되고, 의림지뜰 농업용수 제공과 각종 친수공간 조성, 수질개선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펌프 압송과정에서 발생하는 유출 수압을 활용해 높이 4.8m, 길이 50m의 대형 워터 스크린을 조성하여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물줄기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일몰 후 12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향후 비룡담 저수지에 순환 데크를 설치하여 워터스크린을 가까운 거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추진,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고 야간엔 환상적인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물길 100리 관광기반 조성사업이 향후 물을 테마로한 관광 자원화 사업의 원동력이 되는 것은 물론 인근의 의림지 용추폭포, 의림지 역사박물관, 에코브릿지 등의 관광 인프라와 더불어 또 하나의 명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제천시가 중부권 최고의 체류형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광 인프라 발굴 및 육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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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지적박물관, (재)독도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지적박물관이 지난 4일 (재)독도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홍보 사항 및 중요행사에 대한  상호 공유와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였다.(사진=지적박물관제공)   지적박물관 이범관 관장(경일대학교 부동산지적학과 교수)은 지난 3월 4일 오후 2시 지적박물관 다목적홀에서 (재)독도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독도재단에서 신순식 사무총장, 최국환 기획관리부장, 김수희 교육연구부장, 박경근 교육연구부 차장, 김교운 기획관리부 대리 등이 참석하였으며, 지적박물관은 이범영 이사장, 이범관 관장, 장은숙 교육원장, 이종수 중원학당 대표, 박석희 국제지적연맹 설립추진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하였다. 양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앞으로 독도교육, 전시, 홍보 등을 통한 대국민 인식 제고 및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과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과 체험시설 및 콘텐츠 활용에 대한 상호 협력, 양 기관의 홍보 사항 및 중요행사에 대한 상호 공유와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이범관 관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외부기관과의 협약이 계획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제천을 의병도시로서 영토교육의 세계중심 도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 기관은 협약식 후 지적박물관 부설 독도ㆍ간도 영토체험관 전시실을 관람하면서 우의를 다졌다.    ※지적박물관 찾아오는길 (충북 제천시 금성면 양월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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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본격 공사 돌입
    ▲충북 단양군이 시루섬 ‘기적의 다리’를 본격 공사 돌입한다.(사진=단양군청 제공)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대한민국 관광 1번지 단양의 꿈과 애환을 간직한 시루섬 기적의 다리가 드디어 본격 공사에 돌입하며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기적의 다리는 최근 주탑과 현수교 제작에 필요한 바지선 선단 제작을 시작으로 주탑 기초공사와 케이블 조립 등 초기 공정에 들어갔다. 기적의 다리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단양역 인근 5번 국도에서 시루섬을 거쳐 맞은편 수양개 관광지를 잇는 다리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50억 원이 투입되며 총 길이 590m, 폭 2m의 현수교와 케이블식 다리를 합쳐서 만드는 하이브리드식 다리로 만들어진다. 과거 소금 뱃길로 번성했던 단양 시루섬은 1972년 태풍 배티의 습격과 1985년 충주댐 건설과 함께 역사 속에 자취를 감춰버린 수중도이다. 시루를 꼭 빼닮은 이 섬은 1972년 대홍수 속에서 높이 7m, 지름 4m의 마을 물탱크 위에서 14시간의 사투를 이겨낸 기적 같은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다.     이웃끼리 부둥켜안고 버티는 과정에서 엄마 품속의 아이가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슬픈 이야기를 함께 담은 섬이기도 하다. 군은 시루섬에 얽힌 사연을 알리기 위해 2017년 섬이 잘 보이는 단양역 인근 국도변에 ‘시루섬 기적 소공원’을 조성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곳엔 젊은 여인이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갓난아기를 안고 있는 동상과 스크럼을 짜고 사력을 다하는 주민들의 모습을 담은 동판 조형물을 세워져 있다. 여기에 더해 군은 기적 같은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곳이지만 지금까지 황무지로 버려졌던 이 섬을 관광 1번지 단양을 대표하는 명소로 만들어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기적의 다리가 완공되면 수십 년 동안 사람의 발길이 없어 생태 자연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시루섬을 느긋하게 감상할 수 있는 2.5㎞의 둘레길도 만들 예정이다. 단양역 앞 나루에서 시루섬을 보트로 오가며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사업도 구상되고 있어 인근의 만천하 테마파크와 어우려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군은 또 올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과 수상 관광도시 활성화를 모토로 지역발전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사계절 관광휴양시설, 단양 관광 케이블카, 폐철도 관광자원화 등 2000억 규모 민자 사업을 관광산업도 핵심 동인으로 추진한다.    단양호를 기반으로 별곡 수상 레포츠 존과 상진·시루섬 나루 등을 활용해 수상 관광 체험 프로그램도 본격 운영될 전망이라 기대를 더하고 있다.  5월에 예정된 전국 카누 선수권 대회도 성공적으로 유치해 대한민국 대표 수상 관광도시로의 입지를 넓혀나가는 계기로 삼기 위해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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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신성훈, 1년 반 만에 근황 전해 ...‘영화 준비 열심히 준비中’
    ▲(자료제공: 라이트컬처하우스E&A)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가수겸 영화감독 신성훈이 7일 1년 반 만에 근황을 공개 했다. 신성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1년 반 만에 몰라 볼 정도로 변화된 모습으로 사진과 함께 "참 오랜만에 생존 신고 합니다. 1년 반 동안 태국에 있으면서 휴식기를 가졌습니다. 여러 가지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어요. 일일이 모두 설명 할 순 없지만 그동안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한국으로 왔습니다." 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신성훈은 "지금은 첫 상업 영화 ’우리 딸‘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 최고의 스텝들과 열심히 잘 준비 하고 있으니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머리 예쁘게 해주신 원남숙 원장님 감사 합니다. 원장님 손은 '신의 손’ 이다."라고 전했다. 신성훈은 가수로서의 활약 만큼 영화에 대한 애정과 사명을 감을 가지고 영화 제작에 한 창이다.   한편 신성훈은 2018년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 단편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고, 2018년 제3회 워싱턴DC한국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시나리오 상을 수상했다. 이뿐 아니라 LBMA스타 어워즈에서 신인 작가상까지 수상해 영화감독으로 인정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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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실무 교육 아카데미 개설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매년 8월 영화와 음악이 함께하는 축제를 펼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오는 3월 19일부터 4월 23일 까지 매주 토요일 영화제 개최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실제 현장의 영화제 스태프에게 영화제 개최 과정을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이번 실무 교육 프로그램은 총 6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업으로서의 영화제, 지역 문화 연계 프로그램 개발, 영화 선정, 초청, 홍보, 마케팅, 운영, 영화음악아카데미 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20세 이상의 제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의료는 4만 원이며, 총 6회 수강자에게는 전액 환급해준다. 신청 마감은 오는 3월 18일 (금)까지. 자세한 사항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홈페이지(www.jimff.org)에서 확인 가능하고 문의 사항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무국(043-646-2242)으로 하면 된다. 또한, 이번 실무 교육에서 모든 커리큘럼 수강 시 수강료 전액 환급,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스태프 채용 시 우대를 한다.     한편,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2022년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원스>, <서칭포슈가맨>, <다방의 푸른 꿈> 등 지금까지 국내에 다양한 음악영화를 소개하며 국내를 넘어 아시아 유일의 음악영화제로 자리 잡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되었던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원 썸머 나잇’을 비롯한 다양한 축제성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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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4
  •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개관 전 현장점검
    ▲ 하소생활문화센터‘산책’ 점검 (사진=제천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제천시가 지난 3월 2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이하 산책)에 대한 개관 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고 빈틈없는 개관 준비를 위해 이상천 제천시장을 중심으로 6개 관련부서가 합동 현장점검에 참여했다. 시민들이 산책하듯 일상적 문화생활을 향유하라는 의미를 담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연면적 2,569㎡,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주요시설로는 동아리실 및 소공연장, 다함께 돌봄센터, 산책도서관 등이 있으며 (재)제천문화재단에서 관리·운영하게 된다.   오는 3월 25일 개관하여 6월말까지 시범운영하게 될 계획으로 시범운영기간 중에는 동아리실과 소공연장 등 내부시설을 무료로 대관하여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다함께 돌봄센터’는 아동 복지 및 교육을 위한 장소로 아동 안전보호, 체험 및 교육·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산책도서관’에는 시립도서관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도서 대출과 반납 시스템을 일원화하여 일반 및 어린이도서관을 병행, 운영하게 된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각 부서에 철저한 개관준비를 주문하면서 “시민중심의 내실 있는 문화 공간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부서별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하며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이 제천시민의 희망의 공간, 누구나 찾아와 잠시 멈춰 쉬어가는 휴식과 문화의 공간으로 탈바꿈되기를 간절히 소망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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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3
  • 한국철도 제천역, 관광상품 홍보방안 마련
                    ▲제천역사 전경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여행 트렌드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기존 대규모 단체 관광에서 개인과 소규모 그룹을 중심으로 한 개별 관광이 늘어나고 있어, 제천역 여행센터에서는 2022년 상품개발 계획 및 비대면 채널을 통한 관광 상품 홍보방안을 마련하여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제천역은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여행을 위해 다양한 상품 개발에 힘을 모으고 있다.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부 내륙지역만의 특별한 상품을 개발하여 상품성과 가격경쟁력으로 고객 유치 및 수익창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충북 제천의 ‘청풍호반 케이블카’와 단양의 ‘만천하 스카이워크’, 강원도 원주의 ‘소금산 그랜드밸리’ 여행상품을 개발 하고, A-Train(정선 아리랑열차) 운행 재개를 대비하여 정선군의 ‘전통 재래시장’과 영월군의 ‘레저스포츠와 다양한 박물관’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 신규 개통한 중부내륙선과 연계하여 충주 수안보 온천지역의 관광상품도 계획중이다.     ▲제천역 전경   또한, 여행수요 회복과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홍보 활동을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SNS에서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는 해시태그 기능을 사용하여, ‘숨은 여행지’ 라는 키워드를 통해 여행객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관광지부터 먹거리까지 여행지를 완벽하게 정리하여 소개하는콘텐츠를 제작하고, 기차여행 및 관광지 홍보 영상을 촬영하여 유튜브 채널(채널명 : 제천역 여행센터 TV)을 운영한다.     이재철 제천관리역장은 “지자체, 관광협의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온라인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2022년을 언택트 마케팅의 원년으로 삼아 빠르게 변화하는 여행트렌드에 맞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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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2
  • 제천시,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 운영 재개
    ▲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사진=제천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제천시가 동절기 정비기간을 마치고 오는 3월 2일 부터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제천시체육회 주관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녹색도시 실현을 위해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는 성인용 자전거를 비롯해 어린이용, 밸런스, MTB, 트레일러 등 총 61대의 자전거를 보유, 삼한의 초록길 탐방용으로 무료 대여한다.   운영기간은 오는 10월까지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7시까지(폭염 또는 우천 시 제외) 자전거 타기에 관심이 있는 방문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어린이 자전거 교실과 여성 자전거 교실도 상반기(4~5월), 하반기(9~10월)에 진행할 예정으로 상반기 참가자는 3월 중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힐링공간인 삼한의 초록길에 위치하여 지난해 13,800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큰 인기와 만족도를 이끈 자전거체험센터의 지속적인 운영과 보완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생활체육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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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 [포토뉴스]해동(解冬)하는 의림지
    (중부저널 강문구 사진기자)꽁꽁 얼어있던 의림지가 드디어 해동을 시작하여 의림지를 떠났던 청둥오리와 흰뺨검둥오리가 날아왔다. 2년 넘게 사람들을 움츠러들게 했던 코로나 19도 의림지의 얼음이 녹듯이 사라지길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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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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