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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군의회, 제 304회 단양군의회 정례회 및 1차 본회의 개회
    ▲ 제304회 단양군의회 정례회(사진 = 석의환기자)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단양군의회가 25일 ‘제304회 단양군의회 정례회’를 장영갑 단양군의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류한우 군수는 시정연설을 통해 ‘안전하고 품격있는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을 강조하며,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 제304회 단양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하는 류한우군수(사진=석의환기자)   류 군수는 “우리 단양은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2021 지방세외수입 징수실적 최우수, 비상대비 민방위 분야 우수기관으로 코로나 극복에 모범 사례가 됐으며, 한국관광 100선에 5년 연속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로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한 한해였다”고 평가하며 “전 군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단양형 이차보전금 등 자체 발굴한 시책은 민생 안정에 큰 도움이 됐으며 사계절관광휴양시설, 폐철도관광자원화, 단양관광케이블카 사업 등 민자사업 들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단양의 미래 성장 동력인 관광특화단지 조성에 한 발 더 가까이 가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카누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단양관광공단 공사전환 추진 등 공격적인 관광 마케팅과 농업업무 농업기술센터 일원화, 단양공동육묘장 농가 보급, 정부 공모사업 국·도비 122억원 확보 등은 위기 속에서 일궈낸 값진 성과라고 평했다. 류 군수는 민선 7기 군정이 그려온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 완성을 위해 2022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안전하고 품격있는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완성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풍요로운 농업농촌 ▲군민 삶의 질 향상 ▲포용복지 단양 구현 등을 제시했다.   기적의 출렁다리가 될 시루섬 생태 탐방교의 완성과 수상관광 프로그램의 본격 도입, 달빛 야간팔경 등으로 관광도시 단양의 품격을 높이고 5.4% 증액 편성된 농업농촌 예산과 올해 첫 시행하는 농업인 공익 수당을 통해 지속 발전 가능한 영농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 올누림 행복가족센터 및 단양군 보건의료원 건립,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추진, 도담지구 신도시 조성 등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쾌적한 정주기반을 확충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류 군수는 “2022년은 ‘20대 대통령 선거’와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있어 국정과 지방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기로 민선7기 군정 성과를 이어받아 민선 8기를 새롭게 출범하는 매우 중대한 시기”라며 “일상적 단계 회복과 함께 미래를 견인할 지역의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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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충주시, ‘4대 미래비전’시민브리핑 개최
    ▲ 지난 7월 실시한 줓주 10년의 미래비전 명예연구원 간담회 모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충주시가 향후 10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4대 미래비전 시민브리핑’을 오는 30일 오후 3시 탄금홀에서 시민 250명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시는 시민과 함께 미래비전을 설계하기 위해 용역을 통해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1여 년에 걸쳐 행정자문단·노인자문단·문화예술인·청년회의소·로컬크리에이터 등과 10여 회의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시홈페이지와 충주톡, 유튜브 채널 등에서도 1,165건의 의견을 접수하여 미래비전 초안을 작성했다.    30일 열리는 브리핑에서는 조길형 충주시장이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충주시 4대 미래비전 ‘문화・관광・생태・건강도시’의 모습을 이해하기 쉽게 알릴 계획이며 브리핑 후에는 참석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비전’의 방향성을 지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다양한 의견을 주신 모든 시민분께 감사드린다”며 “충주의 발전 방향에 대해 궁금하거나 의견을 주시고 싶은 분들은 미래비전 시민브리핑에 참석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비전 브리핑은 접종 완료자만 참석 가능하며,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기획예산과 기획팀(☏043-850-521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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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충주시, 통계조사 유공기관‘기획재정부 장관상’수상
    ▲ 충주시청전경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충주시가 통계청이 주관한 ‘2021년 통계조사 업무’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공무원 5명과 조사요원 19명도 유공자로 선정돼 기획재정부 장관상 및 통계청장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포상은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및 「농림어업총조사」,「2021년 경제총조사」등 5년 단위로 실시하는 대규모 통계조사의 성공적 수행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 “대규모 통계조사에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성실히 조사에 임해주신 조사요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 제공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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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제천시의회 유일상 부의장,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제천시의회 유일상 부의장이 18일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중부저널 김서유 기자>제천시의회(의장 배동만) 유일상 부의장은 지난 18일 열린 제86차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와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각각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원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유일상 부의장은 자유발언과 조례안 발의 등 지방의정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22일 제천시의회 의장실에서 전수식을 가졌다. 유 부의장은 “백신 접종과 함께 코로나로 인한 상처가 점차 아물어가고 있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여전히 그늘이 드리운 곳이 많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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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단양군의회 장영갑 의장,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 장영갑 의장(왼쪽)과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최충진(오른쪽)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단양군의회 장영갑 의장이 지난 18일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해 선정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에 헌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지방의회가 개원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지방의정봉사상은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장영갑 의장은 제8대 단양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군민들이 진정으로원하는 것은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민원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군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의정 특수시책 「민의를 듣는다」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한편,지난해 집중호우로 발생한수해 현장을 다니며 임시방편이 아닌 항구복구를 위한 적절한 공사가 진행되었는지수시로 살피는 등‘군민과 함께 행복과 희망을 만드는 의회’구현에남다른 기여를 해온 것으로 평가받았다.   장영갑 의장은 “지방의회 개원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이런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는 의원으로서군민의 뜻이 단양군 살림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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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제천시, 2021년 충북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제천시청 전경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제천시가 충청북도 주관 '2021년 토지정보업무 평가'에서 충북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충청북도 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적관리업무와 지적재조사업무, 공시지가업무, 부동산업무, 공간정보업무 등 5개 분야 20개 지표에 대한 총괄 평가로 제천시는 모든 지표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지만, 특히 시민들에게 올바른 지적제도 운영의 지표인 신속한 토지이동 처리와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검사의 지적관리 분야 그리고 토지소유자와 소통하여 새로운 지적공부를 만드는 지적재조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2021년 토지정보업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시 관계자는 "토지정보업무 추진을 위해 담당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시민 중심의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 민원 처리를 통해 토지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도록 보다 더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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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제천시의회 ‘문예랑 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제천시의회 ‘문예랑 연구회’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의회 연구단체 문예랑 연구회(대표의원 이정임)는 지난 16일 오후 특별위원회실에서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연구모임 회원인 이정임 의원, 이재신 의원, 주영숙 의원, 이영순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기관인 세명대학교의 중간보고와 제천시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의견 수렴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중간보고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오는 12월 중순 개최되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반영될 예정이다. 연구단체 대표의원인 이정임 의원은 “지역문화예술에 ‘코로나19’라는 재앙이 덮쳤지만, 이제는 그 위기를 새로운 방식의 문화예술이 탄생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시의회는 「제천시 거리공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천시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 조례」를 제정하는 등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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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제천시, 8개 기초지자체와 2차 공공기관 이전 공동 대응 추진
    ▲제천시, 8개 기초지자체와 2차 공공기관 이전 공동 대응에 나섰으며,  이상천 시장은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기초지자체의  필요성과 절박함을 역설하였다.ⓒ제천시   제천시는 심화되는 수도권 밀집 현상과 청년층 이탈에 따른 지방도시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8개 지자체(창원 충주 공주 순천 구미 상주 문경 포항)와 함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8일 국회를 방문한 이상천 제천시장은 김부겸 국무총리와 면담을 갖고 9개 지자체의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아울러,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기초지자체의 필요성과 절박함을 역설하였다. 또한, 같은 날 9개 지자체는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2차 공공기관 합동 토론회’를 개최하고 공동건의문을 낭독하며, 향후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적극 대응할 것을 다시 한 번 결의하였다.   ▲지방도시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8개 지자체(창원 충주 공주 순천 구미 상주 문경 포항)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번 토론회는 송재호 전 균형발전위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1차 공공기관 이전의 시사점과 2차 공공기관 이전 필요성에 대해 권역별 패널 토론이 이어지는 등 열띤 분위기로 진행됐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토론회 개회사에서 "지방소멸 위기에 봉착한 기초지자체에게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혁신도시에 국한됐던 1차 공공기관 이전의 미약했던 점을 발판 삼아 지방이 주도하는, 지방의 실정에 맞는 현실적인 이전 방안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한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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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8
  • 제천시 의림지 청소년수련원에 1천억대 리조트 추진
    ▲제천시 이상천 시장이 8일 기자회견에서 제천시 의림지 청소년수련원에  1천억대 리조트 추진 의향을 밝혔다.ⓒ석의환   <중부저널 석의환 기자>제천시 이상천 시장이 금일(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시장은 의림지 복합리조트 개발과 관련해 현재 3개 업체가 적극적인 의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11월 의림지 복합리조트 민간투자자 선정 공모를 시작으로 12월에 민간투자자와 MOU를 체결할 계획이며 투자 규모는 1,000억대로 250실에서 300실 규모로 제천시는 예상하고 있다. 또한 용역이 완료되는 내년 하반기중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제4회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개최에 대해서는 16억원의 예산중 5억원만 사용하는 축소된 페스티벌로 개최할 예정이며 시내권은 시설물 위주의 대규모 밀집행사는 개최하지 않고 달빛정원과 시내 일부구간에 한정하여 밝은 이미지를 연출하고 관광객 및 시민들의 시내 방문을 유도하여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겨울축제에 대한 계획을 이야기했다.   의림지권에 대해서는 대형 눈썰매장과 눈동산을 조성하고, 얼음 조형물은 규모를 줄여서 설치하고, 겨울놀이터 조성으로 우리의 아이들이 외부 지역을 방문하지 않아도 겨울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이 시장은 “행사 축소로 사용하지 않는 예산 11억원은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예산으로 재편성하여 다시 보고하겠다.”말했다.   제천시립미술관 건립사업 관련해서는 지난 7월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신청하였으나 평가를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되었다며  타 지역의 미술관들도 첫 번째 도전에서 사전 평가를 통과한 사례가 없을 만큼 어려운 도전이였지만 매우 아쉽고 안타깝다고 이야기하며 아직 결과를 정식으로 통보받지는 못하였으나 부족했던 부분을 충실히 보완하여 2022년 재신청할 계획이며, 반드시 통과되도록 하겠다고 제천시립미술관 건립에 관한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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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8
  • 제306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마무리
    ▲제306회 제천시의회 임시회를 8일 마무리했다.   <중부저널 김서윤기자>제천시의회(의장 배동만)은 지난 8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6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안건 처리결과를 살펴보면, 시의회는 「제천시 장애인 범죄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0개의 안건을 원안가결하는 한편, 「제천시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 운영 조례안」은 수정가결하였고, 「제천시 동물보호센터 운영 사무 위탁 동의안」은 부결, 「제천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보류했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부서별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내년도 제천시 주요사업의 방향성과 효율적인 예산 활용에 대해 생산적인 토론을 진행했다. 배동만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에서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내년도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주시기 바란다.”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11월 22일부터 제307회 제2차 정례회를 열어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2년도 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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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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