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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청 공무원, 수재의연금 2,607만원기탁
        ▲ 제천시청   제천시청 소속 공직자들이 지난 2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큰 피해를 입은 관내 수재민들을 위한 수재의연금을 기탁했다. 제천시 공무원들은 수해로 입고 시름을 겪고 있는 피해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 모금 활동을 전개했다. 모금 결과 이상천 제천시장이 100만원을 기탁한 것을 포함 총 2,607만5천원의 성금이 모금되었다. 기탁금은 대한적십자사 지정 기탁을 통해 관내 피해지역 주민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시 측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에 수해 피해자를 위한 모금 운동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실의에 빠진 시민들과 아픔을 나누기 위해 성금 모금에 자발적으로 나서 준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는 수해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더욱 속도를 내서 수재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에는 전국의 각 기관 및 단체 및 자원봉사자들의 대민 봉사 참여 문의가 쇄도하는 가운데, 지난 수해복구에 지속적으로 나섰던 제천시 본청 및 직속기관 공직자들은 이번 주말 양 일에 걸쳐 대대적으로 피해가 심한 지역에서 집중적인 수해복구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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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산곡동 집중호우에 따른 용하저수지 응급복구 완료
    ▲ 산곡동 용하저수지 일부 유실     지난 8월2일 집중호우는 충주기상관측소 관측 이래 최대강우(273mm)가 내려 제천시 산곡동 용하저수지 제체 사면 일부가 유실되었다. 이에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와 제천시가 협력하여 응급복구를 완료하였다. 제천시 산곡동 일원은 집중호우(8.1 23:00 ~ 8.2 11:00 누적강 수량 273mm)로 인하여 산사태와 도로유실 및 농경지와 주택 침수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2020. 8. 3. 09:00경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농업생산기반시설 용하저수지도 집중호우로 인한 산측과 제체의 경계부에 유수가 침투하여 사면일부(L=30m, h=20m) 및 복통이 매몰되었다.   제천시는 지역주민 안전을 위해 사전 대피방송과 지역주민(40가구 130명)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 대피하였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 제천시는 즉시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제체 사면을 비닐 및 PE필름으로 보강작업과 톤마대 쌓기를 실시하였다. 또한, 저수지 제체누수 확인을 위한 전기 비저항 탐사를 실시하여 저수지 제방 안전에 이상 없음을 확인하고, 저수율 저하를 위해 복통 매몰부 복구 및 양수 배관(300 mm) 2개소 설치와 수중펌프 9대를 설치하여 하천으로 방류(초당(1.5톤)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현장에 재난상황실을 운영하여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안전지원을 위해 24시간 충북지역본부장 및 지사장이 총괄 지휘하고 있다. 또한, 제천시에서는 주변 도로 복구와 하천정비 및 대피 주민들의 생활을 지원하며, 지역주민들이 빠른 시일내 복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제천시와 한국농어촌공사는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저수지 항구복구를 위해 공사 인력과 장비를 최대 동원하여 저수지 제당 및 방수로 여수토 등 보강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양수기 설치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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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제천시, 자원관리센터(매립장) 가동 제한에 따른 시민협조 호소에 나서
      ▲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큰 피해를 입은 제천시 자원관리센터 피해복구를 하고 있다.   제천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큰 피해를 입은 자원관리센터 가동 제한에 따른 시민협조 호소에 나섰다. 제천시자원관리센터는 지난 2일 제천 전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매립장 주변 20여 곳에 산사태가 발생하여 관련 시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매립장, 소각장, 음식물처리시설, 침출수처리장을 비롯한 모든 시설물이 침수되거나 매몰되고 진입로 400m가 유실되는 재난을 당했다.   아울러, 피해시설 중 매립장은 토사와 빗물이 유입되어 매립장 안전에 큰 위험을 겪고 있고 진입도로 유실과 2차 진입로 옹벽 붕괴가 진행되는 등 상당히 위험한 상태에 놓여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응급복구와 함께 조속한 시일 내 모든 시설이 정상가동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응급복구 및 전 시설 정상가동이 되기까지 불편에 따른 양해와 생활폐기물 처리 등의 사항에 대한 시민 협조를 구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생활폐기물의 발생 저감을 위하여 재활용 분리를 철저히 해 주시길 바란다."며, 아울러 "수거업체에서 안내하는 배출일(3일 1회 수거)을 꼭 지켜주시고 당분간 1일 수거체계가 유지되지 않는 것에 대한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제천시는 빠른 시일 내 자원관리센터의 모든 시설이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시는 시설가동을 위해 주변 정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4일 오후부터는 부분적으로 재활용처리장 가동과 음식물류 폐기물을 반입을 실시하고 있다.     다음은 시민께 드리는 당부말씀 전문이다.   시민께 드리는 당부 말씀 - 자원관리센터(매립장) 폭우 산사태로 심각한 피해 -     지난 8월 2일 우리시를 강타한 집중호우로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자원관리센터 매립장 주변에 20여곳의 산사태가 발생되어 매립장, 소각장, 음식물처리시설, 침출수처리장을 비롯한 모든 시설물이 침수되거나 매몰되고 진입로 400m가 유실되는 재난을 당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시에서는 응급복구와 함께 조속한 시일내 모든 시설이 정상가동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피해시설 중 매립장은 토사와 빗물이 유입되어 매립장 안전에 큰 위험을 격고 있는 상황이며, 진입도로 유실과 2차 진입로 옹벽 붕괴가 진행 되는 등 상당히 위험한 상태에 놓여 있는 실정입니다.     시민여러분! 우리시는 재난은 곧 기회라고 판단하고, 시민 모두가 합심하여 금번 재난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각자의 역량과 노력을 당부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생활폐기물의 발생 저감을 위해 재활용 분리를 철저히 해 주실 것과, 두 번째 수거업체에서 안내하는 지정된 배출일(3일1회 수거)을 꼭 지켜주시고, 세 번째 당분간 1일 수거 체계가 아닌 불편을 감내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시민여러분! 우리 시민 모두는 재난을 한층 도약하는 계기로 승화시킨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대형화재사고 극복과 금번 코로나19사태를 극복해 가면서 시민들의 역량은 타 지자체에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금번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불편사항도 시민 모두 합심하여 주시리라 믿고, 우리시는 빠른 시일내 자원관리센터의 모든 시설이 정상적으로 가동 될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모쪼록 시민여러분 모든 가정에 늘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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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국민건강보험 인재개발원, 청풍면에 구호물품 기탁
      ▲ 지원 모습   국민건강보험 인재개발원(원장 원재룡)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크게 입은 청풍면에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제천시 청풍면에는 최근 200mm의 이상의 비가 집중적으로 내려 산사태와 침수, 도로 유실 등의 피해가 다수 접수되었다. 이에 인재개발원 직원들은 지난 3일 청풍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류인동)를 방문하여 수해민들에게 전해달라며 생수와 라면 그리고 휴지 등 1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였다.   임직원 일동은 “수마로 인한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께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원을 하게 되었다.”며, “조속한 피해 복구로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모습을 빨리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받은 물품은 피해가 심한 황석리, 후산리, 부산리, 단돈리, 장선리 등 강북 5개리에 먼저 지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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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저수지 붕괴위험으로 마을 주민들 대피소에서 쪽잠을
      ▲ 화산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쪽잠을 자는 주민들   충북 제천에 지난 2일 새벽 기습폭우로 300mm 이상의 집중 호우가 쏟아졌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힘없이 쓸려간 도로와 논밭을 바라보며 자연의 위대함에 할 말을 잃었다고 했다. 이에 산으실 저수지가 붕괴위험이 있어 이틀을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쪽잠을 잔 마을주민들은 살아있음에 감사하다며 하루빨리 비가 그쳐 더 큰 피해가 없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 제천지방은 아직도 비소식이 있어 산으실 주민들은 대피령이 내려져 집으로 갈 수도 없고 앞으로 논밭 복구는 어찌해야 하는지, 어렵게 마련한 뭍혀버린 농기계는 사용이나 할 수 있을려는지 걱정이라고 했다. 제천시는 긴급복구에 나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공무원과 시의원, 자원봉사자, 방제단, 새마을 등 각 단체들이 힘을 모아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시 당국자는 제천지방에  8월 10일까지 비 예보가 있어 철저한 대비를 해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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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제천시, 수해복구 위한 자원봉사 손길 이어져
      ▲ 봉사자 수해복구 현장    8월 2일 새벽 기습폭우로 300mm 이상의 집중 호우가 내려 수마가 할퀴고 간 제천시에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다. 제천에는 도로 유실, 주택 침수, 산사태 등 300여 건 이상의 피해가 접수되며 여러 지역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에 지난 3일 이른 아침부터 모여든 제천시 자원봉사센터, 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 그리고 대한적십자봉사회 제천지구협의회 등 봉사단체들은 각 지역별로 흩어져 자원봉사를 실시하였다. 이들은 호우가 지속되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수해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함께했다. 자율방재단 회원 26명은 신백동의 주택 침수지를 방문하여 집안에 가득 찬 토사를 제거하고 흙탕물에 오염된 가재도구들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적십자봉사회는 용두동 하소 1통과 화산동 무지골 회관 등으로 구역을 나눠 총 50명의 회원들이 침수지역 토사 처리 및 배수로 정비 등을 실시하며 복구 작업을 벌였다. 또한, 자원봉사센터는 구역을 봉양읍과 남현동 고명동 등 3곳으로 나눠 침수된 주택의 복구와 빨래수거 및 세탁봉사 활동에 힘썼다. 아울러, 관내 군장병도 자원관리센터에 61명 화산동 무지골 현장에 10명이 수해복구를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었다. 이 밖에도 각 읍면동 별 직능단체와 본청 담당부서 직원들이 현장에서 수해복구 및 피해현황 파악을 위해 땀을 흘렸다.   한편, 시에서는 4호 태풍 '하구핏'이 북상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예찰과 사전대피 등 경계태세를 더욱 강화하고,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지와 산사태 위험지역 등을 멀리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줄 것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시 관계자는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피해복구를 실시하고 있지만 그 정도가 워낙 크고 심각하여 장비 및 일손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라며, “안전하고 아름다운 제천을 되찾기 위해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천지역 수해복구 자원봉사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시민행복과(☎641-5281)로 문의하면 된다.     ▲ 봉사자 수해복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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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제천 야영장서 사망자 발생
      제천시 금성면 월림리의 한 캠핑장에서 금일(2일) 야영객이  A씨가 유출된 토사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캠핑장 야영을 철수하던 중 가족을 차에 대피시킨 후 텐트로 돌아가 짐을 챙기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캠핑장 이용객 160여 명은 도로가 막혀 인근 산으실 고개를 넘어 신곡교회로 대피했다.  또한, 산곡동 방초골에서 급류에 휩쓸렸던 실종자 1명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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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2
  • 제천시 산곡동 산으실 저수지 붕개위험 마을 주민들 대피
    ▲  토사가 밀려 내려와 붕괴 위험이 있는 산으실 저수지     충북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제천시 산곡동 산으실 저수지가 붕괴위험으로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마을 이장의 대피방송에 따라 주민들은 마을회관으로 하나둘 모였지만 마을회관은 토사와 물이 밀려와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였다. 또한, 토사가 밀려와 주택이 무너지면서 이 마을 60대 부부가 부상을 당해 119도움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제천의 한 야영장에서는 40대 남자가 토사가 덥치면서 사망했으며, 이 곳의 야영객 150여명은 도로가 끊기면서 겨우 몸만 빠져 산으실쪽 고개를 넘어와 산곡교회로 대피했다.     ▲ 무너진 주택에서 구조한 마을 주민을 차량 진입이 어려워 119소방대원들이 후송차량까지 걸어서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 산으실 마을회관 마당이 토사가 물이 밀려와 차량도 잠기고 통행이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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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2
  • 제천시, 호우경보 발령에 따른 긴급대책회의 개최
       ▲ 이상천 시장 대책회의 모습     제천시는 지난 29일 오전 6시 30분부로 제천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짐에 따라 이날 아침 시청 정책회의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여름휴가 중에 긴급 복귀한 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날 회의를 주재하며 시 간부공무원들과 지역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예방대책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천에는 현재 시간 당 20-4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31일(금)까지 최대 1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제천시는 호우경보 발령에 따라 각 실과소 및 읍면동 직원의 1/2이상이 호우경보 해제 시까지 위험지역 응급조치, 피해상황 관리 등 비상근무에 임한다. 아울러, 급경사지, 비탈면 등에서의 산사태와 지하차도 출입통제 등 사전예찰을 강화하는 등 사전예방 및 신속한 재해복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상천 시장은 "부산 등 타 지역의 호우피해가 심각한 만큼 산사태, 저지대 침수, 공사현장 등 취약지역 순찰 및 복구에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며, "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특히 인명 피해가 절대 없도록 대비와 안전관리에 힘 써줄 것"을 당부했다.         ▲ 대책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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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포스터 대상작 취소위기
      제천시의 예산으로 치르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지난 17일 ‘시민참여 포스터 공모전’의 대상작과 대상작을 모티브로 완성한 시민참여형 포스터를 공개했지만, 대상작 포스터에 들어간 사진 원본 파일을 가지고 있는 B작가가 저작권을 주장하고 나섰다. B작가는 인터넷뉴스를 보고 알았다며 대상을 받은 K씨에게 파일을 준적이 없는데 어떻게 자신의 사진으로 대상을 받았는지 어이없는 일이라고 했다.   또한, 더 황당한 일은 이번 대상을 받은 B작가의 사진은 제천시청에 제공한 사실밖에 없는데 결국 시청에서 사진을 유출한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간다고 했다. 이번 대상작은 취소해야 마땅함에도 개인이 응모한 작품을 큰 파장을 우려해 시에서는 저작권자와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대상작과 시민참여형 포스터는 영화제 기간 동안 제천시에 전시될 예정이다.     ▲ 시민참여형 포스터     ▲ 시민참여 포스터 공모전 대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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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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