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뉴스
Home >  뉴스  >  농업.환경

실시간뉴스

실시간 농업.환경 기사

  • 제천시, 기본형 공익직불제 5월 31일까지 접수
       제천시는 2021년도 기본형 공익지불제 신청을 4월 1일부터 5월31일까지 2개월간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기존 쌀·밭·조건불리 직불제를 통합·개편한 것으로 농지면적 0.5ha이하 농가에는 면적에 관계없이 소농직불금을(연 120만 원), 그 외 농업인에게는 면적별 역진적 단가를 적용한 면적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대상 농지는 지난 2017년~2019년까지 3년 중 1회 이상 정상적으로 직불금을 수령한 농지이며,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이어야 한다. 지급 대상자는 ▲2016~2020년까지 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지급받은 기존수혜자 ▲후계농업경영인 ▲전업농업인 또는 전업농육성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 ▲직전 3년 중 1년 이상 지급대상 농지 1000㎡이상 경작하거나, 연간 농산물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인 신규농업인 등이다.   공익직불제를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신청기간 내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임대차계약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신청하면 된다. 시행 2년 차를 맞이하는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먹거리 안전,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공익을 증진하도록 농업인에 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써, 작년 6,856농가 4,993ha에 94억 원의 공익직불금을 지급했다.   시 관계자는 “공익직불금의 올바른 신청을 위해 대상 농가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동사항 갱신 후 농가가 실제 경작하는 면적만 신청해야 한다“며, ”신청 후 농가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공익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공익직불금은 이행점검 완료 후 12월 경 지급될 예정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공익직불제 상담콜센터(☎1644-8778)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1-04-01
  • 제천시, 의림지뜰 유채 경관 조성 박차
     제천시가 의림지와 도심을 잇는 의림지뜰 친환경농업단지 내에 유채꽃밭을 조성한다. 시는 의림지뜰 솔방죽 인근 농로 양쪽에 유채꽃길 500m 구간과 유채꽃밭 854㎡ 등 약3840㎡의 유채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첫 작업으로, 25~26일 의림지뜰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 김시운) 육묘장에서 겨우내 정성껏 키운 어린 묘 10만 본을 꽃밭에 옮겨 심는 작업을 진행했다.   유채는 5월 초 개화가 시작돼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이색적인 포토존과 함께 노란 봄꽃의 향연은 시민들에게 볼거리 및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유채꽃단지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봄의 싱그러움과 아름다움을 전해 드리는 힐링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개방된 공간이더라도 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문화.관광
    2021-03-29
  • 산업폐기물매립장 반대 제천.단양 대책위 발족식
      쌍용양회(주)가 각종 산업폐기물 560만㎥를 매립할 규모로 매립장을 추진에 있다.  이에 24일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는 '쌍용양회 산업폐기물매립장 반대 제천.단양 대책위'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족식에는 제천농민회, 민주노총 제천단양지부, 정의당제천단양지역위원회, 진보당제천단양지역위원회, 제천환경련, 제천참여연대, 제천민사협, 한살림충주제천, 사단법인 간디공동체 주민모임 마실, 제천 YWCA, 제천간디학교 등이 제천 대책위로 참석했으며, 단양 대책위로는 단양군농민회, 민주노총 건설노조단양군지회, 단양군항공레저스포츠업협의회, 에코단양, 충북수생태해설사협회, 단양군농업인단체협의회, 단양군마늘생산자협의회, 단양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 단양군가곡면이장협의회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책위 발족식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쌍용양회 산업폐기물매립장 반대 투쟁에 나섰다.   성명서에서 이들은 "영월, 제천, 단양, 충주 주민들의 식수 혹은 농업용수로 흘러드는 쌍용천 주변에 대규모 산업 폐기물 매립장 건립을 추진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뜻을 천명하면서 "매립장 추진은 참으로 시대착오적이고, 위험천만하며, 오만한 발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영월, 단양, 제천, 충주, 서울 주민들이 먹고 사용하는 물로 흘러드는 하천 근처에 산업폐기물로 산을 메우겠다는 발상을 어떻게 이해하겠냐"면서 "자신과 가족들과 자녀들이 먹고 사용할 물 옆에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갖다 묻으려 하는 짓을 가만히 앉아서 당할 사람은 없다"며 쌍용양회에서 추진하고 산업폐기물매립장을 강하게 성토했다.   대책위는 매립장 규모가 국제규격 축구장 25개 규모이고, 560만㎥나 되는 정도의 대단위 규모의 산업 폐기물 매립장이라고 설명하면서 "석회암 지대는 지하에 파악할 수 없는 균열과 동공이 무수하고 지반의 침하, 함몰 등이 발달하기 쉬운 곳이라 지하수가 오염되기 쉽고, 그 유동이 잘 변하고 예측이 불가능한 한 가운데에 대규모 산업쓰레기매립장을 지어서 어떡하겠다는 것"이냐며, "지난 60여년간 쌍용양회 시설로 인해 고통받아온 주민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위로하며 그동안 파괴되고 훼손된 자연환경을 원상복구하고 주변의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대안 산업을 모색하는 모습을 보여주어도 부족할 판에, 지금까지 분진으로, 자연 파괴로, 질병으로 고통받아온 주민들의 상처위에, 엄청난 양의 산업쓰레기를 소각하여 시멘트를 만들어 오던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아예 갖다 부어서 매립을 하겠다는 것이냐"고 부도덕성을 질책했다.       또한, 대책위는 "쌍용양회공업(주)은 어이없는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설 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지난 60년동안 파헤쳐 놓은 공장지역과 폐광지역을 친환경적으로 원상복구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대책위는 "이미 제천시민들은 왕암동 폐기물 매립 시설과 천남동 폐기물 매립장 등을 통해 안전하다고 장담하는 사업들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경험하여 왔으며, 단양군은 지난 영천리 매립장 건립 시도를 저지하는 과정을 통해 석회암 지역에서의 쓰레기 매립장이 불가함을 대법원까지 가는 법정 다툼을 통해 증명해 낸 바 있다"고 거듭 반대 의사를 밝혔다. 한편, 쌍용양회는 'L-project'란 이름으로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립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1-03-24
  • 제천시, 지역 소상공인 보호 대책 마련에 총력
      제천시는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식자재마트가 장락동에 개장함에 따라 골목상권 및 지역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식자재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상 대규모점포 및 준대규모 점포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영업시간 제한, 의무휴업제 실시 등의 법적 규제를 받지 않는다. 이를 규제하기 위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논의 중이지만 통과 후 시행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지역의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상생방안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7월 판매시설(상점) 건축허가 이후 시에서는 업체 대표 및 전통시장 상인회, 슈퍼마켓협동조합, 도매유통조합 등 관련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상생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지난 12월 소상공인대책위원회와 제천시, 식자재마트 대표 간 유통업 상생 협약을 체결하였다. 주요내용으로는 제천 시민 우선 채용, 지역 농·특산품 판매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 업체와 상호 협의하고 지역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제천시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하였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 확인결과 현재 식자재마트에서는 제천 시민 70여 명을 채용하여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관내 대리점의 공산품 등을 납품받고 있다”며, “앞으로 농산물 출하시기에 맞추어 지역농산물 입점을 확대하는 등 꾸준한 논의를 통해 모두가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방안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식자재마트 개장에 따라 지역상권 보호를 위해 제천화폐 가맹점을 제한하고 관련부서와 단속반을 편성하여 방역수칙 이행, 축산물 위생관리, 유통기한, 원산지 표시여부 등 위법사항이 없는지 합동점검 및 수시 단속을 통해 시민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지역의 골목형 상점가를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상반기 중「제천시 골목형상점가 기준 및 지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1-03-24
  • 금성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봄맞이 관내 대청소 실시
     금성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협의회(회장 김명기, 김정옥) 회원 30명은 23일 관내 하천지역을 대상으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이번 대청소는 깨끗한 금성면을 만들기 위해 자연경관을 해치는 원인들을 제거하고자,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하여 금성면 구룡리·월굴리 대로변 하천에 지난 겨울동안 쌓인 약2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김명기 회장은“앞으로도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없애고 아름다운 하천과 산이 있는 금성면을 만들기 위해 항상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1-03-24
  • 제천시새마을남녀협의회,생산적 일손돕기 봉사활동
      제천시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신규상, 김진희)는 23일 제천시 송학면 시곡리 925와 시곡리 930번지 농가 밭 2필지 3,000평에서 비닐 제거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신규상, 김진희 남녀회장과 읍면동 남녀지도자와 제천Y-SMU포럼(회장 김복동) 회원 등 66명이 참여하여 농사철이 다가와 일손부족으로 고민하던 어르신 농가 비닐 제거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제천시새마을회 이동연 회장도 함께 끝까지 봉사하였으며, 최부금 시민행복과장, 이종환 송학면장, 주무팀장과 주무관이 봉사현장을 방문하여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신규상,김진희남녀회장은 "흘린 땀만큼 보람찬 뿌듯함과 만족감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읍면동과 새마을지도자들의 신청을 받아 생산적 일손돕기 봉사를 실시하고, 모은 기금으로 사회적으로 소외받고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해 환원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사자들은  코로나19확산에 따른 철저한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농가의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간식도 배제한채 생산적 일손돕기를 끝낸 후 귀가하였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1-03-23
  • 제천시, 영월 쌍용리 폐기물 매립시설 반대입장 표명
    제천시는 쌍용양회공업(주)에서 영월군 쌍용리 폐광산 지역에 추진 중인 대규모 폐기물 매립장 설치사업에 대하여 재차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추진 중인 폐기물 매립시설은 석회암 분포지역인 191,225㎡의 사업대상지에 16년 동안 560만 톤의 대단위 매립용량으로 설치 계획으로, 침출수 유출시 지하에 절리와 동공이 많은 석회암 지대 카르스트 지형의 특성상 지하수 오염 확산이 광범위하게 발생하여 제천시 상수도 취수원의 수질 오염 및 환경훼손이 심각히 우려된다.   또한 송학면 주거지역과의 이격거리는 2.5km정도로 폐기물 매립시설 조성 시 분진, 악취 등 주민생활 환경에도 심각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작년 8월 24일 영월군에 폐기물매립시설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하여 제천시민의 반대 입장을 전달한 바 있으며, 오는 4월 9일 영월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는 환경영향평가 공청회에서 시민사회단체와 힘을 모아 강력한 반대 입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및 환경보호를 위해 쌍용양회공업에서 사업장 폐기물 매립시설 조성 계획을 철회할 때까지 14만 제천시민 및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총력 저지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1-03-23
  • 제천시, 아이스팩 재사용으로 환경을 보호해요
    제천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쇼핑을 통한 아이스팩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보호와 구입비용 절감을 위한 아이스팩 재사용 촉진에 나섰다.   한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아이스팩은 불에 타지도 않고 대부분 쓰레기로 매립되고 있는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시는 적극적인 아이스팩 재사용 유도를 통해 자원순환사회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관내 아파트단지 60개소에 아이스팩 전용수거함을 설치하고 주2회씩 순회하며, 분리배출 된 아이스팩을 수거 후 깨끗이 세척하여 공급을 희망하는 사업장에 제공 중이다.   시 관계자는 “구입비용도 줄이고 환경도 보호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아이스팩 재사용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주변에도 많은 홍보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재사용 아이스팩 공급을 원하는 사업장은 자원순환과(043-641-6423)에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1-03-11
  • 제천시, 농촌고용인력지원사업 인력중개 추진
    제천시는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소를 통한 안정적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농촌고용인력지원사업 인력중개를 3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농촌인력중개사업’은 농업 분야에 특화된 인력수급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계절성에 따른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하기 위해 농촌 인력 중개센터를 설치, 농가와 구직자 간 인력중개 등을 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까지 농촌인력중개를 위한 농가 및 농작업자 1,2차 모집을 통해 74개 농가 54명의 농작업자가 신청하였으며, 10개 영농작업반 구성을 통해 농번기 인력중개를 추진 중이다.  시는 농작업자 안전을 위한 단체상해보험 가입 및 농작업 사전 교육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정된 근로 환경을 조성을 위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했다.    일자리 참여자에겐 농가에서 지급하는 임금 이외에 교통비 및 숙박비, 영농작업 반장수당 등의 지급과 함께 단체 상해보험 무료가입을 지원하며, 해당사업 참여 농가 중 마을단위로 15인 이상 30일 이하 농작업 시행 농가에는 농번기 공동급식(단체도시락)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농촌 인력수급의 조직화와 전문화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촌인력 불일치 문제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인력을 공급함으로써 적기에 농작물의 재배 및 수확을 통한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1-03-10
  • 제천시, 농가 우량종자 지원알선창구 운영
     제천시는 오는 5월까지 남은 종자가 있는 농가와 종자가 필요한 농가를 연결해 우량종자 확보 및 공유를 위한 ‘종자 알선창구’를 운영한다. 대상 작물은 벼와 콩, 수수, 참깨, 들깨 등으로 제천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우량종자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알선창구를 통해 농산물 생산 과정에서 빚어지는 차질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한다”며, “사용하고 남은 보급종 종자나 자가채종 종자 등에 대한 내용을 종자 알선창구에 알려주면 이를 희망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종자 공급을 원하거나 종자를 필요로 하는 농업인은 제천시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043-641-3473)을 통해 종자 알선을 받을 수 있다.  
    • 뉴스
    • 농업.환경
    2021-03-0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