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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기 제천시청년봉사단, 생산적 일손봉사로 본격적인 활동 시작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청년봉사단은 첫 활동으로 지난 23일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한 생산적 일손봉사를 실시하였다. 고암동 사과 농가에서 이루어진 이날 활동은 제천시청년봉사단과 함께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핑크봉사단(단장 이종석)이 참석하여 총 40명의 자원봉사자가 사과 꽃따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김성진 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제천시청년봉사단원들의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층에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천시청년봉사단은 현재 32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기 위해 창설되어 지난달 19일에 발대식이 이루어졌다. 지난달부터 8명의 단원이 코로나19 재택치료자 처방약 배송지원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앞으로 탄소중립(기후위기대응) 활동 및 지역행사 지원 봉사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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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제천시,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나무심기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52주년 지구의 날 지정을 계기로 4월22일부터 4월28일은 기후변화주간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설정하였으며, 충북 제천시는 기후와 환경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유도하는 시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도 제천시와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박종철)는 제14회 기후변화주간(4.22~4.28)을 맞이하여 관내 주요 관공서 및 아파트를 중심으로 SNS 홍보 및 방송을 통해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불끄기 참여 홍보를 실시하였으며 시민들의 적극적 실천을 유도하기 위하여 제천지속으로 소등행사 참여홍보 인증사진을 보낸 시민 선착순 50명에게 모바일 쿠폰(모바일 커피쿠폰 5,000원)을 보내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또한, 4월 25일 영천동 비점오염저감시설 옆 산책로 부지에 도심속 “탄소중립 실천 지구사랑 나무심기”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 회원, 세명대학교 학생 등 50여명이 영천동비점저감 사업장 인근 산책로 부지에 1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온난화를 막기 위한 나무심기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서 보람됐으며, 앞으로도 환경보전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며, “아울러 탄소중립주간 나무 심기에 참여하고 나무가 잘 자라도록 관리해 나갈 제천시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우리시도 지속적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유네스코지정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인 환경지도자대학을 매년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는 5월 31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박종철 상임회장은 “2050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모두가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탄소중립을 위해 행동으로써 실천해야 할 때이며, 이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문의는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043-648-678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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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제천시, 단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 투입
        <증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는 4월 23일 농업인교육관에서 21일·22일 양일간 입국한 필리핀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관내 도입농가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농가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농촌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당일부터 도입 농가에 곧바로 배치·투입되었다.n시는 매번 농번기 극심한 일손부족 현상으로 농작물 재배 및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지난 2018년 결혼이민자의 4촌 이내 친·인척들을 대상, 계절근로자로 고용해 농가에 힘을 보탰으며, 이상천 제천시장은 환영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참여한 계절근로자와 농업인에게 격려와 감사를 표하고 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이를 더욱 확대하고자 2019년 필리핀 팍상한시와 양해각서(MOU)를 체결, 2020년부터 계절근로자를 추가 모집하려 했으나, 코로나19로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제한되어 중단된 상황이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올해 코로나19 방역기준 완화로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허용됨에 따라, 농가의 만성적인 인력부족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입국한 필리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필리핀 팍상한시에서 E-8(5개월) 비자로 입국해, 현지에서 간단한 한국어 등 사전교육을 받고 입국 후에는 코로나19 진단검사 및 마약검사, 제천경찰서 범죄예방 등의 교육을 받았으며, 오는 9월까지 17개 농가에 배정되어 엽채류, 고추, 담배, 사과 수확 등의 영농에 종사하게 된다.    이날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고 인권침해 예방 및 기초질서 준수 등 사고발생 예방을 위한 안내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근로개시와 함께 시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농가와 근로자의 고충을 상담․지원하고 지도감독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을 통해 근로자의 인권보호 및 생활개선 등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으로,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두가 상생하는 일자리 체계가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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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5
  • 충북 단양군&농협, 영농 편의장비 지원사업 전달식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단양군은 지난 21일 류한우 군수와 박시원 농협군지부장, 김영기 단양농협조합장, 안재학 북단양농협조합장, 이기열 단양소백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 편의장비 지원 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과 농협은 올해 영농 편의장비 지원사업으로 관내 2826농가에 예초기 2069대, 파라솔 757세트(1514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는 9억6600만 원으로 군과 농협은 일정 비율을 각각 분담하며, 농업인에게는 20%의 자부담이 발생한다. 류한우 군수는 “영농자재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비 감소와 농작업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려움이 가중되는 지역 농가를 위해 농협과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 농협과 함께 지난해 5월경에도 관내 2833농가에 충전식 분무기를 지원해 농가의 호평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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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5
  • 제천시, 2022년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참가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 2022년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하여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지역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 및 콘텐츠 소개를 통해 귀농 전문가에게 직접 멘토링 및 컨설팅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헸다. 제천시는 행사가 진행되는 3일간 상담부스에서 귀농귀촌 지원정책 홍보와 상담을 실시하고, 사과, 약초, 양채 등 제천 특산품 전시와 주요 관광지 홍보, 청년 정책 등 시책안내도 실시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조성하여 7년째 운영하고 있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의 교육 프로그램과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귀농인의 집을 비롯한 주택지원 및 리모델링 사업, KTX이음 개통으로 서울에서 제천까지 1시간이면 이동할 수 있는 접근성 등 ‘귀농귀촌 최적지 제천’을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시 관계자는 “귀농을 계획하는 도시민들이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시만의 장점과 특화 된 프로그램을 홍보와 안정적인 귀농정착을 유도해 인구 유입을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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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4
  • 원도심 상권르네상스 팝업스토어‘퐁당’ 제천 로컬푸드 입점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문화재단 상권르네상스사업단(단장 황대욱)에서 운영 중인 상권르네상스 팝업스토어 ‘퐁당’에 제천로컬푸드가 입점했다. 주요 판매품목은 기름류(참기름, 들기름, 생들기름), 장류(황기국간장, 황기고추장, 황기된장 등), 간식류(땅콩엿, 대추엿, 누룽지 등), 요거트 및 과일즙, 잼 및 청류, 꿀, 잡곡선물세트, 차 및 쥬스 등 60여종으로, 냉장쇼케이스를 설치하여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조합장 김현주)은 2020년부터 GAP인증을 추진. 2021년까지 66농가 인증마크 획득을 기반으로 깨끗한 농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직매장(1호점, 이마트점)을 비롯해 최근 배론성지점을 개장하였으며, 제천시청 본관에서 직거래장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팝업스토어 퐁당은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으로 2021년 말 개장하여 중앙시장 먹자골의 모아키친 및 스타점포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신선한 제천로컬푸드를 원도심 상권에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황대욱 사업단장은 “제천의 깨끗한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과의 긴밀한 협조로 원도심 상권회복 및 지역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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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 단양군, 귀농귀촌 1번지 명성 잇다!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귀농귀촌 메카로 주목받는 충북 단양군이 지난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귀농귀촌 도시부문’ 8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에서 군은 최초 상기도와 보조 인지도, 마케팅 활동, 브랜드 선호도 등 평가 전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단양군은 소백산과 단양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이자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의 고장으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해 최고의 관광지이자 정착지로 각광 받고 있다. 지난해 KTX이음이 본격 운행하며,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2010년 충북 최초로 귀농귀촌 전담팀을 가동해 도시민 유치에 앞장선 단양군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이주 준비부터 정착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군은 단양에서 살아보기, 귀농인의 집 운영 등 본격적인 전원살이에 앞서 일정 기간 거주하면서 지역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단양인들이 보다 쉽게 농촌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귀농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비닐하우스 신축, 농기계 구입 지원 사업 등은 농업 생산 장비 기반이 취약한 귀농인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생활을 영위하는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외에도 귀농귀촌인과 마을 주민이 화합하는 한마음 행사,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재능을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재능기부사업 등은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고 주민 화합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군은 올해 신규 시책으로 8명의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선발해 도시민들이 궁금한 농촌 생활을 생생하게 전달해 호평을 얻고 있다. 이들은 단양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귀농귀촌 사례, 숨어 있는 마을 이야기, 사계절 아름다운 단양명소 등을 알려 귀농귀촌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과 아름다운 농촌생활에서 행복을 찾고 싶은 이들의 결심을 확고히 굳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    류한우 군수는 “단양군 보건의료원, 단양 올누림행복가족센터 건립 등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이 지역에 추진되며, 대한민국 관광1번지에 이어 귀농귀촌 1번지로 단양이 주목받고 있다”며,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귀농귀촌 시책과더불어 주민들이 행복한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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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 영춘면 사이곡리 마을 주민들, 사고로 다친 이웃 돕기 구슬땀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단양군 영춘면(면장 신상균)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이웃을 돕기 위해 영춘면 사이곡리 허경진 이장을 비롯해 주민 10여 명이 지난 16일 사이곡리 1만6500㎡ 규모의 담배밭에서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허경진 이장은 “농번기가 시작됐지만 사다리 사고로 담배식재를 할 수 없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이웃을 위해 마을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나서게 됐다”며, “사고를 당한 농가가 하루빨리 쾌차하길 바라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이 서로 도와 어렵고 바쁜 시기를 잘 헤쳐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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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 제천시 하소1통 침수지역 개선사업 추진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제천시가 집중강우로 인한 침수 피해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하소1통 저지대 일원의 침수지역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협소한 노후 우수관로(D600)의 관경을 확장(D1000) 하고, 빗물을 모아서 하천으로 강제 배수하기 위한 빗물펌프장(계획방류량 Q=900㎥/hr) 설치 등 우수시설을 5월 중 개선 완료하여 침수피해 발생을 완전히 해소할 방침이다.   하소1통 일원은 인접한 하소천의 홍수위 보다 지대가 낮고, 기존 우수관은 통수단면 부족문제와 함께 경사도가 낮은 관계로 집중강우 시 우수배제가 불량해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 실제 2020년 8월에 내린 집중호우로 주택 내까지 침수가 발생하여 큰 재산피해를 입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이 도심 저지대인 하소1통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및 침수 예방, 주민의 재산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지역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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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9
  • 단양 가곡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로 주민 호응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 충북 단양군 가곡면(면장 이남송)의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서비스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면은 농업 분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산불 예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3월 중순부터 찾아가는 파쇄 작업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7일까지 면은 전, 답 파쇄 8.626ha, 남한강 갈대숲 8ha 등 총 16.626ha의 부산물 파쇄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영농 활동으로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등 각종 영농부산물이 주로 불법소각으로 처리돼 이를 원천 차단하고자 마련했다.   영농부산물 파쇄는 소각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파쇄 잔여물을 퇴비로 활용하고 산불 예방에도 기여할 뿐만 아니라 농사일로 바쁜 농가에 도움이 돼 일석 삼조의 효과가 있다. 면 관계자는 “소각을 할 수 없어 영농부산물 처리가 곤란한 농가를 위해 오는 5월말까지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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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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