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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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물]새로운 봉사활동을 꿈꾸는 박영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장
    ▲박영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장   <중부저널 석의환 기자>제천과 관련된 관광 사진의 대부분은 이 사람의 앵글에서 포착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6년 서울 동대문구청과 청량리역에서 전시되었던 “2016올해의 관광도시 제천” 홍보사진전을 보고 제천을 찾게 되었다는 서울 사람들. 그들은 한결같이 제천이 이렇게 볼 것이 많은 줄을 몰랐다고 했다. 박영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장(63)은 32년의 공직생활에서 문화관광 및 홍보와 관련된 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청풍호 주변의 자드락길 개발과 사진찍기 좋은 명소사업 유치 등에 노력하였으며, 지역의 문화유적과 역사 그리고 제천 10경 및 숨어있는 비경을 찾아 작품으로 담아내어 전국에 알린 제천의 대표 사진예술인이다.   박 지부장은 (사)제천예총 부회장으로 제천지역 선조들의 삶의 역사를 예술의 혼으로 뿌리내리도록 지역의 예술인들이 자기 계발과 열정의 혼을 담아 공개발표 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은 물론 지역 발전에 동참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1988년 대한적십자사 제천시봉사회에 가입하여 34년째 각종 재난 현장과 지역의 소외된 곳을 찾았으며, 제천시봉사회장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천지구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적십자봉사원대회를 개최하였고, 청소년적십자(RCY)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였으며, 조손가정과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을 남모르게 지원을 해주는 등 자원봉사 5,000여 시간을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전공을 살려 오지마을을 찾아다니며 어르신 장수 사진을 찍어주는 봉사활동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한수면, 중앙동, 교동, 장애인단체 등 300여 명의 어르신 집 안방에 장수 사진을 걸어드리는 효도를 하기도 했다.  박 지부장이 이처럼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남다른 DNA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어릴 적 제천역 주변에서 어렵게 살면서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사는 법을 일찌감치 터득했기 때문이 아닌가 할 정도로 정의를 위해서는 물불을 안 가리는 성격이기에 공직 재직시 공무원 직장협의회를 창립하는데 선봉에 서기도 했으며 이후 공무원 노조를 탄생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그는 2019년 퇴직 후에도 봉사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그동안 몸에 밴 봉사 정신을 토대로 시민들을 위한 더 큰 봉사를 꿈꾸고 있다. 이를 위해 도농 복합지역인 화산동 및 남부 5개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실을 파악하고 있다. 특히 숙원사업이나 불편한 점을 들어 제천시나 충청북도에 전달하고 설득하여 관철되도록 실현시킴으로 살기 좋은 마을, 귀농 귀촌이 증가하는 마을이 되도록 주민의 대표자로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하여 열정을 쏟아보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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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 임다엘군, 첫돌맞아 성금 기부
    ▲ 충주 임다엘군 첫돌 기부(사진=충주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충주시 목행용탄동의 임다엘군이 11일 첫 돌을 맞이하여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해 성금 36만5,000원을 목행용탄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용식)에 기탁했다. 자동차부품 제조회사 화인텍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다엘 군의 아버지 임요한 씨와 어머니 이예경 씨는 임다엘 군이 태어난 날부터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매일 1천 원씩 1년간 저축해 성금을 마련했다. 임요한 씨는 “자녀의 첫 생일에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알려주고 싶었다”라며, “작은 정성이나마 소외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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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충주시, ‘9988행복지키미’사업 시작
    ▲ 충주시 9988행복지키미 활동 교육 모습(사진=충주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충주시가 취약계층 노인의 정서 및 사회적 지원을 위한 2022년 9988행복지키미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9988행복지키미사업은 840명이 참여, 2인 1조로 구성된 행복지키미가 직접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 말벗, 위험요인 파악, 생활상태 점검 등을 실시하는 대표적인 ‘노노케어’돌봄형 공공노인일자리사업이다.   사업은 충주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 충주시노인복지관 등에서 수행하며 시는 3개 기관에 9988행복지키미 사업예산 28억 원을 지원한다. 시는 행복지키미 참여자를 선발했으며,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비대면 워크북 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사업 활동을 시작했다.   김익회 충주시니어클럽 관장은 “9988행복지키미 참여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단절과 외로움 및 고독감 해소의 원천이 되어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참여자의 안전과 건강에도 유의해 안전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총 1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1개 사업단 4,473명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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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영월, 식음료 제품 ‘국제 우수 미각상(ITI)’ 수상
    ▲영월 식음료제춤 국제 우수 미각상 수상(사진=영월군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강원도 영월 세경대학교(총장 심윤숙) 산학협력단과 강원 식재료를 주제로 한 7개 업체, 10개 식음료 제품이 2021년 하반기 ‘국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했다.   수상제품은 △㈜참숯(대표 김성필)의 ‘참나무스모크향콩기름’, ‘참나무스모크향카놀라기름’, ‘참나무스모크향소금’, △두무동토종된장(대표 최정해)의 ‘막장’, △산속의친구(대표 김성달, 조금숙)의 ‘7년 죽염된장’, △건강선생이종숙(대표 이종숙)의 ‘된장’, △㈜조양바이오푸드(대표 조부현)의 ‘효소덩어리된장’, ‘효소덩어리고추장’, △영월고소애(대표 박철희)의 ‘동충하초차티백’과 유일하게 서울에서 합류한 영월관계인구, △탕끓이는집(대표 김선재)의 ‘우추소스’이다.   국제 우수 미각상 인증 심사를 주최하는 ‘국제식음료품평원(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은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 설립된 이래로 전 세계 식음료 제품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세계적인 기관이다. 심사위원단은 유럽 16개국의 최고 셰프와 소믈리에 단체에서 선발된 전문가 집단으로, 심사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한 절대 평가로 진행되며 총점 70% 이상의 점수를 받으면 ‘국제 우수 미각상’를 수여받는다.   세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역 식음료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해 장인(Artisan) 수준에 도달했으나 영세한 규모로 여력이 부족한 지역 식음료 기업에게 영월에서 성공한 기업을 선배로 연결하여 노하우를 공유하고, 출품 과정에서 두레와 품앗이전통에 근거한 협업을 통해 부족한 일손을 덜었다. 또한 대학은 인프라를 활용한 레시피 개발, 식품가공기술 제공, 홍보문 작성, 평가샘플 배송프로세스를 전격 지원하였다.   세경대학교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영월군 문화도시지원센터와 함께 1월 17일 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 결과공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제식음료품평회 수상업체 및 제품은 International Taste Institute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시상식은 올해 6월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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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제천시, 충북자치연수원 이전사업 미협의 필지 보상계획 공고 실시
    ▲ 제천시청전경(사진=제천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제천시가 오는 25일까지 15일 간 충북자치연수원 이전사업 부지 내 미협의 필지에 대한 보상계획 공고를 실시한다. 보상이 미협의된 필지는 총 17필지(23,744㎡)로, 공고기간 동안 토지소유자및 이해관계인은 본 사업의 조서를 열람하고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공고가 끝나면 2월말까지 감정평가업자를 추천받아 3월초에 재 감정평가,협의 절차를 진행한 후 미협의 된 필지에 대해서는 강제 수용재결 절차를 밟게 된다. 또한, 부지 내 존재하는 유연분묘에 대한 보상도 계속 추진 중에 있으며,현재까지 보상되지 않은 분묘 중 연고자가 확인되지 않을 시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27조에 의거 무연분묘와 마찬가지로 올해 상반기 중 제천시에서임의개장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금년 내 자치연수원의 착공을 위한 사전 준비에 총력을기울일 계획으로, 미협의 토지소유자의 협조와 분묘 연고자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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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한방바이오제천몰’, 설 선물 할인이벤트
    ▲제천몰 홍보물(사진=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사장 유영화)이 운영하는 ‘한방바이오제천몰(이하 제천몰)’에서 2022년 설명절을 맞이하여 1월 11일부터 2월 3일까지 24일간 설 선물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공식쇼핑몰(www.jc-mall.com)과 시내 여성도서관 1층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제천한방클러스터기업 22개사 80여개의 우수한 한방제품을 6 ~ 50% 까지 할인하여 판매한다.   주요 판매품목으로는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인 인증을 받은 한방쌍화차를 비롯해 홍삼정 등 건강보조식품부터 기업에서 직접 재배하여 만든 참기름&들기름세트 등의 일반식품, 생활용품, 한방주류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천몰 관계자는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제천의 우수한방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시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와 함께 가족과 지인을 만나기 어려운 시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품구매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제천몰 공식쇼핑몰(www.jc-mall.com) 또는 고객센터(☎043-648-451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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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이용객 300만명 다녀가
    ▲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설경(사진=단양군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지난 10일 충북 단양관광공사는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가 2017년 7월 개장 이후 지난달 말까지 310만8506명이 다녀가며, 1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6월 200만 이용객 달성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시설별로는 만학천봉 전망대 257만163명, 알파인코스터 24만9488명, 짚와이어 17만4535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5월 첫 운영을 시작한 만천하 모노레일은 개장 7개월 만에 이용객 10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한강 수면 위 100여m 높이의 아찔한 유리 다리가 포인트인 만학천봉 전망대와 980m의 외줄을 타고 활강하는 짚와이어, 산악형 롤러코스터인 알파인코스터 등 ‘한국관광 100선’에 2019년과 2021년 2회 선정된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충청권 최초로 ‘2019 한국관광의 별’을 수상하는 영예를 거두며, 도담삼봉과 함께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양관광공사 관계자는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코로나19 여파로 방문객이 감소하는 어려움도 겪었지만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안심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용객의 안전과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만천하스카이워크를 비롯한 관광지 운영에 최선을 다하는 단양관광공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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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충주시, 생활지리정보와 항공사진 제공
    ▲ 충주시 생활지리서비스 제공(사진=충주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충주시가 연도별 항공사진과 시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행정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활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생활지리서비스’는 무인민원발급기, 공공와이파이, 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 공원, 비상벨, CCTV 위치 등 생활편의와 시민 안전을 위한 58종의 정보를 지도 콘텐츠로 제공해 공간정보의 활용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국토지리정보원에서 무상공급 받은 연도별 항공사진이 수록되어 있어, 특정 지역의 변화를 시계열로도 분석 및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충주시 홈페이지에서 ‘생활지리서비스’로 접속 또는 인터넷 주소창에 주소(http://map.chungju.go.kr)를 입력하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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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충주시, ‘과수재배 신고제’ 운영
    ▲ 충주시 과수재배 신고제 운영(사진=충주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충주시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재배 신고제’를 운영한다. ‘과수재배 신고제’는 신규 조성, 폐원, (임대) 경작자 등 사과·배 재배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과수화상병 방제 용품 지원과 효율적인 예찰 관리를 통해 병 확산을 줄이기 위해서며 과수화상병발병 작물인 사과·배 재배 농가는 과수화상병 사전방제조치 이행 행정명령에 의해 과원의 지번, 면적, 식재 연도, 재식 주수, 소유자 등을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2월 18일까지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재배 신고를 하지 않는 농가는 충주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 배제와과수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 감액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충주시의 과수화상병 발생 면적은 62.4ha로 2020년의 32.5% 수준으로 크게 감소했으며 과수화상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충주시는 공동방제, 소독소 운영, 과원 환경개선제 투입 등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발생 감소를 위해 시행되는 행정명령인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사과 배 재배 농가에서는 꼭 과수재배 신고에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수재배 신고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팀(☏850-329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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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2500억 상당의 오염물질 저감 투자계획 마련
    ▲ 단양군, 한일시멘트, 성신양회 관계자 간담회모습(사진=단양군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10일 충북 단양군이 한일시멘트(주) 단양공장, 성신양회(주) 단양공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2500억 상당의 오염물질 저감 투자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 경제개발국장 주재하에 그간 군이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매포읍 지역 특정 시간대 악취 및 미세먼지 발생 등 환경오염 문제를 시멘트사와 공유, 개선 방향 도출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군은 지난 2016년 1월 지역 시멘트사 관리·감독이 충북도에서 단양군으로 관리 전환됨에 따라 각 시멘트 사별 오염물질 발생 특성 분석과 환경오염 감시체계 구축을 통해 시멘트 사의 취약점에 대한 개선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이에 한일시멘트(주) 단양공장에서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는 방지시설 분야에 939억 원을 투자해 일산화탄소와 질소산화물 저감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설비의 도입을 약속했다. 설비 도입에 따라 향후 일산화탄소는 약 80%, 질소산화물은 20∼40%의 저감 효과가 예상되며, 악취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성신양회(주) 단양공장도 2024년까지 1503억원의 대규모 투자계획을 내놨다. 성신양회(주) 단양공장 인근에는 2025년까지 390억원이 투입돼 준상용급 규모의 CO₂포집 합성가스 전환 메탄올 생산 기술개발 사업도 추진된다. 단양군은 지난달 산업통상부 주관 탄소중립 기술개발 사업 공모 과제에 최종 선정돼 21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기도 하였다. 군 관계자는 “회색 산업인 시멘트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한 환경 DATA 관리 및 개선 대책 마련으로 우리 단양이 친환경 산업 선도도시로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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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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